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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박효은 역 | 별글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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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877821 / 144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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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출간된 바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가 출간된 바 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어떤 날은 해가 지는 걸 마흔세 번이나 본 적도 있어! 혹시 그거 알아……? 아주 슬플 때는 해 질 녘을 좋아하게 돼…….” “그럼 해가 지는 걸 마흔세 번이나 본 날, 너는 아주 슬펐겠네?” 어린 왕자는 이런 슬픈 날에도, 늘 다른 존재와 자신의 행성을 먼저 걱정하는 선량한 마음을 지녔다. 이토록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닌 소년, 어린 왕자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어린 왕자』를 안 읽어 본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읽어 본 사람 역시 없을 거라 확신한다. 이 책은 전 세계 18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지금까지 1억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누구나 어린 시절에 한 번쯤 읽게 되는 작품이면서, 또 어른이 되어 몇 번이나 다시 읽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동화 속에서 통찰을 건네는 문장들이 많아, 읽을 때마다 다른 색채로 다가오는 것도 이 이야기의 매력 중 하나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행성 B612를 떠나 근처에 있는 소행성 325, 326, 327, 328, 329, 330을 방문해 보기로 했다. 여섯 별들을 여행하면서 왕, 허영쟁이, 주정뱅이, 사업가, 가로등지기, 지리학자를 만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구별에 도착했다. 어린 왕자는 지구에서 여우와 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불시착한 비행사를 만난다. 여러 별들을 여행하면서는 어른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과 모순 속에서 살아가는 걸 목격하고 안타까워했다면, 지구에서는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또 우리에게 지혜를 나누어준다. 또 ‘길들인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와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진리를 배운 뒤, 행성에 남겨두고 온 장미 한 송이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자신의 행성으로 떠난다.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신비로운 느낌의 삽화와 삶에 관한 아름다움과 긍정, 사랑에 관한 절대적인 믿음의 세계를 함축적이고 통찰력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 역자 : 박효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리뷰어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좁은 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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