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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955653 / 208쪽 243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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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오래 된 퀴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다. 그것이 멀리 중국에까지 전래되어 ‘천 가닥, 만 가닥의 실이 강에 떨어졌는데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다양한 퀴즈를 낳았다.
그렇다면 ‘퀴즈’라는 말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퀴즈’는 150여 년 전만 해도 세상에 없는 말이었다. 1870년경 아일랜드의 델리라는 사람이 만들어 냈다.
델리는 내기를 워낙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24시간 안에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낼 테니 저녁을 사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고는 다음 날 날이 밝자마자, 새벽 거리로 나가 온 동네 벽에다 ‘퀴즈’라고 써 놓았다. 아침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당연히 건물 벽마다 마구 쓰여 있는 ‘퀴즈’라는 말이 무척 궁금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퀴즈를 수수께끼, 알아맞히기 등을 뜻하는 말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퀴즈는 정답을 맞힐 때의 짜릿함과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의 초조함, 답을 틀렸을 때의 아쉬움 때문에 푸는 동안 아주 재미있고 짜릿하다. 그렇다고 퀴즈가 재밋거리만을 위한 놀이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퀴즈는 학술적이면서 논리적으로 보편타당해야 하기 때문에, 논리력이나 추리력은 물론 다양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훌륭한 학습 활동이다.
요즘 부쩍 퀴즈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퀴즈에 대한 관심이 남다를 거다. 얼마 전에는 여러분과 같은 초등학생이 어른들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어른들도 몰라서 쩔쩔매는 문제를 척척 알아맞히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하지만 부러워하지 않기 바란다. 여러분도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니까!
이 책이 여러분의 참을 수 없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쉽게 해결해 줄 거다. 문학, 역사, 문화, 예술, 생활과학, 우주, 생물, 인체,상식등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는 분야까지 퀴즈를 풀면서 신나고 재미나게 지식의 창고를 가득 채우기를 바란다.



- 스크래치 사용법
- 모험 준비
- 바구니를 찾아라!
- 하늘 나는 열기구
- 위로, 위로, 더 멀리!
- 동굴 통과하기
- 박쥐의 습격
- 무서운 강 건너기
- 화난 원숭이 피하기
- 황금 미로 속으로!
- 용어와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