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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원제 : FIFTY YEARS OF SILIENCE: The extraordinary memoir of a war rape survivor

안 루프 -오해론 저 | 최재인 역 | 삼천리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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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898476 / 308쪽 14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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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23년 1월 18일 네덜란드 식민지이던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태어났다. 가톨릭 사범대학에 다니던 1942년,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일어나 네덜란드가 패배하고 자바 섬을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암바라와 포로수용소에 감금되었다. 1944년 스물한 살에 스마랑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소 ‘칠해정’(七海亭)에서 강간과 폭행을 당했다. 전쟁이 끝난 뒤 영국군 장교와 결혼해 영국에서 살다가 1960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 
1992년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국제 전쟁범죄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 뒤로 전쟁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여성 인권을 지키는 활동을 펼쳤다. 네덜란드 여왕,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훈장과 작위를 받았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19세기 후반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여성과 인종, 계급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여성들 근대를 달리다』(공저), 『여성의 삶과 문화』(공저),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공저), 『동서양 역사 속의 다문화적 전개양상』(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아름다운 외출』, 『유럽의 자본주의』, 『히스토리』(공역)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 아름다운 어린 시절
2. 암바라와 포로수용소
3. 칠해정(七海亭)
4.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 한 시대의 끝
6. 침묵을 깨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진실을 알리는 활동(199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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