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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책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저 | 공경희 역 | 토토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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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63838 / 68쪽 187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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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오늘 하루, 어떤 하늘을 만났나요?
오늘 하루, 어떤 구름을 만났나요?
저 멀리 라트비아에서 구름처럼 다가온 책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시적 상상력을 만나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남은 자연, 구름. 솜털처럼 포근하고 다정한 구름의 표정, 구름의 기분, 구름의 생각, 구름의 삶을 담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구름책》 이야기예요.

구름은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해요. 아이들은 구름을 찾는 일에 흠뻑 빠져 있어요. 그런데 왜 어른이 되고 나면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는 일조차 쉽지 않을까요? 《구름책》을 펼치면 구름이 얼마나 신비로운 존재인지,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흥미로운 존재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거예요.

구름을 우리처럼 다채로운 감정을 가진 친구로, 자연의 순환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고마운 존재로 그려 낸 서정적인 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함께 만난 《구름책》. 이 책은 줄곧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구름을 사랑하세요, 순간을 사랑하세요, 삶을 사랑하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지은이 : 유리스 크론베르그스
라트비아의 유명한 시인이에요. 지금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살고 있어요. 시를 쓰고, 번역을 해요. 《외눈박이 늑대》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어요. 《구름책》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책이에요.  

그림 : 아네테 멜레체
라트비아에서 태어나 지금은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살고 있어요. 일러스트를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며,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하며 즐겁게 지내요.  

옮긴이 :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시간의 모래밭>,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보이지 않는 세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 북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경희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 다른 나라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이라고 믿어요. ⟪무지개 물고기⟫ ⟪곰 사냥을 떠나자⟫ ⟪비밀의 화원⟫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수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책 속에서

목차

하늘의 구름들
무슨 생각을 할까?
구름에게 쉬운 일
백과사전에서
다른 구름도 많아요
구름 문법
구름 깃발
구름이 안절부절
여행자
우박
작은 구름
구름의 요리법
열대 섬
어느 구름이 첫 구름이었을까?
꿈
비
서로 돕는 구름
여행
구름 댄스
가을
구름 수업
구름은
이제 밤이에요
구름은 죽지 않아요
모든 구름이
내 구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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