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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아녜스 방드비엘 저 | 박선주 역 | 아라미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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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10290 / 204쪽 215 x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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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참된 사랑과 희생, 역경을 그려 낸
불멸의 작가, 안데르센의 환상적인 동화집!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23편의 이야기로 알차게 꾸몄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안데르센의 23편 명작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안데르센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동화로 썼습니다. 〈못생긴 아기 오리〉가 겪은 일들은 안데르센 자신의 이야기였고, 〈성냥팔이 소녀〉는 가난하게 살았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쓴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는 〈인어공주〉 같은 고결한 사랑과 희생을 꿈꾸었으며 〈용감한 병정 인형〉처럼 꿋꿋한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그밖에도 이 책에는 〈눈의 여왕〉, 〈임금님의 새 옷〉, 〈바보 한스〉 등 안데르센의 재치와 풍자,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들이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기발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읽으며 인생의 교훈을 얻고 멋진 꿈도 꾸세요
안데르센의 동화는 교훈적일뿐만 아니라 재치 있고 독특하며 환상적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현실의 모순, 덧없음은 물론 희망과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잃어버리기 쉬운 꿈과 상상의 세계를 되찾게 해 줍니다.
안데르센 동화는 시대를 거듭하고 문화를 달리하며 조금씩 변화해 왔습니다. 그것을 프랑스의 동화작가 아녜스 방드비엘이 현대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눈높이에 맞게 새로 썼습니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가슴 아파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배꼽을 쥐며 웃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책장 가득한 아름다운 삽화를 보며 감수성을 길러요
이 책에는 전 페이지에 걸쳐 장 노엘 로쉬의 아름다운 삽화가 실려 있습니다. 안데르센이 살았던 시대를 비춰 주는 그림들은 아이들을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은 마치 여러 편의 그림책처럼 아름다운 그림들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길러 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아녜스 방드비엘
지은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Hans Christian Andersen)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
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글 : 아녜스 방드비엘
어린이를 위해 오랫동안 글을 써 왔습니다. 그동안 50여 권의 논픽션과 동화 작품들을 썼는데, 우리나라에는 《엄마 나라 옛이야기》가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그림 : 장 노엘 로쉬
미술 교사인 아내, 두 아이와 프랑스 와즈 지역의 크레피 발루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음악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과 논픽션 책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옮긴이 : 박선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고 기독교 출판사와 아동문학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소개하거나 번역하고 있다. 『사물들과 철학하기』, 『영화의 목소리』 등의 인문학 책과 『동방의 항구들』, 『방랑하는 매』 등의 문학 작품을 번역해왔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선주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해외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영어와 프랑스 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사이좋게 놀아요》, 《생쥐네 집은 누가 지킬까?》, 《걱정이 따라 다녀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인어공주
못생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완두콩 위에서 잔 공주
양치기 아가씨와 굴뚝 청소부
눈의 여왕
엄지 아가씨
임금님의 새 옷
꼭두각시 단장
백조 왕자
용감한 병정 인형
밤꾀꼬리와 황제
하늘을 나는 가방
오래된 집
바보 한스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공주와 돼지치기 왕자
눈사람
전나무
모든 것에는 제자리가 있는 법
아이들의 수다
낡은 가로등
어린 이다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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