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공직이 그리 만만하더냐 당신은 경쟁력 있는 공무원인가!

박경덕 저 | 올림 | 2018년 12월

북트리

닫기 이 책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업무 노하우는 물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경쟁력을 갖추는 노하우, 인생 2 막을 준비하는 방법 등 자세한 정보가 가득하다. -MD추천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620069 / 279쪽 / 530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31,500
  • 15,120
  • 15,21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공시생과 후배 공무원들에게 들려주는 꼰대 선배의 진솔한 이야기
저자는 보람도 있었지만 때로는 실망과 좌절에 부닥 치기도 했던 31년의 공직생활을 뒤돌아보면서 공직에 입문하려는 사람과 현재 공직에 있는 동료,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펜을 들었다고 한다. 공직을 지망하는 사람에게는 한 번 더 잘 생각해보라 고 말해주고 싶다. 단순히 철밥통이 보장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공직을 지원해서는 안 된다. 공직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1년 365일 계절 구분 없이 비상근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봄과 가을엔 산불대책, 여름에는 수해대책 그리고 눈 내리는 겨울에는 제설작업에 몰두 해야 한다. 경쟁력과 열정이 없다면 정년퇴직이나 명예퇴직은 언감생심이다. 중도 하차할 경우 사회에서 반겨주지도 않아 결국 젊음만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공직마인드 도 없으면서 공직을 기웃거리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다.

흔적을 남겨라, 공직자라면!
공무원은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경쟁력이 있는 공 무원이라면 \"그러면 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대신에 \"그 렇게 하셔야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경쟁 력은 저절로,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땀과 눈물에서 시 작하여 열정으로 활짝 핀다. 땀과 눈물의 뒤안길은 인 고의 여정이다. 남이 편히 쉴 때 식견을 넓히고, 법령집 과 씨름해야 한다. 행정을 연습 삼아 할 수는 없지 않은 가. 밤을 밝혀서라도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여야 하며 국 민의 안녕을 위하여 가정사는 늘 뒤로 미룰 수밖에 없는 게 공직이다. 오늘 이 순간에도 불을 밝힌 사무실이 있다. 누군가 오늘의 수고로 내일을 열고 있다. 공직에 들어온 이상 흔적을 남겨라, 그것이 경쟁력이다.

모든 공직자와 공직 지망생의 필독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업무 노하우는 물론 직 장에서의 인간관계,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방법 등 디테일한 정보가 가득하다.

저자 소개

1987년부터 2018년까지 31년간 공무원으 
로 일했다. 2011년 10월부터 퇴직하기까지 
줄곧 주민자치업무에만 종사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직 중인 2016년 첫 저서인 『대한 
민국 주민자치 실전서』를 출간한 후 저자특강 
등을 통해 주민자치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노 
력해왔으며, 퇴직 후에는 더욱더 활발하게 ‘주 
민자치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재직 중에 
는 일중독자였지만 인생 2막에는 워라밸에도 
신경 쓰며 살겠다고 선포했으나 대한민국의 
주민자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에 도움이 된 
다면 늘 한달음에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신문과 책 읽기를 좋아하며 글쓰기도 즐긴다. 
이메일??0208deok@hanmail?net 
 

책 속에서

P.32~33 : 흔히들 시험만 통과하면 평생직장이 보장됐다고 좋아한다. 과연 그럴까? 시험만 붙으면, 상사 말만 잘 들으면 평생직장이 보장될까? 경험으로, 아니다. 공무수행이 그리 만만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삼권분립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행정은 법만 집행하면 되니까 적법성만 따지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겠다. 최근의 사례 2가지를 보자. 경상도 어디에 사드를 배치할 때 법을 준수하지 않아서 주민이 진입을 허용할 수 없다는 등 한참 말이 많았을까? 탈원전을 추구하면서 법 규정이 없어서 공론화위원회가 등장했을까? 최근엔 이런 갈등과 갈등에 따른 조정업무가 점차 늘고 있다.


P.38 : 간혹 약속이 있어 음식점에 갈 때 우연히 고위 공무원이 구속되었다거나 하는 뉴스가 나오는 경우 어김없이 공무원이 안주감으로 등장한다. ‘공무원은 책임질 일은 기피하고 바람보다 먼저 눕는다’는 것이 사람들의 평가다. 그래도 공무원에게 부탁할 일 있으면 남보다 먼저 다가간다. 그렇지 않거나 집안에 공무원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가 내리는 공무원에 대한 평가는 가혹하다. 세금 낭비의 원흉이라는 소리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집안에 공무원이 있다면 그런 몰상식한 평가는 받지 않는다. 결국 이 경우에도 내로남불이라 생각하니 씁쓸하다.


P.39 : 결국 국가나 지자체의 예산에서 퍼주는 예산을 줄이고 안전예산을 늘리는 수밖에는 없다. 나는 퍼주겠다는 공약을 내놓는 후보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제 돈이면 그리 퍼줄까. 세금은 눈먼 돈이고 남의 돈이니 퍼주겠다는 얄팍한 상술이라 그리 믿음이 가지 않는다. 아예 퍼주겠다는 공약마다 당선시 당선자의 월급의 몇 %를 예산에 의무 반영하는 제도가 있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의 말 1 이런 공무원도 있구나 7
추천의 말 2 공직자의 자세를 배우다 10
추천의 말 3 공감할 수 있는 쓴소리에 감사하며 12
추천의 말 4 공시생과 공직 새내기의 필독서 14
추천의 말 5 ‘열린 사고’에 박수를 16
머리말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를 18

1 공직이 좋기만 할까
공무원 시험 29
공직 2차 관문, 면접 이야기 35
내 집에 공무원이 있다면 37
공무원의 고객 45
공무원과 대인관계 50
간섭받을 때가 좋은 때 58
첫 월급과 용돈 65
공직에 대한 예의 68

2 새내기, 힘내!
공문서 작성과 참고서 79
공무원의 교육 86
공무원과 시의원 90
상사와 부하직원 93
선거는 괴로워 102
여자 공무원과 남자 공무원 109
이상한 단어들 115

3 공무원의 경쟁력
공무원은 쩨쩨해야 121
뒷담화 126
선배는 하느님과 동격 130
동기 이야기 135
자매결연도시에 대하여 139
연애하라는 지자체 144
봄 소풍과 평가 148
상사에게도 ‘한 방’은 있다 153
공무원의 파견근무 156
승진과 영전 162
요직과 한직 169
당신은 경쟁력 있는 공무원인가 176
공무원의 외부강의에 대하여 183
조직의 왕따인가, 진정한 공무원인가 188

4 공직의 희로애락
여직원은 귀하다 195
회식과 집들이 199
무허가 건물 철거하는 날 205
뒷골목 풍경 207
땅부자와 사업부자 211
마을과 자생단체 214
맞벌이 공무원의 허와 실 220
공제회가 망한다고? 223
꼰대라는 말에 대하여 226
경조사 229
우리 곁을 떠나는 사람들 233

5 인생 2막 준비하기
터닝포인트 241
명함과 저자 247
마지막으로 하는 행사들 252
퇴직하니 좋더라 257
노후와 용돈 265
공무원에게 권하는 추천도서 267

맺는말 공부머리도 일머리도 아니었지만 271
참고문헌 2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