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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렸어요

시리즈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75]

소중애 저 | 봄봄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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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909063 / 48쪽 / 420g / 210 x 25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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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지만 작은 것을 잊을 때도 있어요! 아이가 행복한 가정 안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리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어요. 엄마는 시끄럽게 잔소리만 하고, 아리가 하고 싶은 건 하나도 못하게 하거든요. 아리는 엄마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했지요.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그리고 아리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서도 안 되고, 또 혼자 편하자고 생각해서도 안 되지요. 엄마는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많습니다. 가끔은 엄마도 화가 나서 아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런 엄마를 탓할 수는 없어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출판미술대전에서 논픽션 일러스트 부문 금상과 그림동화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고 혹은 볼 수도 없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상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또한 그런 존재들을 알게 해 준 어린 순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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