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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04122 / 156쪽 225 x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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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정관 작가의 ‘시가 있는 수필집’이다. 현재 택시 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작가는 일상의 업무에서 일어나는 고객과의 짧은 만남 속에서 삶의 면목을 발견하고, 이를 사색을 통해 평상시의 메모로 이 책의 원본을 삼았다. ‘굴렁쇠’란 어릴 적 한번쯤은 굴려보았을 굴렁쇠 놀이를 회상하면서 요령껏 잘 굴려야하지만 잘못하면 쓰러지기도 하는 굴렁쇠놀이에서 그와같이 돌고도는 굴렁쇠같이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희열과 상처가 오가는 삶과 다름이 없다는 작가의 단상에서 이 책의 진면목을 볼 수 있고, 특히 한편의 수필 속에 한 편의 주옥같은 시가 들어있다는 것이 굴렁쇠(택시)를 몰고 매일 거리를 달리는 이정관 작가의 문학적 기법이 엿보이는 우수작이다. 한국신춘문예협회 엄원지 회장이 작품해설을 달았다.
1. 시작이다 / 11
2. 설렘의 첫 손님 / 14
3. 호출서비스 / 20
4. 짝꿍과의 인연 / 25
5. 안전지대에 생긴 지진 / 29
6. 출근길 / 32
7. 목가적 그리움 / 35
8. 당당한 나의 콩글리시 / 38
9. 사는 게 다 법은 법인데 / 41
10. 우이천의 밤 / 45
11. 세 번의 아픔 / 49
12. 지나온 그림자 / 53
13. 필자의 단상 / 57
14. 거듭나기 / 60
15. 사랑도 연습이 필요해 / 64
16.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없다 / 68
17. 삶은 교대의 연속 / 72
18. 노년 시대에 택시도 늙어간다 / 76
19. 내 인생은 내 것이지만 / 79
20. 담배 한 개비 / 83
21. 찾아온 다민족 사람들 / 87
22. 인간만사 새옹지마 / 97
23. 남구로역의 하루 벌이 발길들 / 95
24. 캐럴의 계절인데 / 99
25. 엄포 딸 마포 남 / 102
2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6
27. 셀카 마법의 현실 / 110
28. 사회 초년생 딱지 / 114
29. 장미여관 / 118
30. 생선 냄새 / 123
31. 워킹 맘 / 127
32. 이런 아저씨 처음이에요 / 131
33. 유전병은 집안 적통 / 136
34. 초미세먼지 / 141
35. 웃음이 만병통치 약 / 144
36. 무지개 모성애 / 148
37. 부모라는 자리 / 152
♠ 작가의 단상 / 156
♠ 작가 약력 /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