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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시리즈 : 초승달 문고 [80]

장주식 저 | 문학동네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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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2532 / 98쪽 18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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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홉 살 아이 얼굴에 떠오르던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던 웃음, 말없이 친구를 따스하게 챙기던 배려의 몸짓을 가진 아이 윤주. 마음이 훈훈해지고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 이 이야기가 어린이 독자들을 책 속으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장주식
글쓴이 장주식
장가 들었을 때 주민등록증 나왔을 때 식구들과 밥 먹을 때 그 순간을 떠올리면 늘 행복해요.“아, 그렇습니까?” 하고 말할 때와 너털웃음이 멋진 선생님은 『깡패 진희』 『그리운 매화 향기』 『오?줌에 잠긴 산』 등을 썼어요.
그린이 정문주
정도 많고 웃기도 잘해요. 문을 열면 화분이 가득한 방에서 살고 주말엔 친구들과 떡 싸들고 놀러가요. 그린 책으로 『까만 옷만 입을 거야』『하늘을 난 오리』『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주근깨 주스』 등이 있어요.

책 속에서

그리고 더욱 좋은 일은, 그토록 갖고 싶어 했던 집 열쇠가 생긴 거였다. 열쇠가 있으면 날마다 3시 차를 타고 집에 올 수 있다. 그동안 열쇠를 달라고 여러 본 졸랐지만 엄마는, 

"4학년 되면." 

하고 들은 척도 안했다. 그런데 윤주가 이사오고 나서, 엄마는 윤주하고 집에서 놀아도 된다면서 열쇠를 하나 만들어 주었다. 나는 하늘을 날듯이 기분이 좋았고, 그 다음부터 가끔 윤주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 물론 윤주는 아기를 봐야 해서 매일 나랑 놀 수는 없었다. 아쉽게도 말이다. - 본문 58~60쪽 중에서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
1. 야, 신나는 날이다
2. 새로 온 아이
3. 윤주네 집
4. 나는 울보, 윤주는 누나
5. 별명 짓기
6. 열쇠를 갖는다는 것
7. 선물
8. 혼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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