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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신동준,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 | 빈빈책방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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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278045 / 44쪽 / 228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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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그림책으로 재탄생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원작의 『노인과 바다』가 독특한 드로잉과 채색의 그림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지하철은 달려온다』로 세계적인 권위의 라가치 상을 받은 작가 신동준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주는 문학적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 그림을 통해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다시 한 번 자극하는 작업으로 문학고전을 그림책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신동준의 그림책 『노인과 바다』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이 각자의 수준에서 다양하게 생각하고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북입니다. 이 책은 유아나 어린이에게는 문학의 고전, 명작을 그림과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그리고 이미 노인과 바다를 읽은 성인에게는 짧은 시간의 독서만으로도 노인의 거칠고 고독한 삶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 원작의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는 시각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노인과 바다』는 검은 색 선 부분, 파랑색 부분, 노란색 부분을 각각 따로 그려, 삼색 별색(검정, 파랑, 노랑) 인쇄로 제작되어 판화 같이 선명하면서도 낯선 색상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원작의 익숙함에 색다른 느낌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더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러스트레이션은 한편으로 오래되고 익숙한 느낌을 주며, 다른 한편으로는 충분한 여백과 간결함으로 맑은 느낌을 더해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신동준,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 신동준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하철은 달려온다』로 2004년 볼로냐 라가치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으며, 『물고기와 바람과 피아노』, 『뮌헨 여름소리』 , 『신밧드의 일곱 번의 여행』, 『서유기』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원작 :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 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다가 이탈리아 전선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이후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면서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어울렸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개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를 만나고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한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해 작가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엽총으로 자살해 세상을 떠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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