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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시리즈 : The Collection 더 콜렉션 [35]

크베타 파초프스카 저 | 박대진 역 | 보림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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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9954 / 48쪽 254 x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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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A, B, C... 크베타 파초프스카의 예술 세계로의 마법 같은 여행 《알파벳》- A, B, C가 살아 움직이는 연극 무대 “이 책에는 알파벳 글자들이 등장인물로 나옵니다.” 이 책의 단 하나뿐인 문?장이 나오고 나면, 책은 작은 무대로 변합니다. 세모꼴 얼굴의 A, B 모양의 빨간 하마…. 마을처럼 보이는 모자이크 위로 서 있는 B, 오돌토돌 요철이 있는 D와 반짝이는 G….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은,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 특유의 예술적인 그림과 팝업, 플랩, 거울 등 여러 가지 기법을 통해 평면적인 문자에... A, B, C... 크베타 파초프스카의 예술 세계로의 마법 같은 여행 《알파벳》- A, B, C가 살아 움직이는 연극 무대 “이 책에는 알파벳 글자들이 등장인물로 나옵니다.” 이 책의 단 하나뿐인 문장이 나오고 나면, 책은 작은 무대로 변합니다. 세모꼴 얼굴의 A, B 모양의 빨간 하마…. 마을처럼 보이는 모자이크 위로 서 있는 B, 오돌토돌 요철이 있는 D와 반짝이는 G….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은, 작가 크베타 파초프스카 특유의 예술적인 그림과 팝업, 플랩, 거울 등 여러 가지 기법을 통해 평면적인 문자에서 3차원적인 문자로 살아납니다. 우리가 단순히 읽고 쓰던 알파벳 글자가 작가의 예술적인 해석과 상상력을 통과해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조형이 되어, 우리 안에 잠자고 있던 아티스트를 깨웁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 수상에 빛나는 예술가 크베타 파초프스카 “마치 음악과도 같아요. 모든 음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며, 작곡가는 음들을 조합해 새로운 차원, 새로운 하모니, 새로운 부조화와 화음을 만들어 내지요. 아이들을 위한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울 클레와 칸딘스키, 호안 미로 등 현대미술의 계보를 잇는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1960년대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여 줄 그림책을 만들면서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원색과 보색 위주의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색채, 기하학적인 단순함과 회화적인 자유분방함의 만남, 알루미늄 거울이나 팝업, 플랩 같은 입체적 요소 등은 그녀의 그림책의 특징입니다. 크베타 파초프스카는 지금껏 50여 권의 책을 만들며 누가 보아도 그녀의 책이라고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알파벳》은 크베타 파초프스카 식 알파벳이라고 할 수 있지요. 독자와 호흡하는 예술 오브제로서의 그림책 “저는 아이들을 위한 작업이 어른을 위한 작업보다 질이 낮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고여야 하지요. 아이들의 영혼은 순수하고 깊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에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될 모든 것이 새겨지죠.” 아이들이 교육적인 방식으로가 아니라 감각적인 방식으로 공간과 형태, 추상의 개념 등을 익히길 원하는 작가의 가치관은 《알파벳》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거울, 문, 팝업, 플랩 등의 다양한 장치는 독자가 책 속으로 들어와 보고 만지며 느끼며 책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그림책 《알파벳》을 통해 문자를 익히는 것 이상의 감각과 감성을 기르게 됩니다. 동시에 그녀의 그림책은 어른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입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어른이 된 뒤에도 예술 작품으로 간직할 수 있는 그림책을 남기고 싶다’는 그녀는 예술적인 오브제로서의 그림책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시리즈 소개 The CollectionⅡ The CollectionⅡ은 작가 고유의 개성과 현대 제작 기법의 만남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로 그림책의 완결성에 있어 만듦새의 높은 수준을 추구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또한 작가의 예술적 주관을 바탕으로 순수한 창작 욕구를 구체화시켜 낸 작가주의 작품들 만날 수 있습니다. 시대적 감각을 기반으로 창의적이며 공간 감각이 살아 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저자 소개

1928년 체코에서 태어났습니다. 1952년 프라하 응용미술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1950년대에 북디자인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1960년대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50여 권의 책을 만들고 50여 번의 전시에 참여하며 그래픽 디자인, 회화, 아티스트 북 분야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예술 분야에서 평생 동안 쌓은 업적을 인정받아 1912년 아동문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BIB 대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특별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1, 2, 3 숫자들이 사는 집》, 《빨강, 파랑 세상의 모든 색》, 《요일놀이》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소르본대학 인문학 박사. 교육 컨설턴트.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익대,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와 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불어와 불문학을 가르쳤다. 숙명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던 중 초·중·고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업에 뜻을 두고, 교육 벤처기업인 ㈜인폴리오를 설립했다. 2002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 영어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착수, ‘Conversation Academy’라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초·중·고생을 위한 영어 공부 콘텐츠 ‘공부야’를 기획, 개발하여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교육콘텐츠 부문에서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털콘텐츠대상은 국내의 우수한 디지털콘텐츠를 육성,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실시해온 국내 유일의 전문 시상제도다.
‘공부야’를 기반으로 영어 학원을 직접 운영하던 저자는 많은 아이와 엄마들이 겪고 있는 교육 문제와 답답한 현실을 체감했다. 그 누구보다 좋은 엄마가 되기를 바랐던 엄마들이 풍랑에 요동치는 배처럼 순식간에 사교육의 광풍에 휩쓸리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이다. 이에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자는 의미에서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를 집필했다. 현재 ㈜인폴리오의 대표이사이자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어느 한국인의 작은 반란], [눈치 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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