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인생의 진짜 목표를 찾고 사랑하는 법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저 | 배명자 역 | 다산초당 | 2018년 06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7.6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이책의 개정판 정보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저 | 다산북스 | 2021년 02월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0617367 / 308쪽 152 x 21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행복을 연구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아주 단순하다. 이 책의 집필이 경제적 성공과 무관하게 나를 행복하게 했다. 그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데 내가 살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서문 | 경제학자인 내가 행복을 연구한 이유」, 7쪽 에피쿠로스학파는 삶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추방하려 애쓰는 대신 이겨내는 사고 전략을 발달시켰다. 그리하여 행복은 정신의 문제가 되고, 사고방식과 마음 자세의 문제가 된다. 인간은 생각으로 두려움 안에 들어갈 수 있고 같은 방법으로 다시 두려움에서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행복은 배울 수 있고 배워야 하며, 훈련의 문제다. -「1부 |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24~25쪽 에피쿠로스도 두려움, 고통, 역경 같은 부정적인 일에 눈을 감지 않는다. 이런 불행이 닥쳤을 때 행복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훈련을 매일 함으로써 행복을 싹틔운다. 그러므로 불행은 행복한 삶의 구성요소이지, 장애물이 아니다. -「1부 |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25쪽 유전자가 우리의 행복 일부를 결정한다는 증거는 명확하다. (…) 유전자가 행복의 절반을 결정한다면, 우리는 행복의 절반만 만드는 반쪽짜리 대장장이다. 그러나 컵에 물이 절반밖에 없을 수도 있지만, 동시에 절반이나 있을 수 있다. 행복의 절반이나 우리 손에 달려 있다. -「1부 |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32쪽 대니얼 카너먼과 앵거스 디턴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소득의 두 가지 효과를 발견했다. 미국의 경우, 소득이 오름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다. 더 많은 돈이 더 많은 만족을 준다. 반면 감정적 행복은 약 6만 7000유로(약 8800만 원)까지만 높아졌다. 돈은 일반적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지만, 일상에서의 감정적 행복에는 특정 금액까지만 공헌한다. -「2부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93쪽 겁이 많고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은 소득이 높을수록 더 행복해진다. 반면에 감정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그렇지 않다. 내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돈이 필요치 않다. 비록 성격을 맘대로 고를 수는 없지만, 더 행복해지기 위해 마음을 다스릴 수는 있다. -「2부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94쪽 뭔가를 결정했으면, 그것을 고수하라. 더는 고민하지 말고 탐구를 중단하라. 선택하지 않은 다른 선택지는 모두 잊어라. 다른 사람의 결정과 자신의 결정을 비교하지 말라. 비교는 불행요소 1순위다. -「2부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136쪽 행복한 지출법 하나. 물질적 상품 대신 경험을 구매하라. 예를 들어 콘서트 관람이나 여행은 텔레비전이나 옷 같은 물질적 상품보다 장기적으로 더 행복하게 한다. 물질적 상품을 구매한 뒤에는 자신이 산 물건과 사지 않은 물건들을 계속 비교하게 되고, 그것은 불만족을 초래한다. 하지만 경험을 구매했을 때는 신기하게도 비교를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는다. -「2부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139쪽 타인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재난 피해자는 주체적으로 재난을 더 잘 이겨낼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상호신뢰와 조력은 위기에도 사회를 지탱하고, 심지어 위기는 신뢰의 효과를 강화한다. -「2부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151쪽 의도적인 기억으로 행복감을 높일 수 있을까? 대답은 확실한 ‘그렇다’인 것 같다. 행복하게 하는 과거의 일을 의도적으로 떠올리거나 상상하고 그것과 연결된 감정을 불러냄으로써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분씩만 이렇게 하면 행복감이 상승한다. -「3부 | 어떻게 불행을 피할 것인가」, 191쪽 석가모니의 말처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하게 사는 게 길이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을 누리는 것이며 행복은 쫓아가 잡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것을 발견해내는 것이리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이 질문에는 “나는 불행하다”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러니 이렇게 묻는 것이 어떨까. “나는 왜 행복하지?” -「옮긴이의 말 | 행복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 229쪽

저자 소개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 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한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
1993년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했다. 경제를 더 공부하기 위해 은행을 그만둔 후 마인츠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1998년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해 독일 최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 게마이네 차이퉁FAZ>에 입사하여 8년 동안 경제 전문 기자로 활약했다. 2006년 포르츠하임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일반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 독일과 스위스에서 기업컨설팅도 해주고 있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를 비롯해 <파이낸셜 타임스>, <디 벨트>, <슈피겔> 등 독일 유명 언론과 방송국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스타 경제학자다. 연금 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독일 경제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특히 그리스 금융 위기 해법으로 ‘질서 있는 디폴트’와 EU의 구조 조정을 주장하여 유럽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그밖에도 국제 신용 평가 기관의 대대적인 개혁 주장, 정치인들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도 유명하다.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과 위트 있는 문장이 일품인 그는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은 《부자들의 생각법》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5년에는 알로이스 프린츠 교수와 함께 쓴 《돈이 녹는다: 중앙 은행과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치는가》로 다시 한번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았다. 이 상을 두 번 받은 사람은 하노 벡이 유일하다. 

역자 소개

  • 역자 : 배명자
배명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내가 죽어야 하는 밤』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 씨』『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부자들의 생각법』『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지구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소금의 덫』『테크놀로지의 종말』『독일인의 사랑』『닥터스』등 5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보편적인 삶의 모습들을 겪으며, 또 한편으로는 이면의 경제적 현상을 연구하는 학자로서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며 나는 궁금했다. 나는 우리 개인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게 하고 흡족하게 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인간은 어떻게 이것을 극복할까? 인간은 이런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까? 철학자, 종교학자, 심리학자들은 뭐라고 말할까? 이런 경험을 일반화할 수 있을까?
작금의 암울한 세계정세를 볼 때 모두가 우울증에 걸려도 이상할 것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우울해하진 않는다. 왜 그럴까? 이런 불공정하고 위험하고 무자비한 세계에서 몇 년 혹은 심지어 몇십 년을 배우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_ 5~6쪽

그런데 무엇이 행복인가? 정신의학은 뇌과학과 상반된 시각으로 행복을 진단한다. 정신의학 면에서 보면, 행복은 중추신경계의 이상 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다. 행복한 순간에 우리는 합리성을 잃고, 논리적 사고력을 잃고, 감정의 균형을 잃는다. 그러나 다른 정신 질환들과 달리 그 순간에는 아무튼 행복하다.
자, 다시 생각해보자. 죽음의 고비를 몇 번씩 넘기고 급기야 복권에 당첨된 프라네 셀락의 인생이 행복일까, 아니면 감마파를 생성하는 마티유 리카르의 훈련된 정신이 행복일까? 아니면, 둘 다? 생각이 더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듯하다. 그러면 이런 질문은 어떤가? 행복의 원형이 존재할까? 아니면 여러 유형의 행복이 있을까? _ 24쪽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남이 나보다 더 행복하고 더 성공했고 더 부유하다는 상상이면 불행해지는 데 충분하다. 사회과학자들은 이것을 ‘지위 경쟁’이라 부르고, 저술가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0은 ‘지위불안’이라고 불렀다. 어찌 부르든 간에 우리의 행복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만은 자명하다. 우리는 과연 이런 그물을 피할 수 있을까? 피할 수 있다! 이 그물을 피하고 싶다면, 연못만 제대로 찾아가면 된다. 작은 물고기가 큰 연못에 있는 것보다 큰 물고기가 작은 연못에 있는 게 낫다. 비교하더라도 당신이 비참한 패배자가 될 위험이 없는, 당신과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찾아라. 높은 곳에서 빛나는 부자, 빼어난 미남미녀, 말 한마디로 수백 명이 머리를 조아리는 권력자와 스스로를 비교하지 마라. 그런 비교는 당신의 행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_ 39쪽

문화와 유전자 사이의 이런 관계는, 우리가 행복해지는 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준다. 유전자의 영향을 받든, 유전자에 영향을 끼치든, 우리는 행복에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 되니까. 물론 유전자연구로 보면 우리 손에는 행복을 만들 거대한 해머가 아니라 작은 가정용 망치가 들렸다. 비극적으로 들리는가?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한 번 생각해보라. 큰 해머로 벽에 못을 박다 실수라도 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크겠는가? 우리의 유전자는 이것을 방지한다. 인생에 일어나는 일들 대부분은 가정용 망치면 충분하다. _ 51쪽

간단한 질문으로 한 나라 전체의 만족도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정말로 확신할 수 있을까?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충만하게 하는지 대답에서 걸러낼 수 있을까? 설령 이런 것들이 가능하더라도, 행복에 대한 대답과 다른 측정치를 합치는 단계에서, 무엇이 행복하게 하는지 특정할 수 있을까? 만약 부유한 사람들이 주로 행복하다고 대답했다면, 돈이 행복하게 한다는 뜻일까? 이런 질문들에 경제학자의 대답은 오랫동안 명확하게 ‘아니오’였다. 반면 심리학자들은 약간 머뭇거리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_ 90쪽

행복하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쓰느냐다. 소비 기술은 어디에 돈을 쓰느냐 뿐만 아니라 얼마를 쓰느냐의 문제기도 하다.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득 전부를 소비하거나 빚을 지는 것은 좋은 소비 기술이 아니다. 저축과 행복은 쌍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네덜란드 연구가 보여주듯이, 행복한 사람들이 적게 소비하고 많이 저축한다. 이것은 마치 고양이가 제 꼬리를 무는 형세다. 행복한 사람이 저축하고, 저축이 행복하게 한다. 이것을 학술용어로 ‘순환적 인과관계’라고 한다. 원인에 의해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어 인과관계가 순환한다. _ 118쪽

경제학자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는 학술적 표제어 아래에 붙이는 주장은 간단하다. 행복은 제한에 있다. 좋은 것도 과하면 행복을 주지 않는다. 갈증이 났을 때 맥주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이 말을 이해할 것이다. 첫 잔은 환상적이다. 둘째 잔은 시원하지만, 첫 잔만큼은 아니다. 셋째 잔은 좋지만, 첫 잔과는 비교가 안 되고 둘째 잔보다 못하다. 이것은 모든 소비에 적용된다. 젤리, 초콜릿, 신발, 자동차 등 같은 물건을 많이 소비할수록, 추가되는 효용가치와 행복감은 줄어든다. 경제학자는 이것을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_ 145쪽

자신의 행동과 활동으로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강한 회복탄력성을 가졌고, 그래서 또한 부정적인 사건에 덜 괴로워했다. 약간 선동적으로 표현하면, 통제권을 가졌다고 믿는 사람이 통제권을 갖는다. 그러나 건강한 분량의 낙관주의와 건강에 나쁜 과도한 낙천 사이의 경계는 아주 좁다. 그러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이른바 ‘쾌락자본’ 그러니까 개인적인 ‘행복자본’도 중요하다.7 사회적 관계, 지위, 자존감, 선망받는 직업 등이 행복자본일 수 있다. 행복자본이라는 용어에 기죽을 필요도, 행복자본을 얻기 위해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는 이미 행복자본을 넉넉히 갖고 있다. 친구, 제대로 기능하는 사회 환경, 그리고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 무엇을 통한 이런 행복자본이 우리를 운명의 장난으로부터 보호한다. _ 193쪽

행복은 하루 동안에만 기복이 있는 게 아니다. 당연히 인생 전체에도 기복이 있다. 인생에서의 행복 리듬은 훨씬 더 복잡하다.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인생의 행복 리듬은 서로 다른 모습이다. 최신 연구들은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형태의 인생 행복 리듬을 보여준다. 직선형, U자형, 뒤집힌 U자형. 직선형에서는 삶의 만족도가 나이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말하자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행복해지거나 불행해진다. 어떤 연구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행복이 힘을 잃다가 특정 나이부터 다시 올라간다(만족도가 U자 형태로 변한다). 또 어떤 연구에서는 정확히 그 반대로 진행된다. 그러니까 나이가들수록 행복이 증가하다가 특정 나이부터 다시 감소한다. _ 203쪽

행복한 사람은 과거의 행복 경험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갈등이 생기지 않는 수준에 만족한다. 그들은 오히려 과거의 추억을 방해할 수 있는 불편한 기억을 삭제한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말을 빌리면, 불편한 기억을 잊는 사람이 행복하다. 불행한 사람들은 다르다. 그들은 과거와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들은 과거의 일을 고민하고 숙고하고, 좋은 일뿐 아니라 나쁜 일까지 모두 기억한다. 이런 기억들이 행복을 방해하는 건 당연한 결과다. 불행한 사람들이 정말로 나쁜 일을 겪었기 때문에 불행한지는 확실치 않다. 과거에 트라우마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현재 더 불행한 건 결코 아니다. _ 222쪽

민주적인 사회에서는 어떤 고난과 불행에 맞서 싸워야 할지 합의하기가 훨씬 쉽다. 그러나 정치로 인간을 행복하게 할 방법을 합의하려는 시도는 대혼란으로 끝날 것이다. 어떤 길이 행복으로 이끄는지에 대해 저마다 다른 아이디어를 가졌기 때문이다. 설령 상상하는 행복이 일치한다 하더라도, 이 상상을 실현할 도구가 정치에는 없다. 그러므로 포퍼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도달할 수 없는 유토피아적 목표로 본다. 강요와 막대한 자유제한 없이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다. 멋진 신세계가 손짓한다! 국가가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고유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게 신뢰할 만한 틀을 제공하는 것뿐이다. _ 244쪽

목차

한국어판 서문 | 경제학자인 내가 행복을 연구한 이유

1부 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_철학, 생물학, 심리학, 경제학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01 철학은 행복을 어떻게 정의할까?
02 생물학적으로 행복은 불평등하다
03 심리학이 측정하는 마음의 온도
04 경제학은 행복을 계산할 수 있다
05 행복을 측정하는 쾌락계량기
06 나의 행복은 몇 점일까?

2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_인생에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01 돈이 얼마나 있으면 행복해질까?
02 인간의 삶에 사랑과 결혼이 꼭 필요할까?
03 나 혼자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04 집에서는 몰입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치워라
05 원하는 만큼 소비할 수 있으면 행복할까?
06 세상에 대한 신뢰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07 과일과 채소를 먹는 습관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3부 어떻게 불행을 피할 것인가_자본주의가 결코 말하지 않는 행복의 조건
01 모든 걸 운명에만 맡길 수는 없다
02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03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잊어라
04 정치가 기쁨의 원천이 될 수 있을까?
05 유토피아로 향하는 길

에필로그 | 행복으로 가는 하나의 길은 없다
옮긴이의 말 | 행복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다
참고문헌
주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