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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1 (미니북)

원제 : Pride of Prejudice (1813년)

제인 오스틴 저 | 자화상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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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오만과 편견 1(미니북) 제인 오스틴 저 | 자화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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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413026 / 496쪽 / 347g / 100 x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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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로맨스 소설의 대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 소설

“내 어리석음은 사랑 때문이 아니라 허영심 때문이었어.
편견과 무지에 사로잡혀 있었어.”


18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인 롱본(Longbourn)을 배경으로 베넷일가의 딸들이 배우자를 찾는 과정을 그리는 <오만과 편견> 은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사랑의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지는 않는다. 오히려 다아씨(Darcy)로 대변되는 ‘오만’과 엘리자베스(Elizabeth)로 대변되는 ‘편견’이라는 두 세계가 대립하고, 화합하고, 공존을 이뤄 나가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보여 지는 두 주인공이 겪는 신분의 차이, 결혼 가치관에 대한 차이, 주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의 원인들이 모두 당시의 과도기적 시대 상황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이 문학적, 사회적으로 보다 큰 의미를 획득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게다가 <오만과 편견> 이 오늘날까지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작품이 진정한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 작품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영국의 소설가. 1775년 12월 영국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의 여덟 자녀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연극을 공연하는 등 문화적 풍요를 누렸던 가정에서 자라며 어려서부터 글쓰기에 흥미를 보였고,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제목의 이 소설은 후일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된다. 
1795년, 이웃의 조카인 톰 르프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르프로이 집안의 반대로 결혼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오만과 편견》의 초고에 해당하는 서간체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이 작품을 통해 딸의 재능을 알게 된 아버지가 원고를 런던의 출판사에 보냈으나 출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오스틴은 이후로도 습작과 초기 작품의 개작을 계속했다.

1802년 여섯 살 연하인 해리스 빅위더에게 청혼을 받고 승낙했으나 사랑 없는 결혼에 회의를 느껴 다음 날 마음을 바꾸었고, 이후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1805년 부친이 사망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1809년 고향에서 멀지 않은 초턴에 정착, 이즈음부터 익명으로 작품들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필두로, 1813년 《오만과 편견》, 1814년 《맨스필드 파크》, 1815년에는 《엠마》를 출간,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다음 해 《설득》을 탈고한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었다. 1817년 다시 《샌디튼》의 집필을 시작했으나 건강 악화로 중단해야 했고, 작품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사후에 출간된 《노생거 사원》과 《설득》을 비롯하여 그녀가 남긴 작품은 단 여섯 편뿐이지만, 2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전 세계의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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