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쉿! 항아리의 비밀

김홍신, 임영주,오은선 저 | 노란우산 | 2018년 08월

북트리

정가
$23.60
판매가
$12.9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058023 / 40쪽 / 364g / 216 x 276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4,300
  • 16,020
  • 15,12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강아지는 어디에? 아빠가 외국으로 출장을 떠나자 솔비와 엄마는 외갓집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할머니를 돕느라 엄마가 밭에서 일하는 동안 홀로 심심해진 솔비는 강아지를 보러 이웃집에 갑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솔비에게 이웃집 할아버지는 갓 태어난 강아지를 선물해 줍니다. 솔비는 신바람이 났지만 도로 갖다 주라는 엄마 말에 실망하지요. 그러나 예쁜 강아지를 포기할 수 없었던 솔비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강아지를 숨겨놓고 남몰래 보살핍니다. 솔비는 강아지를 어디다 숨겨놓았을까요? 숨 쉬는 그릇, 항아리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 솔비 외할머니는 장독대 항아리들을 반질반질 윤이 나도록 쓰다듬으며 애지중지 보살핍니다. 그 안에는 도대체 무엇이 담겨 있는 걸까요? 왜 항아리에다 오이지를 담그면 맛이 좋아진다고 할까요? 어떻게 강아지 아리는 항아리 안에서도 편안히 잘 지낼 수 있었을까요? 흙으로 모양을 빚어 가마에서 고열로 구워 만드는 그릇 옹기는, 구울 때 생기는 미세한 공기구멍 덕분에 플라스틱 용기처럼 꽉 닫혀 있지 않고 공기가 통한답니다. 그 덕분에 옹기는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우리가 날마다 먹는 발효 음식을 숙성하기에 좋고, 음식을 썩히지 않고 오래 보존할 수 있으며, 자연을 해치지 않는 환경에 이로운 그릇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조상들이 거친 흙으로 만들어 사용한 소박하고 투박한 옹기에 이처럼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지혜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전통문화 교육, 유치원 누리과정에서 초등 개정 교과서로 이어집니다 전통문화는 누리과정의 사회관계 영역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문화에서 배워야 하는 항목입니다. 누리과정에서 이어지는 초등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서도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그것은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서입니다. 유치원 시기에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들 중 전통문화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것입니다.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저절로 알아가도록 해 주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홍신, 임영주,오은선
저자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칼날 위의 전쟁』『바람 바람 바람』『내륙풍』『난장판』『풍객』『대곡』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다.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인생견문록』『인생사용설명서』『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그게 뭐 어쨌다고?』『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저자 임영주
문학박사이자 아동문학가이고, 부모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세요. 선생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짓고 싶으셨대요. 오랫동안 대학에서 ‘아동문학’을 강의하시고 유아교육 기관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낸 덕분에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의 꿈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이랍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노란우산 전통문화 그림책〉 시리즈를 쓰셨답니다.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아이의 사회성 아빠가 키운다》, 《책 읽어주기의 기적》, 《아동문학의 실제와 전달매체》, 유아 동시집 《말문이 빵 터지는 의성어 동시》, 《말문이 빵 터지는 의태어 동시》, 시집 《사랑의 기쁨》 등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