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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94628 / 120쪽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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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진의 특별한 SF 오디세이 『디센더』
『디센더』는 이미지 코믹스의 대형 걸작 『사가』의 뒤를 잇는 스페이스 오페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 제프 르미어(에식스 카운티)가 쓰고 더스틴 웬(배트맨: 릴 고담)이 그린 디센더는 첫 이슈가 발간되기도 전에 소니픽쳐스에 영화화 판권이 팔려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만큼 ‘믿고 보는’ 작가진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고도로 발전한 문명의 메커니즘을 아름답게 표현한 수채화풍 작화는 2016년 아이즈너상을 수상하며 이러한 기대를 뒷받침했다.
해결의 실마리
온 우주를 덮친 전쟁의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에는 안드로이드 소년 팀-21이 있다. 팀-21은 하베스터를 추종하는 로봇 저항군과, 그들에게 대항해 하베스터를 모방한 살상용 로봇을 만든 UGC 양쪽에 쫓기고 있다. 팀-21을 끌어들이려는 적과 동지 모두가 행성 마타 상공에 집결한 가운데 팀은 마타의 바다 깊숙이 숨어 있는 수수께끼의 단서를 찾아 과감히 뛰어든다.
제프 르미어(에식스 카운티, 스위트 투스)와 더스틴 웬(배트맨, 릴 고담)이 창조한 베스트셀러 SF 시리즈 디센더 #22-26 수록.
※이미지 코믹스(Image Comics)
이미지 코믹스는 마블, DC 코믹스에 이어 현재 미국 만화 시장의 3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비교적 신생 브랜드이다. 1992년, 당시 마블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던 몇몇 이들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이미지 코믹스. 이 배경을 이해하려면 미국 만화 시장의 특수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슈퍼 히어로로 대표되는 마블과 DC 코믹스는 모든 캐릭터 및 이야기의 소유권을 회사가 갖는다. 자연히 작가와 화가들은 작품의 온전한 주인이 되지 못하며 창작에도 제약이 생긴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창작자에게 소유권과 자유로운 창작권을 인정하는 시스템의 이미지 코믹스가 탄생했다. 잠깐의 부흥기와 긴 침체기를 겪은 이미지는 2010년, TV 드라마로 제작된 『워킹 데드』의 대성공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고 그 후 연이은 인기작을 선보이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시공사는 이미지 코믹스의 간판 『사가』를 시작으로, 꿈꾸는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 『디센더』, 미치광이 과학자들의 비밀 『맨해튼 프로젝트』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며, 추후 더욱 다양한 작품의 출간이 계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