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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 홍수 때 생겼을까?

양승훈 저 | CUP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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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042892 / 320쪽 193 x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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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국 BBC 선정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 캐니언
알고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 여행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그랜드 캐니언의 경이로움은 그 어떤 말이나 상징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 포웰 John Wesley Powell —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TOP50> 중 1위, 그랜드 캐니언!
신이 빚은 지구 최고의 경관이라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곡으로, 웅장한 계곡과 더불어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2016년 기준으로 600만 명) 국립공원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지질학자가 연구를 위해 탐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길이가 446km, 폭이 6.4~29km, 가장 깊은 곳은 1,857m에 이르는 거대 협곡으로서 바닥은 해발 800m이다. 지질학적으로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면서 콜로라도강과 지류들이 깎아낸 지층은 원생대와 고생대를 포함하여 18억 년 이상의 오랜 세월의 지층을 드러내고 있다. 콜로라도 고원은 그 넓이가 한반도의 1.5배 정도인 33만 7천 ㎢에 이른다.
저자는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젊은 지구론자들의 견해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론을 제시하며, 더불어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특성을 조목조목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기암절벽과 계곡의 놀라운 장관이 담고 있는 지질학적, 지형적 특색을 알면 그랜드 캐니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부록으로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여정을 돕는다.

출판사 리뷰

알고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 여행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그랜드 캐니언의 경이로움은 그 어떤 말이나 상징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 포웰 John Wesley Powell -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TOP50> 중 1위, 그랜드 캐니언! 신이 빚은 지구 최고의 경관이라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곡으로, 웅장한 계곡과 더불어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2016년 기준으로 600만 명) 국립공원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지질학자가 연구를 위해 탐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길이가 446km, 폭이 6.4~29km, 가장 깊은 곳은 1,857m에 이르는 거대 협곡으로서 바닥은 해발 800m이다. 지질학적으로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면서 콜로라도강과 지류들이 깎아낸 지층은 원생대와 고생대를 포함하여 18억 년 이상의 오랜 세월의 지층을 드러내고 있다. 콜로라도 고원은 그 넓이가 한반도의 1.5배 정도인 33만 7천 ㎢에 이른다. 저자는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젊은 지구론자들의 견해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론을 제시하며, 더불어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특성을 조목조목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기암절벽과 계곡의 놀라운 장관이 담고 있는 지질학적, 지형적 특색을 알면 그랜드 캐니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부록으로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여정을 돕는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안내이면서, 동시에 창조과학자들의 대홍수론적 해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비평서다. 저자는 한때 자신이 창조과학에 경도되어 많은 한국 교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던 데 책임을 느끼고 이 책을 썼다. 그랜드 캐니언은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지인데, 최근 한국에서도 창조과학 탐사라는 이름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다녀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저자는 창조과학 탐사를 인도하는 가이드들이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전문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는 전혀 다른 주장을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점에 대해 우려하는 마음으로, 오랜 세월 그랜드 캐니언을 탐사한 학문적,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랜드 캐니언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책의 내용은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접근으로 시작한다. 지질학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과 역사 및 형성 과정을 쉽지만 전문적인 수준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많은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또한 논쟁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기에 가정이나 교회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할 계획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필독서다. 성경과 더불어 자연은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선물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설명하듯이 그랜드 캐니언에는 거대 홍수의 흔적이 없다. 또 그랜드 캐니언을 형성할 정도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쓸어온 거대 표지석도 없다. 그랜드 캐니언이 단일격변으로 형성되지 않았다는 학문적 연구와 증거는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에는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장엄한 지형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단번에 만들어져야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의 권위가 선다는 믿음이 있는 듯하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1955년 경상북도 문경 창리에서 태어난 저자는 1973년 경북대 사대 물리교육과에 진학하면서 그 후 24년간 물리학도로서의 훈련을 받았다. KAIST 물리학과에서 반도체 물리학을 연구했으며(MS, PhD), 졸업 후 곧바로 모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대학에 근무하는 동안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MA)를, 위튼대학에서 신학(MA)을 공부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창조론, 기독교세계관 공부에 뛰어들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대학을 사임한 후, 기독학자들의 모임인 기독교세계관동역회의 파송을 받아 밴쿠버에서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를 설립, 운영하면서 창조론과 세계관 분양의 강의와 글을 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쥬빌리채플의 설교자로, 창조론 오픈포럼의 공동대표와 학술지 <창조론 오픈포럼>의 공동 편집인으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물리학과 역사』(청문각), 『과학사와 과학교육』(공저, 민음사), 『창조론 대강좌』, 『기독교적 세계관』, 『낮은 자의 평강』,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상실의 기쁨』, 『창조에서 홍수까지』(이상 CUP), 『창조와 격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부엌』(이상 예영), 『기독교 세계관으로 들여다 본 세상』(낮은 울타리), 『하늘나라 철밥통』(ESP), 『기독교적 렌즈로 세상읽기』(바울), 『물에 빠져 죽은 오리』(죠이선교회), 『앞으로만 가는 차』,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다중격변창조론』, 『생명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 『창조와 진화』, 『대폭발과 우주의 창조』(이상 SFC) 등 30여 권이 있다.

머리말

2016년 2월부터 작업을 시작한 책인데 이제야 원고를 마쳤으니 원고를 쓰는 데 근 2년이 걸린 셈입니다. ... 책을 쓰기 위해 여행한 거리를 헤아려보니(항공여행을 포함해서) 대충 지구 한 바퀴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한 여행으로는 가장 많은 여행을 한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쓰던 책 원고를 마치게 되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다른 책과는 달리 이번 책 원고를 마치면서는 큰 짐을 내려놨다는 시원함도 있지만, 좀 씁쓸하고 한심하다는 느낌도 함께 들었습니다.
사실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만들어졌다는 주장이나 지구나 우주 연대가 6,000년이라는 주장은 학문적으로 반박할 가치가 전혀 없는 주장입니다. 둘 다 전문 학계에서는 오래 전에 틀렸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의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위해 2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 것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더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소명과 책임 때문입니다. 또한 이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한국 교회가 젊은 지구론을 중심으로 한 반지성주의 광풍에 휩싸여 있을 때 학자로 부름받은 너는 도대체 뭘 했느냐?”라는 책망을 받을 것 같다는 거룩한 부담감 때문일 것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할 기회가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읽고 가시면 광활한 그랜드 캐니언의 장관을 더 풍성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며,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대홍수론적 해석의 문제가 무엇인지, 더 나아가 하나님의 지구경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가 왜 그랜드 캐니언에 대한 해석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목차

추천사_ 이문원
저자 서문
서평

1. 그랜드 캐니언 지질학
캐니언 개관
캐니언 지층
캐니언 연대
캐니언 역사
캐니언 형성
젊은 지구론과 대홍수론

2. 그랜드 캐니언이 대홍수로 생기지 않은 증거들
콜로라도강의 사행
글렌 캐니언의 우각호
그랜드 캐니언의 비대칭 횡단면
그랜드 캐니언의 두꺼운 퇴적층
본류와 수직으로 만나는 지류들
풍성층의 존재
그랜드 캐니언의 독특성
그러므로 그랜드 캐니언은...

3. 대홍수 흔적이 없는 그랜드 캐니언
거대 물결자국이 없음
유선형 잔류도가 없음
거대 표석이 없음
거대 포트홀이 없음
미졸라 빙하 홍수 지역과 다름
그 외의 증거들은...

4. 수로 형성 모델과 테스트 사이트
캐나다 공룡주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의 수로 해석
화산에서 볼 수 있는 침식 수로
테스트 사이트들의 침식 패턴
화성 연구도 대홍수론 부정
타이탄 표면에서도...
수로 형성 모델에 의하면...

5. 대홍수론자들에 대한 답변
과거의 그랜드 캐니언은 지금과 달랐다
창조과학자들도 부정하는 이론
그랜드 캐니언에 테일러스가 없다고?
쉐퍼드 논문이 대홍수론을 지지한다고?
예의를 갖추고 전문가들을 설득해 보라

6. 마치면서
그랜드 캐니언은 노아 홍수때 만들어지지 않았다

부록1.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탐사
하루 탐사
이틀 탐사
사흘 이상 탐사

부록2. 대홍수론의 덫에 빠지는 이유
근본주의 신학의 문제
성경이 과학교과서라고?
진리로 인한 고난이라고?
아전인수격 문헌 사용

부록3. 대홍수론자들의 빙하기 해석의 문제
물리학적 상식과 충돌한다
젊은 지구론도 설명할 수 없다
해수면의 변화는?
빙하 코어 연구는?
지각평형설 연구는?
빙하기가 한 번 뿐이었다고?
논의를 종합하면...

저자 후기
내용 색인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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