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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원유순, 정진희 저 | 아이앤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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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921270 / 108쪽 183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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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별별 일이 생기는 ‘메콩강 마트’로 놀러 오세요!

요즈음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이 들어와 살고 있어요. 외국에서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외국인 노동자,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한 외국인 등이 있지요. 그런데 아직 우리는 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편견과 무관심 때문이지요.
만일 우리가 어떤 사정으로 외국에 살고 있을 때 그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정말 속상하지 않을까요?
이 글에 등장하는 ‘메콩강 마트’는 안산 다문화 거리에 있는 별별 일의 집합소예요. 말하자면 ‘참새 방앗간’이라고나 할까요? 고향 냄새가 그리운 사람들이 물건을 사러 왔다가 품이 넉넉한 주인에게 재미있고 웃기는 일, 신나는 일을 이야기하지요. 그뿐만 아니라 마음 아픈 일, 속상한 일도 털어놓고 가요.
앞으로는 이곳에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그들이 억울하고 분한 일을 겪으면 그 사정을 알아보고, 서로 도우며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메콩강 마트의 순미와 순미 엄마처럼 말이에요.

저자 소개

  • 저자 : 원유순, 정진희
지은이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작가 생활을 하는 동안 글쓰기 공부를 계속하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퇴직하고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은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많은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똥장군하고 놀면 안 돼요》 《이야기 아저씨 청계천 징검돌》 《까막눈 삼디기》 《놀이터를 돌려줘》 《빵 터지는 빵집》 《하이퐁 세탁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진희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아버지를 살려 낸 아들》 《어린이를 위한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투명인간이다》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시도 때도 없이 사춘기》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열두 살의 모나리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양꿍라면…10
2. 미미 아줌마…18
3. 노엘…27
4. 우마르 아저씨…37
5. 불구경…44
6. 상상할 수 없는 일…52
7. 불쌍한 짜오 아줌마…63
8. 날개 달린 이야기들…72
9. 진실은 밝혀진다…82
10. 슬프고 기쁜 일…89
11. 김치찜과 렌당치킨…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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