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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517498 / 40쪽 195 x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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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이제는 없어.
내가 정말, 하나뿐인 친구를 꿀꺽한 걸까?”
우정 나누기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꿀꺽. 뭔가를 꿀꺽한 애벌레의 표정이 묘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애벌레는 엉엉 울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없어.” 애벌레와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슬픔도 잠시, 애벌레는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안녕! 나랑 친구할래?” 애벌레는 길에서 마주친 모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뿐입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요? 친구를 사귀지 못해 슬퍼하는 애벌레에게 누군가 선뜻 손을 내밉니다. “나랑 친구하자!” 두 애벌레는 손을 꼭 잡고 활짝 웃습니다. 과연 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정말 좋은 친구였는데… 이제는 없어.
내가 정말, 하나뿐인 친구를 꿀꺽한 걸까?”
우정 나누기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꿀꺽. 뭔가를 꿀꺽한 애벌레의 표정이 묘합니다. 다음 장면에서 애벌레는 엉엉 울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없어.” 애벌레와 친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슬픔도 잠시, 애벌레는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섭니다. “안녕! 나랑 친구할래?” 애벌레는 길에서 마주친 모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뿐입니다. 친구의 소중함을 너무 늦게 깨달은 걸까요? 친구를 사귀지 못해 슬퍼하는 애벌레에게 누군가 선뜻 손을 내밉니다. “나랑 친구하자!” 두 애벌레는 손을 꼭 잡고 활짝 웃습니다. 과연 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잃은 노랑 애벌레
노랑 애벌레는 어느 날, 친구와 함께했던 시간과 우정 모두를 꿀꺽 삼켜 버립니다. 곧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엉엉 울지만, 이미 친구는 사라지고 없습니다. 노랑 애벌레는 다시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합니다. 누구에게나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화도 내지 않죠.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쉽지 않습니다. 초파리는 노랑 애벌레가 커서 싫다고 하고, 또 다른 친구는 작아서 싫다고 합니다. 노랑 애벌레가 무섭다는 친구도, 느리게 걸어서 싫다는 친구도 있습니다. “내가 하나뿐인 친구를 꿀꺽한 걸까?” 의기소침해진 노랑 애벌레에게 초록 애벌레가 다가와 말을 겁니다. “안녕? 나랑 친구하자!” 두 애벌레는 손을 꼭 잡고 해맑게 웃습니다. 과연 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명쾌한 메시지, 유쾌한 반전을 선사하는 그림책
어린이집을 통해 이제 막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3-5세 유아들은 하루에도 열두 번씩 친구와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우정을 쌓아 갑니다. 하지만 유아들은 종종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며 양보와 배려를 잊습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없는데 말이죠. 이 책에 등장하는 노랑 애벌레는 바로 그 사실을 보여 줍니다.
《꿀꺽!》은 신뢰를 바탕으로 상대를 편견 없이 바라볼 때, 자신을 존중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또 배려할 때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3-5세 유아를 위한 우정 나누기 책
초록 풀숲에 사는 노랑 애벌레, 초록 애벌레, 빨간 초파리와 지네까지, 오랫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해 온 저자는 노랑, 파랑, 빨강 삼원색으로 사물을 표현합니다. 단순한 선과 색으로 강렬하게 표현된 그림과 유쾌한 글 속에는 유아들이 관계 맺기에서 꼭 기억해야 할 원칙들이 담겨 있죠. 《꿀꺽!》은 친구와의 우정을 처음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하고 명쾌한 글과 그림, 깜짝 반전으로 큰 웃음과 교훈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