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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440026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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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알파벳만 알아도 이해하는 원자핵물리학
현대에 있어서의 우리의 일상생활은 직접이건 간접이건 광범위하게 원자핵물리학의 은혜를 입고 있다. 국토는 좁고 자원이 부족한 일본의 가공 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을 비롯해서 공업제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농업시험이나 생물실험에 있어서의 추적자, 해마다 정기건강진단에 쓰이는 뢴트겐 사진이나 코발트방사선에 의한 암 치료 등 헤아리면 한이 없다. 또 대국 간의 원수폭 내지는 원자력잠수함의 보유경쟁도 정치정세의 균형상, 일본에도 전혀 무관계일 수는 없는 문제다.
이 책에 주어진 과제는 예비지식 없이 읽을 수 있고, 중학생도 알 수 있게 원자핵물리학의 기초와 진보, 그리고 최근의 성과를 해설하는 데 있다. 이 목적을 다하기 위해 먼저 수식을 빼기에 극력 힘썼다. 그러나 독자는 덧셈은 알아야 한다. 곱셈은 거의 불필요하나 예외로 몇 군데 곱셈을 사용한 데가 있다. 또 독자에게는 알파벳을 판독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원소를 화학기호로 표기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에게 원자핵물리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다. 더 자세하고 깊은 설명을 바라는 독자에게는 양자역학의 입문서를 읽어 보도록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