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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291862 / 24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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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육아가 힘들고 불안한 부모에게...
아이에게 공감하고,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무엇이 중요한지는 알지만 실천하는 건 너무나 어렵다. 잘 해주다가도 화가 나고 욱하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아이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라 엄마 마음이 괴롭고 불편하고, 화가 나는 것이다. 이 책은 엄마의 자기치유가 왜 필요한지 말해주며 똑똑하고 잘난 엄친아 엄마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엄마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자연스럽게 공감이 되고 위로를 얻을 수 있으며 현실에서 실천 가능한 내면치유의 구체적인 방법들이 있다.
욱, 화, 분노 조절 등 엄마 자신의 내면 치유
허그맘 심리상담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일하는 저자는 고3 때 이미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하여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연구하며 현재까지 20년간 심리 상담의 길을 걸어왔다. 신경정신과, 상담센터, 정신재활센터, 복지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상담사로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온 이야기, 자신의 두 아이를 키우며 겪은 실패와 성공의 육아 경험, 엄마 자신의 내면치유를 위해 발버둥 친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엄마의 자존감을 되살리는 마음치유 프로젝트
[지지] 옆집 엄마 말고, 엄마친구들 만들기
[희망] ‘나도 된다’는 믿음 쌓기
[중용] ‘엄마’ ‘아내’와 ‘나’ 사이 줄다리기
[위로] 깊은 공감의 ‘우리’를 만나는 집단상담
[치유]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개인상담
[감사] 마음을 밝게 물들이는 감사노트와 사랑 쪽지
[도움] 조건 없는 사랑무한대, 나눔
[용기] ‘나’로서 알을 깨자, 새로운 꿈
[수용] 매일 마음 바라보고 보듬기, 마음챙김 명상
[확신] 인생의 패러다임 혁명, 버츄프로젝트
엄마가 건강해져야 아이를 잘 보듬어 줄 수 있다. 육아의 상업화와 사교육에 휩쓸리기 쉬운 현실을 경험한 엄마의 시각에서 같은 처지인 엄마들의 불안을 이해하며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한다. 경쟁 상대인 ‘옆집엄마’ 말고 다양한 모임에서 만난 엄마친구들을 통해 자녀를 소신 있게 양육하도록 지지받은 경험을 들려주고 집단상담, 개인상담, 나눔, 꿈 도전 등의 실질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돌볼 수 있음을 알려준다. 선행학습, 사교육 없이 행복하게 사춘기를 준비 중인 초등학교 5학년, 한글 떼기를 자연스럽게 기다리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키운 경험을 나눈다. 엄마가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와 나 사이에 자존감을 찾을 때 좋은 관계 맺음이 형성됨을 이야기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마음치유 프로젝트를 통해 엄마와 아이 인생을 더 큰 그림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화 버리는 시간
1장과 2장은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되어 부딪힌 현실과 저자가 엄마로 살며 실패와 좌절을 반복하던 시기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3장은 엄마가 마음을 찬찬히 내려놓고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한 기록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담았다. 4장은 모임을 비롯한 여러 활동으로 마음을 치유해 가는 과정과 마음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을 다뤘다. 마지막 5장에서는 자기치유와 마음관리를 하며 달라진 일상과 생각을 정리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 과정과 그로 인해 육아할 때 흔들리지 않고 엄마의 주관으로 꿋꿋이 걸어가게 된 현재의 모습까지 서술했다. 각 장 앞에는 게슈탈트 심리상담 용어를 넣어 마음의 작용을 설명하고 각 장 뒤에 엄마의 내면치유를 위한 집단상담에서 매 회기에 실제 사용하는 도입 내용을 담았다.
p54. 2장 ‘분노조절, 실패와 좌절의 육아’ 중에서
알아차림(awareness)은 우리가 욕구나 감정을 지각한 다음 게슈탈트로 형성하여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리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서 물방울처럼 떠오른 게슈탈트를 선명하게 알아차리는 것이죠. 누구나 자연적으로 갖춘 능력이지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알아차림이 차단되고, 게슈탈트 형성에 실패할 때가 생겨요.
p117. 3장 ‘엄마, 지금 여기에’ 중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꽉 움켜쥐던 것을 놓아도 세상은 무너지지 않고, 다시 또 굴러간다. 아이들이 바보가 되거나, 내가 비난받거나, 나쁜 엄마가 되지도 않았다. 한번 크게 내려놓았다고 해서 인생이 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절대 공짜는 없다. 다시 나에게 공이 왔을 때, 어떤 마음으로 그 공을 잡고 놀지 고민하고, 성찰하고, 노력해야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성장한다.
p151.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중에서
나 역시 다른 곳에 집단상담이 개설되면 시간이 맞을 때마다 집단원으로 참여한다. 상담자도 에너지가 소진되지 않도록 자신을 돌봐야 하고 나도 엄마노릇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다 안다고 착각했던 내 진짜 마음도 알게 되고, 생각지 못한 감정이 올라오기도 한다. 안쓰러움, 외로움, 속상함, 미안함 등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어루만진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왜 엄마는 악마가 될까?
1장. 누구나 처음 하는 육아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진짜 엄마의 삶
불필요한 간섭은 넣어두세요
뛰지 마, 조심해, 안 돼, 위험해!
여기저기에 불안유발자
카.페.인 속 육아 vs 현실 육아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면 심장이 쿵
* 쉼표 그리는 시간-나무 그림 그리기
2장. 분노조절, 실패와 좌절의 육아
출산 전까지 까맣게 몰랐던 육아 전쟁의 서막
육아서 대홍수 속 가뭄1
따라하고 흉내 내고 척 하기
책 욕심으로 만든 지옥
엄마는 가끔씩 악마로 변한다
그럼 그렇지, 역시 난 안 돼
한 생명을 키우는 책임의 무게
*쉼표 그리는 시간 - 나와 아이의 현재 관계를 떠올려 보기
3장. 엄마, 지금 여기에서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아기가 되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어딘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 아이들
상담실에서 눈물 흘리는 엄마들
다시 시작이다, 엄마이기에
*쉼표 그리는 시간 - 어린 시절 만나기
4장. 엄마 자기치유 프로젝트
지지 - 옆집 엄마 말고, 엄마친구들 만들기
희망 - ‘나도 된다’는 믿음 쌓기
중용 - ‘엄마’ ‘아내’와 ‘나’ 사이 줄다리기
위로 - 깊은 공감의 ‘우리’를 만나는 집단상담
치유 -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개인상담5
감사 - 마음을 밝게 물들이는 감사노트와 사랑 쪽지
도움 - 조건 없는 사랑무한대, 나눔
용기 - ‘나’로서 알을 깨자, 새로운 꿈
수용 - 매일 마음 바라보고 보듬기, 마음챙김 명상
확신 - 인생의 패러다임 혁명, 버츄프로젝트
엄마 - 마음성장 인터뷰 질문지
* 쉼표 그리는 시간 - 나에게 차려주는 식탁
5장. 엄마쉼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
자기치유 프로젝트 사용법
괜찮다는 말을 처음 들은 날
옆집 엄마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남들 시선보다 우리 욕구와 감정이 먼저다
인생의 큰그림 그리기
우리도 그렇게 할머니가 된다
내가 너의 빛이고 네가 나의 별이야
* 쉼표 그리는 시간 -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기
마치는 글. 죽는 날까지 숨을 쉬듯 저와 함께 할 친구, 마음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