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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11072 / 454쪽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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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제4권 제5 화장세계품, 제6 비로자나품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스님은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쳤으며 금번 제1회 적멸도량법회와 제2회 보광명전법회 분을 먼저 출간하게 되었다. 앞으로 제3회 수미산정법회부터 제9회 서다원림법회까지 각 법회 단위로 묶어 출간할 예정으로 있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鈔] 準下刹種者는 以中一海가 管十海라 而此十海가 一道布列일새 結有不可說佛刹微塵數香水海라 十道皆然하니 一海一種일새 故有十不可說也라 言下標種者는 標云諸佛子야 此不可說佛刹微塵數香水海中에 有不可說佛刹微塵數世界種이라하니라 釋曰, 此卽標種處無十字니 亦例合有니라
● ‘아래 국토 종자를 준함’이란 그 가운데 하나의 바다가 열 개의 바다를 관섭(管攝)한다. 그러나 이 열 개의 바다가 한 길로 퍼뜨려 나열했으므로 ‘말할 수 없는 불국토의 티끌 수 향수해가 있다’고 결론하였다. 열 개의 길도 모두 그러하나니, 하나의 바다에 하나의 종자인 연고로 ‘열 개의 말할 수 없음’이 있다. ‘아래의 종자를 표방한다’고 말한 것은 표방하여 말하되, “여러 불자들이여, 이런 말할 수 없는 불국토의 티끌 수 향수해 가운데 말할 수 없는 불국토의 티끌 수 세계종이 있느니라”라고 하였다. 해석하자면 이것은 종자와 장소에 십(十)이란 글자가 없음을 표방하였으니, 또한 유례하여 있음과 합하기도 한다.
- <제4권 69p~71p>
大方廣佛華嚴經疏?제8권 寒字卷上
제5. 연꽃을 감추어 세계해를 장엄하는 품[華藏世界品] ①
大方廣佛華嚴經疏?제9권 寒字卷下
제5. 연꽃을 감추어 세계해를 장엄하는 품[華藏世界品] ②
大方廣佛華嚴經疏?제10권 來字卷上
제5. 연꽃을 감추어 세계해를 장엄하는 품[華藏世界品] ③
大方廣佛華嚴經疏?제11권 來字卷下
제6. 비로자나의 성불을 밝히는 품[毘盧遮那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