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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으로의 여정 C. S. 루이스가 안내하는 순례자의 길

박성일 저 | 홍종락 역 | 두란노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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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131675 / 44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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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C. S. 루이스의 방대한 저술들을 통해 그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현대 사회에서 책임 있게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안내하다!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을 이 책처럼 명료하고도 흥미롭게 보여 주는 책을 아직 보지 못했다.” 강영안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싱클레어 퍼거슨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 강력 추천! 20세기 뛰어난 문학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는 기독교 신앙을 대변하는 방대한 저술들을 남겼다. 지금까지도 그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저자 박성일 목사는 한국인 최초로 C. S. 루이스의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쓴 학자다.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종교학 석사를 받고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및 ‘C. S. 루이스의 작품에 나타난 신학’이라는 주제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루이스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던 해였다. 루이스가 남긴 모든 작품을 총괄적으로 연구하여 그의 변증학과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추천사를 쓴 싱클레어 퍼거슨 교수의 “루이스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라는 극찬처럼 탁월한 학문적 업적이다. 그는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루이스의 글이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대학 시절 읽은 루이스의 저서는 신앙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고, 기독교 변증에 대한 관심을 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저자는 루이스의 저술을 빠짐없이 습득하며 그의 사상과 신학을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한 연구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본서는 루이스의 작품 전반에 나타난 신학을 예리하게 분석하면서도,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신학적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차근히 풀어나간다. C. S.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에 대한 탁월한 안내서 본서는 루이스 신학의 핵심을 이루는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개관을 제시하고, 신학의 구체적 내용인 ‘본향으로의 여정’이라는 순례 모티프를 철저하게 탐구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순례 모티프를 “타향살이: 복음의 준비로서의 불안과 방황”, “본향 쪽으로 돌아섬: 회심의 교리”,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 타락한 세상에서의 새 생명”, “마침내 이른 본향: 여행의 완성”이라는 네 단계로 제시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계시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으로 나눌 수 있는 루이스의 신학을 이끌어낸다. 루이스의 신학 개념들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변증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자는 처음으로 C. S. 루이스의 조직신학을 내놓았다고 할 수 있다. 본서는 C. S. 루이스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가 될 것이고, 루이스의 작품을 읽는 독자에게 그의 변증학과 신학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를 제공할 것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루이스의 폭넓은 작품을 ‘순례’라는 핵심 주제로 읽을 수 있다. - 루이스의 사상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다. - 루이스의 신학과 기독교 변증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루이스의 작품의 핵심 주제를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루이스의 신학을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루이스에 대해 연구하는 신학자 및 목회자

저자 소개

  • 저자 : 박성일
저자 박성일
저자 박성일 목사는 C. S. 루이스의 글을 읽으며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경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그는 대학 시절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읽은 후, 기독교를 지적으로 변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 데 주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루이스의 폭넓은 신학 저술을 습득하여 신앙의 물음에 걸맞은 신학적 내용을 채워 가기 시작했다. 루이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의 사상과 신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그러한 열정과 연구의 결실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루이스 신학의 핵심을 이루는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개관을 제시하고, 신학의 구체적 내용인 본향으로 향하는 ‘순례’ 모티프를 철저하게 탐구한다. 그 과정에서 루이스는 단지 이야기꾼이 아니라 누구보다 깊이 있는 신학을 제시한 신학자였음을 밝힌다. 루이스의 방대한 저작을 통해 그의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루이스 연구에 대한 독창적인 기여이자 루이스를 더 알고 싶은 이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졸업한 후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Westminster Seminary in California)에서 종교학 석사를 받고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및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겸임교수로 변증학을 가르치고 있고, 최근에는 중국 및 세계 여러 곳의 목회자들에게 신학교육을 제공하는 데 관심을 두고 참여 중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종락

역자 홍종락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니아 나라를 찾아서》(정영훈 공저)가 있으며, 역서로는《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두란노), C. S. 루이스 관련 도서로는 《개인 기도》, 《영광의 무게》, 《피고석의 하나님》, 《당신의 벗, 루이 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2009 CTK(크리스채너티투데이 한국판)번역가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세속적 인본주의의 거센 파도에 밀려 위축되어 있지만, 루이스는 사후 5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여전히 단호한 열정으로 회의자들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으로 우뚝 서 있다. 그는 현대 세계에서 책임 있게 사는 그리스도인의 본보기다. 그는 순례길을 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여러모로 생각했기에, 우리가 그의 생각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은 참으로 합당한 일이다. 그 순례길은 루이스가 신실하게 걸어간 길이기도 하다. _Chapter 1中

설득력을 가진 사상가로서 그가 제시한 신학적 설명은 일관성 있는 세계관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는 신학의 결정체 또는 독특한 세계관에 해당하며, 그는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것은 케리그마(kerygma), 즉 그의 신학에 생명을 부여하는 핵심이다._Chapter 2 中

방랑 상태에 대한 인식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일 전제 조건이다. 인류에게서 발견되는 근본적 긴장 상태에 대한 루이스의 통찰은 신학적, 변증적으로 주요한 업적이다. 루이스는 근본적 인간 경험이 초자연적 기원을 갖고 있음을 지목함으로써, 인간 문제에 대한 자연주의적 해결책에 주로 몰두하는 현대 문화에 중요한 도전장을 내밀었다._Chapter 3 中

회심의 과정에 왜 괴로움이 들어 있을까? 그것은 무엇보다 회심이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새 생명을 얻기 위해 자아를 양도하거나 자아가 죽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루이스에게 회심의 본질은 일종의 죽음을 포함한다. 그것은 생명으로 이어지므로 ‘좋은’죽음이다. 그렇지만 역시 죽음이기에 지독한 불안감과 상실감이 뒤따른다. 자기중심성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에게 있어 자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여행에 나서기 원하는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과격한 요구다. _ Chapter 4中

새로운 삶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순례자들은 아직 본향에 최종적으로 도착한 것이 아니다. “본향 쪽으로 돌아섬” 이후의 삶은 루이스의 여행 모티프에 따라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으로 묘사하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다. 자아를 향해 여행하던 옛 성향은 자아에서 벗어나 새로워진 사랑의 관계를 주도하시는 창조주께 돌아가는 여행으로 바뀌었다.이전의 방랑 단계와는 달리, 본향으로의 여정에서는 순례자들이몇 가지 조건 덕분에 여러 시련을 거치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이 조건들은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의 경험을 견딜 만하게, 심지어 즐겁게 만들어 준다. _Chapter 5中
순례자인 우리의 불완전한 현 상태가 완전히 치유될 우리의 미래는 상상도 못할 만큼 놀라울 것이다. 초자연주의와 구원중심주의를 모두 갖춘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는 그의 종말론적 비전의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_Chapter 6 中

한편으로 나는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가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현대의 ‘탈기독교적’ 견해와 대립하는 전통적 기독교의 주요 특성들을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현대의 ‘물 탄 기독교’가 거부한 양 기둥의 관점 또는 세계관인 초자연주의와 구원중심주의를 재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루이스의 신학은 당대의 자연주의적이고 윤리중심적 종교와는 반대로 철저히 초자연주의적이고 구원중심적이다._Chapter 7 中

목차

추천 서문| 서문
Chapter 1. 루이스에 대한 재평가_왜 C. S. 루이스인가?

Chapter 2. 루이스 신학의 중심_‘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기원
‘순전한 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준 주요 요인
‘순전한 기독교 사상’ 배후의 주요 동기
‘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주요 특징

Chapter 3. 타향살이_불안과 방랑은 복음의 준비
‘지주’가 보낸 신호들
‘목자 민족’과 이교도
‘지주 아들’의 출현

Chapter 4. 본향 쪽으로 돌아섬_회심의 교리
회개의 본질 : 자아에 대한 죽음
믿음의 본질 : 신뢰
회심의 능동적 차원과 수동적 차원

Chapter 5. 본향길에 누리는 본향_타락한 세상에서의 새 생명
성도의 삶과 교회
성경의 성례전적 역할
기도와 헌신
유혹자들과 유혹

Chapter 6. 마침내 이른 본향_여행의 완성
육체적 죽음의 의미
루이스의 종말론 : 실제인가, 허구인가?
《천국과 지옥의 이혼》: 개인적 종말론
《마지막 전투》: 우주적 종말론

Chapter 7. 루이스 신학의 성찰_‘순전한 기독교 사상’의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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