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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걸스

최원종 저 | 평민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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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6582 / 272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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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희곡작가와 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원종의 두 번째 희곡집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헤비메탈 걸스> <안녕 후쿠시마> <외톨이들> 의 3작품이 실린 이 작품집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여성혐오’라는 상처투성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가 너무나 두려운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야성을 찾아나가는 10대, 20대, 40대 여자들의 고군분투가 유머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그 여자들의 삶의 유머가, 우리 사회를 보듬고 치유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원종
지은이 : 최원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영화 [건축학 개론] [응답하라 1997년] 세대다.
200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내 마음의 삼류극장]이 당선되면서 연극에 첫 발을 들여놓았다.
그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도시적 삶의 외로움을 특유의 날카롭고 감각적인 극적 구성으로 그려냄으로써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주목을 받아왔다.
[회전목마와 세탁기]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삿뽀르에서의 윈드서핑] [이모티콘 러브], 그리고 열정 3부작 [외계인의 열정] [연쇄살인범의 열정] [안녕, 피투성이 벌레들아!]를 썼고, 계속해서 사랑을 욕망하는 자들의 참담하고도 절실한 몸부림에 관한 이야기를 써왔다.
2006년엔 [두더지의 태양]으로 절망 끝에 선 사람들에게 살의殺意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살의murderous intent ’ 3부작을 쓰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는 [청춘, 간다] [청춘의 등짝을 때려라] [마냥 씩씩한 로맨스] [ 블루 하츠Blue Hearts]로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현대 젊은이들의 불안과 일탈의 심리를 리얼하게 묘사하기 시작한다.
2010년엔 연극연출가로 변신하면서 [에어로빅 보이즈] [우리들] [헤비메탈 걸스] 음악 3부작을 완성했다. 현재 연극이 사회의 문제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고민하며, 불안과 좌절을 넘어서는 ‘살아야 하는 이유’ 3부작을 집필 중이다.  

목차

- 헤비메탈 걸스
- 안녕 후쿠시마
- 외톨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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