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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인간

찬호께이 저 | 강초아 역 | 한스미디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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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나’는 3년 전 놀라운 초능력을 얻었다. ‘타깃’을 정하고 머릿속으로 그것이 풍선이라고 상상하면 대상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모처럼 얻은 능력을 써먹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청부살인업을 시작했다.-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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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73010 / 272쪽 113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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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겼다.
그래서 나는 킬러로 전직했다.\"

『13.67』『망내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찬호께이의 전혀 새로운 면모!

초능력자 소시민 킬러의 좌충우돌 모험담
블랙유머와 풍자로 맛을 낸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수록작: 이런 귀찮은 일/십면매복/사랑에 목숨을 걸다/마지막 파티

중국어권 미스터리 작가의 대표명사 찬호께이!
오늘의 그를 만든 초기 걸작 연작소설집
단편에서 더욱 빛나는 촘촘한 구성과
완벽한 플롯, 그리고 기막힌 반전!


‘나’는 3년 전 놀라운 초능력을 얻었다. ‘타깃’을 정하고 머릿속으로 그것이 풍선이라고 상상하면 대상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모처럼 얻은 능력을 써먹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청부살인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고, 목표물의 죽음을 사고사나 병사로 위장하는 데 능해 고객들도 무척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로운 내 직업 생활에 방해물이 등장했다…….

저자 소개

홍콩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홍콩 중문 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재미삼아 타이완추리작가협회의 작품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타이완추리작가협회의 해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추리 동화 「잭과 콩나무 살인사건」으로 제6회 타이완추리작가협회 공모전 결선에 오르며 타이완 추리소설계에 등장했고, 다음 해인 2009년 추리 동화 후속작 「푸른 수염의 밀실」이 제7회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장편 추리소설 『합리적인 추론』, 단편 SF소설 「시간이 곧 금」 등으로 타이완의 대중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았다. 2011년 『기억하지 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는데, 일본 추리소설의 신으로 불리는 시마다 소지로부터 “무한대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2014년 발표한 장편 추리소설 『13․67』이 2015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 저작권이 판매되었으며 영화 제작도 예정되어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어둠의 밀사』 『운 좋은 사람』 『풍선인간』 『마법의 수사선』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는 중국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3.67》, 《기억나지 않음, 형사》, 《잊지 못할 책읽기 수업》, 《우울증 남자의 30시간》 등이 있다.

머리말

작가의 말
저는 사실 순수하게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이야기죠.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책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킬러가 목표물을 죽이는 데는 순간이면 충분하다고 착각한다.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간단한 동작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살인 준비가 살인 그 자체보다 100배는 복잡하다는 사실을 모른다. 살인할 최적의 시기를 어떻게 알아낼 것인가? 목표물의 경계심이 소홀해지는 때는 또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살인을 끝낸 뒤 성공적으로 자리를 뜰 수 있을지는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어떻게 증거를 남기지 않고 수사당국의 추적을 피할 것인가? 목표물의 행동반경을 파악하는 데만도 한두 달은 걸린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_13,14쪽

목차

한국어판 서문
이런 귀찮은 일
십면매복
사랑에 목숨을 걸다
마지막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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