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살아서는 하나의 원을 세우고 죽어서는 원 없이 가게 하라

유명술 저 | 북랩 | 2018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0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2991282 / 168쪽 13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9,800
  • 16,20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늘 숨 쉬는 공기처럼, 늘 같이 사는 가족처럼, 행복은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 언제나 존재한다. 시인 유명술은 행복을 찾기 위한 인생의 수많은 여정에서 이를 깨닫고 우리에게 행복을 찾아 나설 용기를 주고자 한다. 시인의 감수성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시들이 우리에게 절망 속에서 희망을 바라볼 용기를 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유명술
유명술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
1987년 부경대학교(당시 부산 공업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1986년 울산에서 첫 직장을 시작, 전기 설비 자동화 및 공사업에 종사
1990년 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현대의 데모 여파로 그해 폐업, 서울 삼산교역에 입사
1991년 직장과 사람에 회의를 느껴 직장생활을 접고 2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은둔 생활
1993년 서울 한미중공업에 입사하였으나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님의 근처에 살고자 그해 퇴사
1994년 양산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하여 2018년 현재까지 근무 중



책 속에서


산다는 게 별거랍니까
부모님께 공양하고
내 가족 사랑하고
이웃하는 이에게 인사 잘하고
내 몸 하나 건강하면 되고

산다는 게 별거랍니까
잘나고 못나고 시시비비 가릴 것 없이
그런 양 저런 양
마음 한번 비워내면 그뿐

(중략)

바보처럼 웃으며
생각 없이 살다 보면
마음 한 자락 비워지는 것을요

- 「산다는 게 별거랍니까」 일부 발췌, 142~143페이지

목차

1부 _ 일상 속에서
12 소망
14 성대 수술
18 재산 목록 1호 너를 보내며
20 아름다운 풍경 1 - 목욕탕에서
21 아름다운 풍경 2 - 버스 안에서
24 꼴불견 - 출근길에서
27 여든아홉의 장인
30 일기 1 - 산행
32 일기 2 - 사랑
33 딸애의 선물
34 먼 훗날의 모습
36 괜한 약속
38 여름도 아닌데
39 출장길에서 - 자동문
41 ‘불닭뽁음면’의 시식 후기
43 늦깎이 총각이 장가를…
45 헤어지면 남이다
47 금정산 산행기
50 가끔은
51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문턱에서
54 아침마다 눈을 뜨면 겁이 난다

2부 _ 그리움
58 편지 1 - 그리움
61 편지 2 - 인연
63 E -mail
65 한 권의 책
66 오랫동안 당신을 사랑했어요
68 산티 - 인도말로 평화
71 그 아이가 보이지 않는다
73 마음 둘 곳 없는 공천포 바닷가에서
74 황순원의 『소나기』
76 수채화 같은 이
78 무정(無情)
79 그대는 여름 같은 사내였다

3부 _ 마음의 소리
82 4월 초파일
85 죽은 자의 묘터
89 풍경(風磬) 소리
91 깨달음
93 죽음의 환희
95 그렇구나 - 산
97 부모를 여읜 마음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 지인의 아픈 마음이 빨리 치유되기를 바라며
98 배려란
100 <누구에게나 비밀한 비밀은 있다>란 영화를 보고서
102 돌아보니…
104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나
106 별
109 퇴직을 앞두고
111 진실

4부 _ 살아서는 하나의 원을 세우고
114 사랑
115 때가 되면 상처는 아물고, 피는 다시 돈다
118 집착
120 『반야심경(般若心經)』의 뜻을 새기며
122 미련 많은 나그네
124 삼월이면
126 빈 마음
128 쌈장 - 부처님 오신 날 정토원에서 잊지 못할 너를 만났다
130 정여 스님의 법문(法門) 속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132 내 마음에 여유 없음
135 위법망구(爲法忘軀) - 법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는다
137 나는 빈손으로 왔지만
138 밤 깊은 밤
139 상(像)
141 산다는 게 별거랍니까
144 살아서는 하나의 원을 세우고, 죽어서는 원 없이 가게 하라
146 나는 예전에 이런 법문(法門)을 들었다
148 말빚 -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을 읽으며
150 나를 속여 내는 잣대
152 깨달음은 실천이요, 잊어버림이다
154 온몸으로 열어가는 신심 깊은 불자들을 바라보며
156 자신을 만들어가는 지혜 - 아미타경소 출판을 감축드리며
158 세상사 모든 일이 일상 속 마음 하나에 걸려 있네
161 일심즉일도(一心卽一道) - 지극한 마음은 도와 통한다
165 『일기일회(一期一會)』 - 책을 읽으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