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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의 모든 것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장학사를 위한

구순란, 김성천, 성현정 외 저 | 즐거운학교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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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879940 / 256쪽 / 333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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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장학사의 고민과 실천을 이야기하다!
지금까지 장학사들의 내면을 담은 책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경력 교사는 물론이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도 장학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래서 장학사가 바라보는 장학사와 교사가 바라보는 장학사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기대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고민하고 분투하는, 때로는 실패와 아쉬움을 더 많이 지닌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부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저자들은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이고, 무슨 일을 하며,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무엇을 꿈꾸는지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현장의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이 이미 교육전문직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찰과 다짐의 계기가 되고, 교육전문직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준비됨과 실천의 화두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장의 경험이 담겨 있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

이 책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장학사를 위한 교육전문직의 모든 것』에는 깨어 있는 교육전문직 한 명에 의해 교육부와 교육청, 교육지원청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학사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선 교육전문직 제도가 도입된 역사와 해외 사례 등을 분석하여 교육전문직 본연의 역할과 기능, 방향성이 무엇인가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육전문직이 일하는 교육행정기관의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하였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과 문화의 관점에서 교육청이라는 공간을 제도와 법령, 정책, 문화의 관점에서 해부하여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정체성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쉽지 않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전문직의 특성과 그들이 어떤 자세와 태도로 일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정책과 사업의 성공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 교육전문직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성찰과 반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록에 외국의 장학제도와 지역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는 17개 시?도 교육청의 교육전문직 자격 요건과 선발제도, 창의적인 정책 기획안을 쓰는 팁이 함께 실려 있어 교육전문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수능시험을 비관하여 자살한 제자의 죽음을 계기로 교실을 넘어 학교를, 학교를 넘어 사회를 바꾸는 교사를 꿈꾸며 교육시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운동을 통해 학교 밖에서 바라보는 교육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혁신학교 운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교사운동’ 정책실장을 역임하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대표로 활동하면서 학교 밖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장성으로 채워진 교사 역량에 한계를 느껴 교육사회학 및 교육행정학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상곤 경기교육감 취임준비위원과 경기도학교혁신추진단 위원을 역임했습니다. 2011년 현재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에서 근무하면서 정책 연구 및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연구와 운동이 통합된 삶을 지향하며, 1년에 책 한 권과 논문 한 편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학교를 바꾸다』,『희한한 수업』,『생각나무 논술열매』,『좌우파 사전』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에서 초등 교사로 재직했으며, 연천교육지원청에서 근무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딘버러대학교에서 수학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등 교사로 22년간 재직했으며, 상하이 한국학교에서 교육부 파견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로 근무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_ 장학사, 내면의 이야기를 시작하다

1부 장학사를 아십니까?
1장 장학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2장 장학사란 누구인가?
3장 장학사, 역사 속으로
4장 장학사, 딜레마에 빠지다
장학사로 살아남기 1_ 교사, 초짜 공무원이 되다

2부 장학사, 한번 도전해 볼까?
1장 어떻게 선발하나?
2장 문제는 없는가?
3장 바꿀 수 없을까?
4장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장학사로 살아남기 2_ 교육지원청 장학사는 멀티플레이어

3부 장학사님, 어디에서 뭐하십니까?
1장 교육행정기관을 살펴보자
2장 장학사 업무를 들여다보자
3장 좋은 정책 기획하기
장학사로 살아남기 3_ 도교육청이 하라면 무조건 해야 한다?

4부 교육청 문화, 이대로 괜찮습니까?
1장 교육청 문화, 흔들어 깨우기
2장 희망을 노래하기
3장 우리가 꿈꾸는 장학사는?
4장 존경받는 교육전문직은 어떤 사람들인가?
장학사로 살아남기 4_ 주무관과 한 편 되기

에필로그_ 미래를 말하다
부록
1. 외국의 장학제도
2.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계획
3. 교육행정기관 조직도
4. 창의적인 기획안(사업안), 이렇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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