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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이 챙겨주신 고학년 책가방 동시

김용택 저 | 파랑새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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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1489 / 127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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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ㆍ중ㆍ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 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ㆍ중ㆍ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에 수록된 동시들은 이원수, 이오덕, 김녹촌, 신현득, 정두리, 이상교, 민현숙, 이혜영, 이화주 등 동시인들의 시에서부터 오규원, 안도현, 정현종, 정호승, 이문구 등 기성 시인들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그 우열이나 계열을 나누지 않고 오직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시를 가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가려 뽑았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아름답고, 슬프고, 아프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배어 있다. 김용택 시인이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를 엮으면서 무엇보다 바란 것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한편의 시 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담겨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고 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시 속에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 슬픈 세상, 아픈 세상, 그리고 희망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서 동시 읽는 소리들이 이웃집까지 낭랑하게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할 친구를 사귀세요. 내 따듯한 손을 건넬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내 찬 손을 따듯하게 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내 손이 찰 때도 있고, 내 손이 따뜻할 때도 있답니다. 그 손을 건넬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세요. ― 이상교 의 해설 글 중에서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밀려오는 후회스러운 마음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부딪힌 무릎보다 마음’입니다. ― 이혜영 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은 조용하고, 눈은 내리고 그리고 아이의 생각은 깊어집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의 끝이 자기에게로 향하는 법이지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위하여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그 생각의 깊이만큼 눈이 쌓입니다. ― 강소천 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 동시 공부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하기에 급급하다. 무한경쟁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의 손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같은 자기계발서나 어린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정보를 가득 담은 학습용 책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들일까ㆍ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김용택 시인의 결론은 “아니오”다. 시인은 오히려 모든 공부의 시작이요 근본은 동시 공부라고 한다. “나는 감히 말 합니다. 우리가 하는 그 수많은 공부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공부가 동시 공부라고 말입니다. 시의 이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용택
엮은이 김용택
1948년 아름다운 섬진강 가에 자리한 임실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의 21인 신작 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 을 발표하면서 자연을 노래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고 자란? 고향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어린이책으로 《콩, 너는 죽었다》《옥이야 진메야》 들이 있고, 시집으로《섬진강》《맑은 날》《누이야 날이 저문다》《꽃산 가는 길》《그리운 꽃편지》《그대 거침없는 사랑》《강 같은 세월》《그 여자네 집》 들이 있고,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작은 마음》《섬진강 이야기 1 · 2》 들이 있습니다. 김수영문학상과 소월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이
조민정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좋아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를 읽으며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모임인 mqpm 소속 작가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어린이책으로 《수학이 진짜 웃긴다고요?》《행복한 물리 서커스단》《경주역사 유적지구》《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캠프-경제》 들이 있습니다. www.heartsayso.com
우연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도 행복한 작가입니다. 또 그림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웃음을 짓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린 어린이책으로 《출동 우리말 구조대》《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아이작의 파닉스 사전》들이 있습니다. www.wooyoun.com
오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만화 보기를 즐겨합니다. 만화 속에 담긴 기쁨, 슬픔, 놀라움, 즐거움, 유쾌함 같은 다양하고 풍성한 감정들이 그림을 그리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어린이책으로 《영모가 사라졌다》《아빠 업어줘》《외톨이 보쎄와 미오왕자》《아이, 로봇》들이 있습니다. ozawoo@hotmail.com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빗방울의 발
* 빗방울의 발 이상교 * 별 하나 이준관 * 달밤 이화주 * 길 오규원
* 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 공재동 * 생명 정채봉 * 바람이 자라나 봐 김지도
* 여름에는 저녁을 오규원 * 봄?비 공재동
2부 버스에 탄 파리
* 홍시 김종영 * 조그만 씨앗 속에 김구연 * 시월 안도현 * 들국화 김녹촌
* 길을 가다 이준관 * 완두콩 이원수 * 공터 안도현 * 감자 이문구
* 못 파는 토끼 김녹촌 * 뿔 김구연 * 황소와 백로 안도현
* 버스에 탄 파리 민현숙
3부 엄마의 장바구니
* 발톱 신형건 * 봄눈 유희윤 * 엄마의 장바구니 엄기원 * 아빠의 고향 이문구
* 밤중에 이원수 * 고개 숙이고 오니까 권태응 * 엄마가 시장을 좋아하는 까닭은 이혜영
* 밤 시골버스 정현종 *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 엄마에게도 가끔 칭찬을 해 주자 한명순 * 무 정호승
* 우리 아빠 시골 갔다 오시면 김용택
4부 모래가 된 꼬꼬
* 그 애 앞에 설 때면 권영상 * 눈 내리는 밤 강소천 * 시간 여행 신형건
* 혼자 있어 봐 이화주 *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이준관
* 그리운 언덕 강소천 * 손이 혼자 이상교 * 모서리 이혜영
* ……없는 신형건 * 모래가 된 꼬꼬 민현숙
수록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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