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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는 올챙이들 한국어로 읽는 중국동화

김애화 저 | 아시안허브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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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908396 / 27쪽 257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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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나라 동화책 중국편 “엄마를 찾는 올챙이들”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중국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중국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줄거리】
겨울잠을 자던 “엄마 개구리”는 봄이 되자 연못에다가 새까맣고 동글동글한 알들을 낳았다.
시간이 지나 “엄마 개구리”가 낳은 알들은 “올챙이”가 되어 연못에서 헤엄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못에서 서로 장난치며 놀던 “올챙이”들은 “엄마 오리”와 “아기 오리”를 보았다. 그 모습을 부럽게 바라보던 “올챙이”들은 “엄마 오리”에게 다가가 “엄마 개구리”에 대해 물어본다. “엄마 오리”는 “엄마 개구리”는 툭 튀어나온 두 개의 큰 눈과 아주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다며, 아래쪽으로 가면 “엄마 개구리”를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올챙이”들은 눈과 입이 커다란 “잉어”를 보며 엄마라고 착각해 “잉어”에게 다가간다. “잉어”는 웃으며 “엄마 개구리”는 힘센 네 개의 다리가 있다며, 조금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더 아래로 내려온 ‘올챙이’들은 네 다리로 헤엄치는 “거북이”를 보며 착각한다. “엄마, 엄마, 저희가 왔어요. 엄마!” ‘올챙이’들은 ‘거북이’를 둘러싸고 소리쳤다. 이 소리를 들은 ‘아기 거북이’들은 씩씩거리며 ‘엄마 개구리’는 초록색 옷을 입었고 배는 하얀색이라고 알려준다. ‘올챙이’들은 한참을 연못을 돌아다녔지만 엄마를 찾지 못하고 연잎 밑에 모여 울기 시작했다. 마침 연잎을 구경하던 ‘애랑’이라는 소녀가 울음소리를 듣고 ‘올챙이’들의 사정을 듣는다. 사정을 들은 ‘애랑’이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와 ‘개구리’를 그려주자 생김새가 다른 모습을 보고 ‘올챙이’들은 놀란다. ‘애랑’이 ‘올챙이’들에게 왜 다른 모습인지 설명을 해주자, ‘올챙이’들은 그림을 생각하며 다시 엄마를 찾아 나선다. 바로 그 때 연잎 위에서 개구리 한 마리가 개굴개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조심스레 다가가 “저어… 혹시 우리 엄마예요?” 라고 ‘올챙이’들이 묻자 ‘엄마 개구리’는 연못으로 폴짝 뛰어 내리면서 말한다. “그래.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내가 너희들의 엄마란다.”
‘엄마 개구리’는 ‘올챙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연못 안쪽으로 헤엄쳐 들어간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애화
김애화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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