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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우리는

치유팀 산책 저 | 북랩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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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990643 / 108쪽 2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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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와 함께 치유의 길을 산책할 세상의 모든 성폭력 피해 아동과 그 부모를 위해\" 현장에서 성폭력 피해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만나면서 막막하고 버거울 때마다 우리는 산책을 떠올립니다. 무겁게 짓눌려 있던 마음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신선한 바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산책을.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산책하며 삶에서 새로운 장면을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치유팀 산책
저자 _ 치유팀 산책
김지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으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였고, 현재는 해바라기센터에서 일하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처음 석사과정을 시작할 때부터 트라우마 심리치료를 전공하였으며 트라우마의 사회적 치유에 관심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성, 젠더 기반 폭력과 범죄의 피해자들, 사회 구조적으로 억압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남소현
충북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임상심리 석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병원에서 3년간 임상심리수련을 한 후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으로 활동하였다. 범죄와 관련된 장면에서 임상심리사의 역할이 필요하다 여기며,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다. 현재는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며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미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학부, 석사, 박사로 아동심리를 전공하였다.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아이들과 부모를 만나오다가 \\'트라우마 경험\\'에 눈을 뜨면서 성폭력 피해아동과 부모 곁에 머물게 되었다. 현재는 심리학에 기반을 둔 코칭에 관심을 두고 전문코치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의 꿈 세계: 꿈분석을 통한 아동심리치료』(2012), 『아기는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차릴까』(2015)가 있다.

그림 _ 민미레터
저서로는 예술실용서 『작고 예쁜 그림 한 장』(2016), 『수채손글씨는 예뻐요』(2018), 에세이 『쓰다듬고 싶은 모든 순간』(2018)이 있다.


책 속에서

극심한 공포는 세상으로부터 문을 닫게 해요. 아이는 지금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보호막을 급하게 걷어버리지 마세요. 부모님은 아이가 계속 이렇게 하면 학교도 못 다니고 친구도 못 사귈까 봐 걱정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를 강제로 혼자 밖에 내보내거나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아요. 오히려 아이의 두려움이 더 커져요.
- <우리 아이, 왜 이러죠?> 중에서

 

목차

첫 번째. 우리 아이, 왜 이러죠?

혼란 - 퇴행, 거친놀이, 야뇨, 자위, 섹스팅, 자해, 자살 008
수치심 - 죄책감, 수치심, 假성숙 024
공포 - 악몽, 외출거부 032
우울 - 해리, 신체화, 무기력, 기관거부, 우울, 수면문제, 섭식문제 038
불안 - 분리불안, 손톱물어뜯기, 걱정 054
화 - 신경질, 짜증, 잦은싸움 062

두 번째. 잘못하는 걸까요?

사건처리과정을 아이가 아는 게 좋을까요? 072
저도 모르게 사건에 대해 자꾸 캐묻게 돼요. 074
아이가 사건에 대해 얘기하면 듣기 싫어요. 075
아이 앞에서 폭발해요. 076
자꾸 아이 탓을 하게 돼요. 077
아이가 불쌍해서 오냐오냐 하게 돼요. 078
아이가 내 손 밖을 벗어나면 안 될 것 같아요. 079
우리 부부가 자꾸 싸워요. 080
아이의 형제에게도 알려줘야 하나요? 081

세 번째. 괜찮아질까요?

* 부모 마음 점검하기 - 내 마음은 괜찮을까? 084
부모 마음 다독이기 - 부모 마음 먼저 다독여요. 090
아이와 함께 나아가기 - 더 괜찮아지도록, 함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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