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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82464 / 288쪽 / 288g /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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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원 플러스 원 [3]
출판사 리뷰
여름! 방학! 바캉스!
검은 고양이의 전격 참전?!
노블엔진과 카카오페이지가 함께 진행한 『제 10회 노블엔진 대상』 은상 수상작.
N포 세대라는 말이 있다. 연애,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등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한국 사회의 청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어떤 평론가는 이를 두고 ‘어려운 시기에 만난 사람들’이라 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다. 공모전에서 수상하거나 학점을 관리하려면 잠도 줄여가면서 쉴 틈 없이 노력해야 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학교 등록금이나 자취방 월세는 물론, 생활 전반에도 상당한 돈이 필요하다. 어떻게든 아끼고 아껴야만 다음 달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렇기에 『원 플러스 원』의 작중 인물들은 시간과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편의점 1+1 행사 상품」을 효율적으로 구매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그러나 모임을 지속할수록 그들의 관계는 점차 미묘해지기 시작한다. 서로를 의식하게 된 것이다.
아직은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 연애는 시간도, 돈도 필요하다. 지금은 그럴 여력이 없다. 그렇지만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감정은 자꾸만 커져만 간다. 그래서 그들의 관계는 상호의존적면서도 명확하지가 않다. 복잡 미묘한 관계, 『썸』. 그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이 없을 것이다.
「세븐GU」 작가의 『원 플러스 원』은 현대 사회에 맞춰 진화한 우리들의 연애 방식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작품의 장르를 러브 코미디가 아닌 『썸 코미디』라고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