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62226308 / 148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대릴 페어웨더
-
클리커, 이희영, 강민혁
-
장세림
-
최영우, 김은경, 김지형, 박선영, 안중수, 윤경록, 이경무, 이공희, 이원석, 한상권, 한용현
- 17,820
- 22,500
- 21,600
- 20,7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작금의 자본주의 체제가 영속적으로 야기하는 과잉생산과 금융위기, 양극화 및 실업과 부채 문제들을 일소하기 위한 하나의 유효한 방안으로 최저임금과 연동된 ‘소득상한제’를 주장한다.
저자는 경제학 전공자가 아닌 인문학 전공자로서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되어 가는 특정 계층을 위한 경제 담론들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경제를 이루어야 할 쉽고 단순한 경제를 이야기한다. 경제 역시도 정치와 마찬가지로 사회 구성원 전체의 생각과 신념이 바탕을 이루어 그 모습이 결정되는 까닭에, 우리 모두의 건강하고 합리적인 상식이 사회적으로 그리고 제도적으로 확립될 때 우리의 경제 역시도 건강한 상태를 이룰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서적이라기보다 인문사회 도서로 보아도 무방하다. 저자는 경제 문제를 단지 정책입안가와 경제전문가에게만 맡기는 대신, 소득상한제 담론을 중심으로 시민들 각자가 우리 사회의 오롯한 경제 주체가 되어 시민들 스스로 더욱 건강한 경제 시스템을 논의하고 만들어 가는 데에 참여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한 날로 높아가는 취업과 자립의 문턱 앞에서 절망하거나 분노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과 열망을 다 버리지 않고 있는 2030 세대들을 향해 보내는 희망찬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가 주장한 소득상한제란 어떠한 형태이고, 어떠한 영향을 불러일으킬까?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