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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나’는 3년 전 놀라운 초능력을 얻었다. ‘타깃’을 정하고 머릿속으로 그것이 풍선이라고 상상하면 대상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모처럼 얻은 능력을 써먹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청부살인업을 시작했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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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3010 / 272쪽 113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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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킬러로 전직했다.\"
『13.67』『망내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찬호께이의 전혀 새로운 면모!
초능력자 소시민 킬러의 좌충우돌 모험담
블랙유머와 풍자로 맛을 낸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수록작: 이런 귀찮은 일/십면매복/사랑에 목숨을 걸다/마지막 파티
중국어권 미스터리 작가의 대표명사 찬호께이!
오늘의 그를 만든 초기 걸작 연작소설집
단편에서 더욱 빛나는 촘촘한 구성과
완벽한 플롯, 그리고 기막힌 반전!
‘나’는 3년 전 놀라운 초능력을 얻었다. ‘타깃’을 정하고 머릿속으로 그것이 풍선이라고 상상하면 대상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모처럼 얻은 능력을 써먹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청부살인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고, 목표물의 죽음을 사고사나 병사로 위장하는 데 능해 고객들도 무척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로운 내 직업 생활에 방해물이 등장했다…….
작가의 말
저는 사실 순수하게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이야기죠.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킬러가 목표물을 죽이는 데는 순간이면 충분하다고 착각한다.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간단한 동작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살인 준비가 살인 그 자체보다 100배는 복잡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살인할 최적의 시기를 어떻게 알아낼 것인가? 목표물의 경계심이 소홀해지는 때는 또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살인을 끝낸 뒤 성공적으로 자리를 뜰 수 있을지는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어떻게 증거를 남기지 않고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할 것인가? 목표물의 행동반경을 파악하는 데만도 한두 달은 걸린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_13,14쪽

한국어판 서문
이런 귀찮은 일
십면매복
사랑에 목숨을 걸다
마지막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