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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

주경희, 배정진, 원유미 저 | 성안당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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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582284 / 192쪽 225 x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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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못생긴 개,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되다!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다.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 _ 문재인대통령

◼ 이 책은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여러분은 검은색이 싫은가요?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입니다.
케어라는 동물권단체에서 구조해 입양센터에 입소된 지 2년이 다 되었어도 토리는 언제나 입양대기 중이었습니다. 센터의 옆자리 친구들은 입양을 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곤 했지만,
토리는 늘 같은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검은 개 증후군’ 때문이죠.
이런 검은 개 기피현상은 비단 해외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수의 검은 개가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는 것을 본 미국인 사진작가 프레드 레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검은 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어두운 배경으로 검은 개의 사진을 찍은 것이었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멋진 사진 덕분에 사람들은 검은색인지 흰색인지에 대한 편견이나 구별 없이 개들의 멋진 표정과 개성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검은색에 대한 차별의 역사는 동물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흑인 노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흑인은 버스에서도 지정좌석에만 앉아야 했던 과거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될 정도로 시대는 많이 변화했습니다.
인종을 가르고, 또 그 안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차별의 역사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검은색 강아지 토리는 드디어 케어의 구조차에 탈 수 있었습니다.
케어의 입양센터 활동가들은 토리가 건강해지도록 매일 혈당약을 먹이면서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두려운 듯 움츠려 있던 토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점 달라져 갔습니다. 현재 토리는 몸도 마음도 발랄한 강아지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케어에서 붙여준 이름 토리는 미용을 하고 깨끗이 단장을 하니 마치 ‘밤톨’처럼 귀엽고 깜찍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후 지난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토리의 행운은 계속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 따라 검은 잡종견 토리가 정식 입양된 것입니다.
이제 남은 숙제는 해피엔딩으로 끝난 토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문토리만의 견생역전’에서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갈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리뷰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못생긴 개,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되다!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다. 편견과 차별에서 자유로울 권리는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서 토리를 퍼스트 도그로 입양하겠다.” _ 문재인대통령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여러분은 검은색이 싫은가요? 토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인, 소위 못생긴 개입니다. 케어라는 동물권단체에서 구조해 입양센터에 입소된 지 2년이 다 되었어도 토리는 언제나 입양대기 중이었습니다. 센터의 옆자리 친구들은 입양을 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오곤 했지만, 토리는 늘 같은 자리에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검은 개 증후군’ 때문이죠. 이런 검은 개 기피현상은 비단 해외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많은 수의 검은 개가 입양되지 못하고 안락사 되는 것을 본 미국인 사진작가 프레드 레비는 안타까운 마음에 검은 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어두운 배경으로 검은 개의 사진을 찍은 것이었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멋진 사진 덕분에 사람들은 검은색인지 흰색인지에 대한 편견이나 구별 없이 개들의 멋진 표정과 개성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검은색에 대한 차별의 역사는 동물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은 흑인 노예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흑인은 버스에서도 지정좌석에만 앉아야 했던 과거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흑인 대통령이 당선될 정도로 시대는 많이 변화했습니다. 인종을 가르고, 또 그 안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차별의 역사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검은색 강아지 토리는 드디어 케어의 구조차에 탈 수 있었습니다. 케어의 입양센터 활동가들은 토리가 건강해지도록 매일 혈당약을 먹이면서 정성껏 돌봐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사람들이 두려운 듯 움츠려 있던 토리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점점 달라져 갔습니다. 현재 토리는 몸도 마음도 발랄한 강아지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케어에서 붙여준 이름 토리는 미용을 하고 깨끗이 단장을 하니 마치 ‘밤톨’처럼 귀엽고 깜찍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후 지난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토리의 행운은 계속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있다’는 철학과 소신에 따라 검은 잡종견 토리가 정식 입양된 것입니다. 이제 남은 숙제는 해피엔딩으로 끝난 토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문토리만의 견생역전’에서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토리로 시작하지만 토리로 끝나지 않는 이야기! 바로 어린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갈 이야기입니다!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요! 검은 개 파이팅!! 검은 털을 가진 토리는 너무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좁고 열악한 환경. 썩은 잔반을 먹고 살아가며 친구들의 죽음을 하나하나 목격해야했던 토리는 그렇게 처참한 환경에서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무한 긍정의 소유자입니다. 때론 너무 사랑을 독차지하려 해서 다른 친구들을 질투하기도 하지요. 그런 토리는 버려진 채 학대받고 검은색 잡종견이라는 이유로 입양마저 거부당하다 2년 만에 퍼스트 도그로 청와대에 입성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토리의 행운이 보호소와 입양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검은 개로 대변되는 잡종 개, 소위 믹스견을 위한 본격 릴레이 입양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리가 떠난 뒤 케어 입양센터에는 아직도 8마리의 검은 개 친구들이 남아 있습니다. 토리로 시작된 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토리에서 멈추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자 소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잔소리 없는 날』,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초대장 주는 아이』, 『루이 브라이, 손끝으로 세상을 읽다』 등이 있습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고양시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도서 집필 및 이야기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고구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조선》, 《영어 공부 잘하는 101가지 방법》, 《일연이 들려주는 삼국유사》, 《안중근이 들려주는 애국》, 《세희 공주의 남자친구》, 《대왕의 꿈 소년 김춘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한국사를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3》, 《세상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5》, 《헌법을 발칵 뒤집은 어린이 로스쿨 7》 등이 있습니다.
KBS 워크샵 1기를 시작으로 KBS 전속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KBS TV 「하나 둘 셋」, MBC TV 청소년 드라마 「푸른 계절」, MBC TV 어린이 드라마 「댕기동자」 등 다수의 작품 활동을 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세계 리더들의 10가지 경제 습관>,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소중한 선물>,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2>, <땅콩박사 조지 카버> 외 50여 권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머리글
1. 못생긴 검은 개, 검둥이
2. 안녕, 누렁이
3. 파란 옷을 입은 사람들
4. 내 이름은 토리
5. 트라우마
6. 산책은 즐거워
7. 가족
8. 검은 개는 싫어요
9. 블랙 도그 증후군
10. 하얘지고 싶어요
11. 간절한 소원
12. 빛은 어둠을 밝힌다
13. 검은 개 프로젝트
14.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 도그
15. 울면 안 돼
16. 퍼스트 도그 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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