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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하나님의 존재와 주소지를 찾는 11문 11답

안환균 저 | 규장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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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5330 / 320쪽 200 x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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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하나님에 관한 질문에 대답을 항상 준비하라! 당신이 아는 진리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진리에 관한 답답함이 풀어질 때 믿음이 열리고 견고해진다 이동원.유기성.이찬수.조정민 추천 ■ 하나님이나 기독교에 관해 의문이나 답답함을 가진 분 ■ 무조건 믿으라고 하기보다 복음을 논리적이며 알기 쉽게 전하고 싶은 분 ■ 나는 믿지만 다른 사람의 의심과 시비에는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는 분 ■ 내가 아는 복음의 진리를 분명하고도 당당하게 말하기 원하는 분 ■ 교회 안팎에서 변증으로 전도하고 설교하기 원하는 목회자

저자 소개

창조주를 부인하고, 어느 종교를 통해서든 신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 다원주의 시대에 진리를 좇아 이치를 따져 신의 존재를 변증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설교자. 두란노 ‘빛과소금’, ‘목회와 신학’ 기자, 규장 편집차장을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M.Div/D.Min)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유학 중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년간 큐티와 기독교 변증 강사로 섬기며 젊은이들의 영적 부흥을 도왔다. 남가주사랑의교회를 거쳐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지냈으며 2012년 1월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여 기독교변증을 목회와 전도 현장에 접목, 2015년에 그말씀교회를 개척하고 이 비전을 더욱 구체화해가고 있다.
현재 그말씀교회 담임목사이자 변증전도연구소 대표이다. 변증전도 설교, 기독교변증 컨퍼런스, 변증전도 세미나, 변증전도 집회 ‘갓토크 콘서트’ 등 변증전도를 대중화하는 사역과 아울러 복음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며 성도의 영적 성숙을 돕는 목회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규장),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변증의 달인》(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저자 연락처
이메일 hkahn1337@hanmail.net   트위터 @hkahn1337 
페이스북 facebook.com/hkahn1337 

책 속에서

우연이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비일관성', '돌발성'을 의미한다. 즉, 전적으로 아무 원인 없이 일어나고 전혀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일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분자 염색체의 정교한 결합과 구성이 아무런 인과관계 없이 정말 비일관성, 돌발성을 뜻하는 우연으로 지어질 수 있을까? 그 배열에 따라 부모의 모든 유전적인 형질이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는데 이것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우연을 인격적인 창조주로 믿지 말라고 억지로 강요할 생각은 없다. 다만 스스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도전하고 싶다. p.32

생각해보라. 만물이 아무런 지혜나 지성, 논리나 질서, 법칙 없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진화론은 논리적이지 않기에 인격적이지도 않다. 반면 창조론은 논리적이기 때문에 인격적이다. 인격은 지성, 감정, 의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창조의 지혜를 가진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그분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반영해 정교하고 섬세하고 논리적인 법칙을 따라 만드셨기 때문에 우연에 의한 진화보다 창조가 더 인격적이라고 보는 것이다. p.91

우주를 생성시킬 수 있는 최초의 원인은 우주를 초월한 어떤 존재, 시간과 공간, 물질, 그리고 어떤 물리적 에너지에도 제한받지 않는 완전히 초월적인 인격적 존재여야 한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 물질, 그리고 물리적 에너지를 구성 요소로 만들어진 우주라는 피조물을 자세히 관찰한 결과 거기에는 어떤 지성적인 존재가 의도적으로 설계해서 만들지 않았다면 도저히 불가능한 정교한 질서 체계가 깃들어 있다는 사실이 목격되었기 때문이다. p.102

이슬람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기 때문에 연약한 죄인인 인간의 죄를 대속해줄 어떤 구원자나 중보자도 필요 없는 종교가 되어버렸다. 결국, 유일하다고 믿는 창조주 신을 인정하면서도 이슬람교는 힌두교나 불교처럼 자력 구원을 추구하는, 실제적으로는 인본적인 종교가 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이야말로 이슬람교의 최대 딜레마가 아닌가 한다. p.195

흔히들 죄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사랑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이다. 사랑이야말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서 어쩌면 가장 근본적인 창조질서의 법칙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도 이 사랑을 나누시기 위해서였다. 자신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그 사랑을 드러내고 나눠주고자 세상과 사람을 만드셨다. p.266-267

첫 사람 아담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끊어지면서 모든 인간은 영적으로 죽었다.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을 모른다. 물론 양심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기준을 어느 정도 감지한다. 도덕적인 선도 웬만큼 행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선은 전혀 행할 수 없다.
성경이 말하는 악인이나 죄인은 살인, 강간 같은 흉악한 죄를 범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 상태가 이미 가장 큰 죄의 본질이요 영적 죽음이다. p.271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떠나 있는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분을 떠날 때 가졌던 교만을 버리는 데서부터 가능하다. 사람이 하나님을 무시한 채 그분께 돌아서지 않고 사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 때문이다.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교만이 모든 죄의 뿌리이므로,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데서부터 진정한 구원이 시작된다. p.28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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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Q1 우연을 창조주로 믿는 게 뭐가 어색하고 이상한가?
‘하나님’이라는 심상찮은 주어 · 3억 대 1의 경쟁 · 우연 \u003d 인과관계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 반복되는 우연은 우연이 아니다 · 우주의 디자이너와 미세조정 ·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느냐? · 세포 안에 트럭이 다니는 고속도로가 있다 · 우연이 만들어낼 수 없는 특정성 ·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Q2 진화론은 과학, 창조론은 신앙 아닌가?
이성적인 존재가 만든 이성적인 존재·유기체는 처음부터 완성품이어야 한다 ·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닌 역사·창조론과 진화론, 어느 것이 더 과학적인가? · 창조론은 무에서 유, 진화론은 유에서 유 · 모든 것에 원인이 있어야 한다? · 끝내 안 믿을 이유가 꼭 하나는 더 있다

Q3 말 몇 마디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어?
말씀의 법칙, 사랑의 법칙·하나님은 말씀이시다·주의 말씀이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 만물의 요소 \u003d 지혜와 지식

Q4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많은 세상 · 안 보이는 나·스스로 숨어 있는 신 · 우주를 만들었다는 그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Q5 신을 믿든 말든 다 내 자유 아닌가?
난 신을 안 믿는 것은 아니야! · 진리의 자격 요건 · 창조주 하나님은 진리와 무관한 존재일 수 없다


2부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어디서 만날 수 있나?

Q6 힌두교가 믿는 그 수많은 신들 중에 진짜 신은 없을까?
힌두교는 인도인들의 삶 자체 · 힌두교의 3대 신 · 인간적인 특성을 지닌 힌두교의 신들 · 힌두교의 신 중 하나로 편입된 붓다 · 인도에는 사람보다 많은 신이 있다는데 · 힌두교 최고의 신 브라만은 어떤 신인가? · 브라만이 창조주 신일 수 없는 이유

Q7 불교의 부처님이나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염불 속에 불교의 변천사가 들어 있다 · 대승불교에 등장한 신적 존재자 신앙 · 불교에도 삼위일체 부처가 있다? · 기독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대승불교 · 윤회설이 비합리적인 5가지 이유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 일생설이냐, 윤회설이냐?

Q8 이슬람교의 알라야말로 기독교의 하나님과 똑같지 않나?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원형인가? · 꾸란의 60퍼센트는 구약성경 내용과 비슷하다 · 이슬람의 달신 숭배 · 지금도 이슬람교에 남아 있는 달신 신앙의 흔적들 · 달신 신앙을 유일신 신앙으로 바꾸어 가다 · 알라신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다르다 · 예수는 피조물인가, 창조주인가? · 구원자가 필요 없는 행위구원 종교 · 알라신은 창조주의 자격 요건을 충족시키는가?

Q9 신화 속의 신들 중에는 창조주 신이 하나도 없나?
인류사에 구석기 시대는 없었다 · 신화는 고대인들의 종교이자 과학 · 지금도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 · 리스 신화 속의 창조 이야기 · 성경과 유사한 신화 속 타락 이야기 · 태양신과 달신인가, 피조된 광명체인가 · 제우스는 인간의 구원자가 될 수 있는가? · 창조주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이유 · 신화 속의 신과 요즘 사람들의 신

Q10 멀쩡한 하나님이 뭐가 답답해서 사람이 된단 말인가?
성탄절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 · 예수, 신이 가진 믿을 만한 역사적 배경 · 로마제국 변방에서 활약한 무명의 순회설교자 · 예수도 신화에 나오는 허구적 존재들의 짜깁기 아닌가? ·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무슨 확고한 증거라도 있나? · 이스라엘의 회복과 예수님의 신성

Q11 하나님이 있다 해도 나와 무슨 상관인가?
신이 존재하고 사랑이라면 왜 세상에 이렇게 고통이 많나? ·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지옥은 왜 만들었나? · 천벌을 직감하는 이유 · 나 한 사람을 위한 신의 죽음 · 참된 예배의 출발점·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꼭 교회에 나가야 하나? · 교회,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 · 왜 하필 다들 노는 일요일에 교회 나오라 하나? · 영원한 안식을 연습하다 · 교회 다닌다면서 삶은 엉망인 사람들은 어떻게 봐줘야 하나? · 하나님을 만나면 내 삶에 뭐가 달라지나? · 생전에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은? · 종교 다원주의를 넘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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