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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 퀴즈로 배우는 나는야 속담왕

시리즈 : 파란정원 맛있는 공부 [28]

박은교 저 | 파란정원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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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나 오늘은 첫술에 배부른 속담왕 박은교, 손명자 저 | 파란정원 | 2012년 05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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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81494 / 136쪽 / 290g / 174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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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속담은 선조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때와 많이 다른 환경에서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속담에 사용된 소재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속담은 영어 단어를 외우듯이 익히기보다는
선조의 삶에 대한 관심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에 맞게 속담을 해석하다 보면,
‘꿩 먹고 알 먹듯’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아는데,
‘낫’은 모른다고?

속담은 우리 선조의 생활 속에서 얻어낸 경험이나 교훈을 담아낸 짧은 글입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 속에는 선조의 생활을 반영하는 농사·농기구와 관련된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삶의 환경이 많이 달라진 지금,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은 잘 알면서도 ‘낫’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아이가 많다고 합니다.
속담은 영어 혹은 외국어의 단어나 숙어처럼 단순히 외워야 하는 숙제가 아닙니다. 속담은 짧은 문장 속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입니다. 속담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조상들은 어떤 생활을 하였는지 생각하면서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며 익혀 나간다면, 단순히 어휘력 향상과 국어 공부 능력을 높이는 것 외에도 많은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초성 퀴즈로 배우는 나는야 속담왕》은 평범한 친구, 석구가 속담과 친해져 가는 과정을 생활 속 동화로 엮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화 속에 나오는 속담과 비슷한 뜻을 가진 다른 속담을 초성 퀴즈에 담아 아이가 동화를 읽고 놀이처럼 재미있게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대학을 졸업한 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역사를 간직한 8가지 시조 이야기》《우리 역사를 일군 8명의 학자 이야기》《세상을 바꾼 여인들》《우리 아빠를 돌려줘!》《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 습관》《아주 특별한 시간 관리 습관》 등이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어린 시절을 즐겁게 뛰어 놀아서인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깔깔깔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일러스트 그룹 ‘이끼’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일러스트 작가 99인전’에서 전시를 했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빛나는 우리문화 유산1-명절편》, 《무엇이 자라나요?》, 《숨은그림찾기》, 《이솝우화》, 《망주석 재판》, 《궁금해왕자와 알록달록 지렁이》, 《콩쥐팥쥐》 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이솝우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속담, 도대체 넌 뭐냐
재미있게 속담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렇게!

01 시작이 반이다
0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3 방귀 뀐 놈이 성낸다
04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05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06 금강산도 식후경
07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0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9 서투른 목수가 연장 탓한다
1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2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13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4 빈 수레가 요란하다
15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6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17 엎친 데 덮친 격이다
18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19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20 공든 탑이 무너지랴
21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22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23 아닌 밤중에 홍두깨
24 첫술에 배부르랴
2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2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7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28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29 고생 끝에 낙이 온다
30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31 등잔 밑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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