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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雨月 이야기

우에다 아키나리 저 | 강석원 역 | 제이앤씨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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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171277 / 22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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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토쿠가와 이에야스?川家康가 일본의 전국시대戰國時代를 최종적으로 통일하고, 지금의 토오쿄오東京인 에도江?에 최고의 통치 기구인 막부幕府를개설한 1603년부터 15대 장군 토쿠가와 요시노부?川慶喜가 정권을 조정朝廷에 반환한 1867년까지를 에도시대江?時代, 또는 근세라고 한다. 이 시대는 직업의 세습에 의한 사농공상이라는 엄격한 신분 제도가 사회를 통제
하고,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의 실질적 주역은 상업으로 부를 축적한 쵸오닌町人이라는 도시 서민 계층이었다.
이들 쵸오닌은 부의 뒷받침에 힘입어 일상생활을 즐기고, 문화의 창출에도 크게 공헌하게 되는데, 소설의 경우, 쵸오닌의 세태를 그린 우키요조오시浮世草子, 읽기를 주로 한 전기적傳奇的 경향의 요미혼?本, 그림을 주로한 아카혼赤本·쿠로혼?本·아오혼?本·키뵤오시?表紙·고오칸合? 등의 총칭인 쿠사조오시草?紙, 유곽을 배경으로 한 샤레본?落本, 남녀 간의 연애를 그린 닌죠오본人情本, 서민 생활의 유머러스를 다룬 콕케이본滑稽本 등 수 많은 장르의 소설을 창조하였다. 이들 소설군小說群 외에도 하이카이俳諧 등 운문학에서도 쵸오닌의 활약상은 대단하였는데, 이들 쵸오닌이 만든 에도시대의 문학을 문학사적으로 쵸오닌문학町人文?이라고 한다.
이 책 ≪우월雨月 이야기≫는 상기 소설군 중 요미혼?本에 속하는 소설로, 일본의 대표적 괴담소설이다. 작품 속에 담긴 문학성이 뛰어나 오늘날에도 고전 명작의 하나로 많은 일본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우에다 아키나리
지은이 : 우에다 아키나리 (上田秋成)
일본 에도 시대(1602~1874)의 전통 소설 장르 중 하나인 요미혼(讀本)의 작가 우에다 아키나리는 1734년에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장사꾼인 우에다 집안의 양자가 되었다. 젊은 시절 하이카이(俳諧)를 배웠으며, 양부의 죽음으로 가게를 상속받았지만 장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학문과 문학에만 열중하였다. 1766년에 세상의 풍속을 묘사한 『쇼도기키미미세켄자루(諸道聽耳世間猿)』를, 1767년에는 『세켄테카케카타기(世間妾形氣)』를 써서 호평을 받았다. 이 무렵 다케베 아야타리(建部綾足)에게서 국학을 배웠으며, 1771년 화재로 파산을 당한 후에는 의술을 배워 의사로 개업하면서 국학 연구를 계속했다. 국학의 대가인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와 논쟁을 벌여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1776년 간행된 본서 『우게쓰 이야기』 외에도, 『야사이쇼(也哉抄)』 『고킨와카슈우치기키(古今和歌集打聽)』 『이세이야기고이(伊勢物語古意)』 등의 와카(和歌) 연구서와 『쓰즈라부미(藤?冊子)』등의 가집을 남겼다. 1809년 사망한 이후 유작으로 소설집 『하루사메 이야기(春雨物語)』와 수필집 『단다이쇼신로쿠(膽大小心錄)』 등이 발견되었다.
  

옮긴이 : 강석원
  

목차

범례
우게츠모노가타리 서雨月物語 序
첫 번째 시라미네白峯
두 번째 국화菊花의 약속
세 번째 잡초 속의 폐가
네 번째 꿈속의 잉어
다섯 번째 불법승佛法僧
여섯 번째 키비츠吉備津의 솥
일곱 번째 음욕?慾의 뱀
여덟 번째 청두건靑頭巾
아홉 번째 빈복론貧福論
작품해설: 일본 괴담소설의 걸작 ≪우월雨月 이야기≫
작자소개: 작자 우에다 아키나리上田秋成
역주자의 한마디
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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