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5860917 / 263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김현경
-
주지현
-
윤선해
- 16,200
- 16,650
- 18,900
- 16,830
- [시리즈] 천재 광기 열정 [3]
반디앤루니스 리뷰
톨스토이, 니체, 스탕달, 클라이스트 등 세계적인 문호들의 삶을 슈테판 츠바이크가 소설처럼 그린 책이다. 그들이 어떻게 자기의지를 펼치고 살았고, 어떻게 인류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자신의 주관으로 인물들을 비추어보며 인물들의 재창조를 시도했기때문에 이 전기는 다른 전기보다 훨씬 독자들이 상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광기와 열정의 선물, 천재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니체, 클라이스트, 발자크, 디킨스, 스탕달, 카사노바. 그들이 남긴 작품으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이름들이다. 하지만 작품과 이름에 가려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광기와 열정에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나폴레옹이 칼로써 이루지 못한 것을 내가 펜으로 이루리라”고 외친 발자크의 문학에 대한 강한 열정. 82세의 고령에도 말을 타고 15마일이나 질주하고, 들판에서는 농부들과 함께 술을 마시지만, 예술에서는 늘 신성하고 냉철한 동시에 흐르는 물처럼 유유했던... ▣ 광기와 열정의 선물, 천재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니체, 클라이스트, 발자크, 디킨스, 스탕달, 카사노바. 그들이 남긴 작품으로도 이미 널리 알려진 이름들이다. 하지만 작품과 이름에 가려진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광기와 열정에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나폴레옹이 칼로써 이루지 못한 것을 내가 펜으로 이루리라”고 외친 발자크의 문학에 대한 강한 열정. 82세의 고령에도 말을 타고 15마일이나 질주하고, 들판에서는 농부들과 함께 술을 마시지만, 예술에서는 늘 신성하고 냉철한 동시에 흐르는 물처럼 유유했던 톨스토이의 인간미가 풍기는 완벽함. 또한 츠바이크 자신처럼 동반자살로 삶을 마친 비운의 작가 클라이스트. 그리고 희대의 사기꾼이자 난봉꾼이지만 그가 쓴 회상록을 통해 18세기의 일상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카사노바의 삶에선 사랑에 대한 자유로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 소설 같은 전기, 전기 같은 소설 20세기 최고의 전기 작가로 알려진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세상을 건축한 명인들Baumeister der Welt》이 《천재 광기 열정 1․2》으로 번역되었다. 《천재와 광기》라는 제목으로 1993년 국내에 처음 소개가 되었으나, 절판되었던 것을 새롭게 2권으로 구성하여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 책은 대문호라 일컬어지는 천재들의 삶을 또 다른 천재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소설 같은 전기집이라 할 수 있다. 전기문학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츠바이크는 이 책에서 소설적 전기 또는 전기적 소설이라는 흥미로운 시도를 한다. 그는 인물들의 사실관계만을 기록해 나가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서 자신의 주관에 투영된 인물들의 재창조를 시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전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은 다른 전기 내지 평전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이고 강렬한 색채와 미묘한 음영을 띠고 있으며, 그들의 행적 또한 소설의 주인공들처럼 상상의 무한 공간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의미에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발자크, 니체 등은 츠바이크 소설의 주인공들이라는 아이러니한 등식까지도 가능해진다. 예컨대 츠바이크는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평가에서 사실묘사 및 전기적인 형식을 초월하여 허구적 상상력의 절정을 보여준다. 그는 도박을 하며 운명에 도전했다. 그가 도박에 건 것은 지니고 있던 판돈 전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다. 그가 이런 도박에서 얻은 것은 극도의 정신몰입, 치명적인 전율, 엄청난 불안, 악마적 세계에 대한 느낌이었다. 훌륭한 재능을 타고났으면서도 그는 신성에 대한 새로운 갈증에 취해 있었다. - 본문 중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은 천박한 자와 속물이다."
그는 꼼꼼한 것뿐만 아니라 천박한 것에 고뇌한다. 감정으로 달콤하게 데워지고, 열정의 촉매로 끓어오른 단 하나의 구절이 그의 책 한권을 못 쓰게 만들 수 있고, 서투른 움직임 하나가 가장 아름다운 에로스적 모험을 망쳐놓을 수도 있다. 언젠가 그는 나폴레옹의 전장을 감동스럽게 주목한다. 대표들이 천둥처럼 지축을 뒤흔들고, 노을진 구름속에서 일몰의 태양이 돌연 번쩍번쩍 광채를 발하는 살육의 혼돈이 신경을 마비시키듯 무섭게 그의 예술가적 영혼을 자극한다. 그는 거기 서서 공포를 공감하며 전율한다. 그때 우연히도 옆에 있던 장군이 이 무지막지한 연극을 호언 한 마디로 표현하는 것을 본 것은 불운한 일이다. 그는 "거대한 전쟁이로다!"하고 그의 옆사람에게 말을 건네는데, 이 졸렬한 감탄사를 내뱉자마자 그는 즉시 공감의 모든 가능성을 짓눌러 버린다.
-p.128 스탕달
목차
발자크
디킨스
스탕달
카사노바
슈테판 츠바이크와 그의 세계적 문호들에 대한 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