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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호쿠사이 시리즈 [2]
출판사 리뷰
75세 호쿠사이 필생의 대작
후지산 시리즈 완결판 <부악백경>
호쿠사이가 72세라는 노령에 발표한 역작 <부악삽십육경> 시리즈. 후지산을 주제로 한 연작 <부악삼십육경>은 후지산 순례 유행과 맞물려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가부키 광고를 위한 인물화 위주의 우키요에를 풍경화 위주의 우키요에로 변화시키는 등 미술계의 판도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중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 아래>와 <붉은 후지산> 등의 걸작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주었고 아직까지 일본 미술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쇠퇴는커녕 발전에 발전을 멈추지 않던 호쿠사이는 예술적 감각과 기술이 정점에 도달한 75세 때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부악백경>을 발표하게 됩니다. 이는 <부악삼십육경>의 후속편이자 완결편으로 <가나가와 앞바다의 파도 아래> <붉은 후지산>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구성은 한층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지산이 있는 풍경 속에 지역의 풍습과 풍물까지 녹여 내어 후지산 순례자와 도카이도를 오가는 나그네들에게 여행안내서 같은 책이 되었습니다. <부악백경> 말미에 실린 후기 또한 일본 미술사에 남을 명언으로, 그림에 대한 호쿠사이의 식지 않는 열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로쓰기, 우측넘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악백경 초편
후지산신 고노하나노 사쿠야비메 / 고레이 오년 후지봉 출현 / 엔노우바소쿠 후지산 수행 / 쾌청한 날의 후지산 / 후지산 등반대 / 미끌 / 호에이산 출현 / 후지산 제이봉 / 안개 속의 후지산 / 산속의 후지산 / 버들 연못의 후지산 / 칠석의 후지산 / 소데가우라 / 비슈 후지미가하라 / 산 넘어 산 / 오오모리 / 동굴 속 후지산 / 소나무 산의 후지산 / 연기 속의 후지산 / 논에 비친 후지산 / 갈대 연못의 후지산 / 삭풍 부는 후지산 / 설날의 후지산 / 에도의 후지산 / 거울 달린 후지산 / 후지산 뒤 / 삿갓 쓴 후지산 / 구름띠 두른 후지산 / 꽃 사이의 후지산 / 풍년 들판의 후지산 / 천금 같은 후지산
부악백경 이편
우물 너머 후지산 / 신슈 야쓰가타케의 후지산 / 대숲의 후지산 / 둑 너머 후지산 / 용이 오르는 후지산 / 넘실대는 후지산 / 염색 마을의 후지산 / 술잔에 비친 후지산 / 바다 위의 후지산 / 스사키의 후지산 / 꿈속의 후지산 / 정초 눈 내리는 후지산 / 벽에 걸린 후지산 / 소나무 너머 후지산 / 후지산의 도인들 / 후지산 그리기 / 일곱 다리와 후지산 / 다이세키지 산중의 후지산 / 노을 지는 시마다의 후지산 / 후지산 기슭 / 벼락 치는 후지산 / 도토미 산중의 후지산 / 홈통 아래 후지산 / 월하의 후지산 / 눈 내린 아침의 후지산 / 문관의 후지산 / 무관의 후지산 / 조각난 후지산 / 창문 속 후지산 / 골짜기의 후지산
부악백경 삼편
아카자와의 후지산 / 야슈 저 멀리 후지산 / 눈 소복이 쌓인 후지산 / 다카야 별장 스나무라의 후지산 / 시내의 후지산 / 흐린 날의 후지산 / 외국 사신이 지나가는 후지산 / 새벽의 후지산 / 가랑이 사이의 후지산 / 스이도바시의 후지산 / 거미줄에 걸린 후지산 / 오랑캐 마을의 후지산 / 아스미무라의 후지산 / 스미다의 후지산 / 후지산 분화구 돌기 / 유쾌한 때의 후지산 / 가이의 후지산 / 이나게료 여름의 후지산 / 도리고에의 후지산 / 다키고에의 후지산 / 마을 입구의 후지산 / 아오야마의 후지산 / 그물 뒤 후지산 / 다리 밑 후지산 / 발판 아래 후지산 / 소나기 속 후지산 / 봉화 오른 후지산 / 복록수와 후지산 / 오이 강 너머 후지산 / 문틀 속 후지산 / 무사시노의 후지산 / 고리 속 후지산 / 이리야마즈의 후지산 / 산안개 흐릿한 후지산 / 뻐꾸기 날아가는 후지산 / 라칸지의 후지산 / 센조쿠의 후지산 / 옹이 구멍에 비친 후지산 / 해변의 후지산 / 쟈오이누마의 후지산 / 마지막은 일필로 그린 후지산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