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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내 동생

빌리 슈에즈만 저 | 김서정 역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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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883 / 200쪽 150 x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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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편집자의 말 ♣ 원고를 처음 열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러고는 깨끗해지는 느낌.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죽음과 이별 그리고 사랑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 책이라면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잘 가라, 내 동생은 책을 선택한 편집자, 책을 번역한 역자, 그리고 그림 작가 모두의 눈물이 담기 책입니다. 몇 번 씩 울음을 터뜨리며 번역한 김서정 선생님, 돌아가신 엄마 생각으로 이 책의 그림을 포기하려고 했던 민은경 작가님……. 하지만 진심으로 이 책을 느끼며 작업해 주셔서 더욱 좋은 작품이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죽음과 이별의 의미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더욱 씩씩하고 예쁘게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빌리 슈에즈만
저자 : 빌리 슈에즈만
저자 빌리 슈에즈만은 1945년 벨기에의 오스텐데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특별히 자연과 환경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서 멸종 위기에 처한 르완다의 고릴라, 아프리카 코끼리 그리고 북해의 바다표범에 대한 모험 소설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여러 차례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역자 : 김서정
1959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한국프뢰벨 유아교육연구소의 수석 연구원과 공주영상정보대학 아동학습 지도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동화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를 썼고,『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용의 아이들』등을 옮겼습니다.

그림 : 민은경

역자 소개

  • 역자 : 김서정

김서정 옮김
 1959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한국프뢰벨 유아교육연구소의 수석 연구원과 공주영상정보대학 아동학습 지도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동화작가와 아동문학 평론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화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를 썼고,『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어린이 문학의 즐거움』『용의 아이들』등을 옮겼습니다.
 

 

목차

1장- 어, 내가 죽었어. 심장이 멎었어.
2장- 코는 이제 냄새 못 맡네. 입은 이제 말 못하네.
3장- 인형을 내 손에 쥐어 주세요.
4장- 울면 안 돼요, 엄마. 나는 이제 괜찮아요.
5장- 내 동생아, 저 새들은 너를 위해 운단다.
6장- 울고 싶으면 울어요, 엄마. 아빠도.
7장- 할아버지, 삼촌! 나 여기 있어요.
8장- 벤야민, 누나가 널 날게 해 줄게.
9장- 내 말 들리니, 벤야민? 내 말 듣고 있니?
10장- 누나 옆에 언제까지나 있을게.
11장- 사랑하는 벤야민에게 가장 친한 친구 프란쯔가.
12장- 벤야민은 이제 천사를 볼 수 있어.
13장- 내가 죽은 후로는 세상 일이 모두 무의미하대.
14장- 우린 네가 필요하단다, 내 아들아.
15장- 우리 식구들은 아직도 날 안 보내고 있어.
16장- 삶은 계속된다. 벤야민이 없어도.
17장- 네가 너무나 보고 싶구나. 그래서 네게 편지를 쓴다.
18장- 우리 가족이 언제까지 슬픔 속에 있게 할 수 없어.
19장-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있어. 네가 했던 모든 일.
20장- 함께 가졌던 아름다운 순간들만 기억하게 되는 거야.
21장- 잘 가라,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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