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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헛둘 숫자쇼

시리즈 : 아티비티 시리즈 [69]

실비 미슬랭 저 | 박대진 역 | 보림출판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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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1698 / 20쪽 / 250g / 240 x 320 (㎜) /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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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아니, 숫자가 이렇게 재밌었나요?
‘헛둘헛둘 숫자쇼’를 즐기며 수 세기를 익혀요

서커스에 초대합니다! 그런데 이 서커스는 숫자들이 벌이는 서커스예요. 1은 마법사이고, 2는 불을 뿜어요. 1부터 9, 그리고 0까지, 총 10가지 쇼가 펼쳐지는데요. 각 쇼마다 6개 플랩에 수수께끼가 있어요. 책장을 들여다보며 수를 세고, 플랩을 열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수수께끼를 푸는 동안 수 세기를 익히는 것은 물론 이 귀엽고 엉뚱한 숫자들과 친구가 될 거예요.

평생 함께할 개념인 숫자,
그 숫자의 귀엽고 재미난 첫인상!

나는 숫자 하면 《어린 왕자》 속 수를 중요시하는 어른들이나 대입 시험을 준비하던 ‘수포자’ 시절이 떠올라요.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열려 있고, 어떤 편견도 가질 필요가 없겠지요! 이 그림책을 본다면 아마 ‘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숫자들’이라는 인상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발랄한 색채에 사랑스러운 표정을 한, 그리고 팔다리가 달린 이 숫자들은 마치 옆집 친구처럼 친근하네요. 각자의 특징과 역할이 있어 저마다, 또는 함께 어울려 유쾌한 서커스를 완성한답니다. 서커스라는 흥미로운 콘셉트와 1부터 9까지(0을 잊어버리면 안 되죠!) 차례로 이어지는 낯익으면서도 예측불허한 전개 전반에 통통 튀는 재미와 상상력이 흐릅니다.

위/아래 . 멀리/가까이 . 처음/끝 . 많다/적다 . 크다/작다
수수께끼 플랩으로 숫자뿐 아니라
영유아의 기본 개념을 배워 봅시다!

스무고개나 수수께끼, 끝말잇기 같은 고전적인 놀이들, 신기한 것 근사한 것 많은 요즘에도 사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하다 보면 별 거 아닌 거에 금세 까르르 하고 웃음이 터지죠. 이 단순한 놀이들의 공통점은 아마 서로 간의 ‘인터랙션’이 아닐까 싶어요. 《헛둘헛둘 숫자쇼》도 함께 보면 좋아요. 부모님이랑도, 또래 친구랑도 좋지요. 각 장마다 플랩을 여닫으며 수수께끼를 풀 수 있거든요. “트러일러에 창문이 몇 개?” “새가 한 마리 있는 나무는?” “키가 더 큰 사람은?” 같은 수수께끼들은 수 세기 외에도 색깔, 동물, 위치와 비교 개념 등 영유아의 여러 개념을 아우릅니다. 그림책은 그림을 통해 이야기가 흘러가기 때문에, 쓰여진 글 외에도 그림 속에 들여다볼 이야깃거리가 많아요. 이 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그림 이곳 저곳을 들여다보다 보면 자연히 재미있는 디테일들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책에도 적용 가능한, ‘그림책을 풍성하게 보는 눈’을 키워 줍니다.

│해외 서평│
… 각 장마다 다양한 질문이 있어, 독자는 관찰하고, 답을 찾고, 끊임없이 그림을 살펴본다. 답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플랩을 열어 보기만 하면 된다. 질문의 내용은 아주 다양하고 수 세기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아 계속해서 흥미를 일으킨다. 숫자와 서커스를 주제로 하는, 놀이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매력만점일 책이다!
- 리코셰의 드보라 미라벨(Deborah Mirabel)

│아티비티 소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u003d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저자 소개

파리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어릴 적부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즐겨 왔다고 합니다. 그녀의 작업 범위는 무궁무진한데 어린이 그림책, 벽화, 도자기, 자수, 실크 스크린 등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살고 있습니다. 17년간 언어치료사로서 어린이들을 마주했습니다. 2002년, 중병에 걸리면서 사랑하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대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들을 향해, 다양한 그림책에 글을 씁니다.

역자 소개

소르본대학 인문학 박사. 교육 컨설턴트.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익대,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와 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불어와 불문학을 가르쳤다. 숙명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던 중 초·중·고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업에 뜻을 두고, 교육 벤처기업인 ㈜인폴리오를 설립했다. 2002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 영어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착수, ‘Conversation Academy’라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초·중·고생을 위한 영어 공부 콘텐츠 ‘공부야’를 기획, 개발하여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교육콘텐츠 부문에서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콘텐츠대상은 국내의 우수한 디지털콘텐츠를 육성,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실시해온 국내 유일의 전문 시상제도다.
‘공부야’를 기반으로 영어 학원을 직접 운영하던 저자는 많은 아이와 엄마들이 겪고 있는 교육 문제와 답답한 현실을 체감했다. 그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기를 바랐던 엄마들이 풍랑에 요동치는 배처럼 순식간에 사교육의 광풍에 휩쓸리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이다. 이에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자는 의미에서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를 집필했다. 현재 ㈜인폴리오의 대표이사이자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어느 한국인의 작은 반란], [눈치 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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