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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766376 / 164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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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삶의 가락을 잃어버린 거리, 깊은 침묵의 숲에서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쓴, 아픔과 후회, 사랑과 삶에 관한 65편의 시.
아픔을 겪고 나면 왜 유연하고 자유롭게 살아오지 못하였던가 후회하는 것이 우리들 모습이다. 심혈을 쏟아 이룩한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고통을 겪었다면 더욱 그런 마음이 일게 마련이다. 그러한 아픔과 후회를 치러낸 시인이, 왜 물 흐르듯 하는 삶을 살아오지 못하였는가를 자책하면서 이제부터라도 그런 삶을 살아가려는 마음을 읊은 시들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글머리에
1부_ 아픔이 진할수록 슬픔이 깊을수록
외로운 섬으로 서 본 사람은 안다
삶을 곱게 채색하며 살아가자
섬
파도
삶이 물이라 하네
막차
조용히 흐르는 강으로 살아가리
아버지의 생
풍경
2부_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그렇게 받고 싶은 사랑
못
사랑받고 싶다 쏟아지는 햇살처럼
사랑하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피리
고독
그대를 향하여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
3부_ 삶의 가락을 잃어버린 거리에서
동강
인사동
갈천 약수터
우리 꽃 전시회
아리랑
사람들아 느끼는가?
친구에게
가시나무새
여행
떠나는 것은
4부_ 영혼의 눈빛으로 이야기하던
논개
전등사
목련
찹쌀떡 장수
박꽃
빈- 달구지
운보
그립다
그런 그리움의 삶이었으면
장미
야탑역에서
5부_ 깊은 침묵의 숲에서
사랑하리라
떠나는 이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소리 없이 타는 강
갠지스강가에 앉아 보라
내밀한 울림의 소리가 되라
바람이고 싶다
찻집 다원
나무의 사랑
향수
6부_더는 흐르지 않는 너의 삶에
밀물이 그리운 작은 섬의 가슴으로
미쁘신 사랑의 고운 마음은
혼을 쪼아 한 편의 시를 쓰고 싶다
그대로의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은 한 송이 꽃을 피우는 몸짓
지금도 고향을 갈 때면
그런 사람 하나 네게 있었음을
커피숍 푸른 강변
7부_ 역사의 강은 흐르고 있는가
꽃이 아름다운 것은
누구의 눈물일까
반도의 어느 공화국
바람박람회
독립기념관
충무공 생가
광우병
임진강
돌아올 수 없는 다리 앞에 서면
글을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