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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71719 / 32쪽 / 327g / 217 x 26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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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세계 작가 그림책 [10]
출판사 리뷰
사건은 그날 밤 일어났어요.
“모든 정황은 완벽해.
범인은 고양이야!”
생쥐들에게 벌어진 엄청난 사건의
범인 찾기! <범인은 고양이야!>
‘볼로냐 라가치 상’과 ‘바오밥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편견과 부당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책
어느 날, 생쥐 조조가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생쥐들은 입을 모아 범인은 고양이가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고양이가 범인일까요?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다’는 편견에 진범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생쥐 탐정 마이크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추리를 따라가 보세요. 범인은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그 인물이 아닐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가진 ‘쥐와 고양이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통념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양이와 생쥐와의 관계에서 약자라고 생각하는 생쥐들은 자신들의 편견으로 고양이를 범인으로 몰아가며 누명을 씌우지요. 이 책은 쥐와 고양이의 역전된 관계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통해 생쥐들의 진범 찾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편견이나 사회적 통념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부모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우리가 빠져 있는 편견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귀여운 그림으로 그림책의 장점을 살리는 한편, 대사를 말풍선으로 삽입한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러한 아기자기한 연출을 통해 독자들은 생쥐 조조를 죽인 범인 찾기에 생쥐 탐정 마이크와 기꺼이 함께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는 곳곳에 남겨진 고양이 흔적을 찾아 다시 처음부터 되짚으며 글과 그림을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