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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813776 / 106쪽 18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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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고라니도, 맹꽁이도, 참수리도 소중한 우리 친구
김남희 작가의 생태동화 『친구, 내 친구 만들기』가 '푸른사상 동화선 14'로 출간되었습니다. 『친구, 내 친구 만들기』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입니다.
친구를 사귀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학교? 놀이터? 『친구, 내 친구 만들기』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을 위한 동화책입니다. 저자가 살아가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가 살짝 녹아든 생태동화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사는 지역의 자연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호기심이 샘솟기도 합니다.
친구라고 하면 보통 나와 같은 사람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친구, 내 친구 만들기』에서는 조금만 먼저 관심을 가진다면 꼬마물떼새, 꿩, 참수리, 고니 같은 새하고도, 고라니나 맹꽁이 같은 동물들하고도, 버드나무, 물푸레나무, 은행나무 같은 나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친구, 내 친구 만들기』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명 존중의 정신과, 세상은 인간들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식물과 동물, 산과 강과 호수,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생태동화입니다.
이름을 불러 주면 친구가 된다 하지요. 우리는 자주 이름 없는 풀꽃이란 말을 쓰곤 하지만 모든 풀꽃은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자연은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부하여 그 이름을 불러 주어야 해요.
알면 사랑하게 되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면, 앞으로 만나게 될 자연은 여러분에게 더욱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작가의 말
작지만 용감한 새
봄 꿩이 날아오르다
고라니를 부탁해
속닥속닥 나무들의 속삭임
잉어야, 안녕? 누치야, 안녕?
딸랑딸랑 맑은 방울 소리 은방울꽃
맹꽁이와 청개구리
초록 개구리 날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무
고마워요, 검단산
수리수리 참수리
당정섬 고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