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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삼국지 톡 세상에서 제일 빠른

심쌤 저 | 한빛비즈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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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842469 / 368쪽 220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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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30가지 핵심 스토리를 3분 안에! 이 한 권만 읽어도 삼국지에 대해 아는 척할 수 있다! 《3분 삼국지 톡》 이런 분에게 권합니다 - ‘삼국지를 안 읽어 본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은 분 - 수많은 등장인물과 전투에 지쳐 삼국지를 읽다 포기한 분 - 삼국지 썰로 지적 대화에 동참하고 싶은 분 - 삼국지 게임 덕후 남친의 입을 다물게 하고 싶은 분 일상이 된 고전, 《삼국지》 《삼국지》는 초중고 필독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고전이며, 소설과 영화는 물론 게임의 단골 소재로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는 이야기 소재다. 삼국지는 일상의 여러 곳에서도 목격된다. 자신이 조조라는 둥, 출사표를 던지는 제갈량의 심정이라는 둥 정치권에서는 삼국지 속 인물을 빗댄 표현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스포츠 뉴스에서는 전략을 잘 짜는 감독을 삼국지 속 인물에 비유한다. 세계적으로 우위를 다투는 기업들은 삼국지 속의 나라들과 종종 비교되어 언급된다. 그뿐인가? 직장 상사들의 입에서는 툭 하면 삼국지 속 인물들의 이름이 튀어나온다. 특히 꼰대들이 그렇다. 귀는 따가운데 그렇다고 모른 척하기도 힘들다. 숟가락 하나 얹어 대화에 동참하기 위해서라도 삼국지를 한번 읽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술자리에서 지적으로 보이는 데 삼국지만한 책도 없다. 수어지교, 읍참마속, 파죽지세 등 삼국지 속 고사성어를 읊기만 해도 대화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다시 한 번 일독이 필요한 때! 이 정도로 일상과 친밀한 소재이니 누구나 삼국지에 익숙할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떤가?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은 적이 있던가? 분명 읽은 적은 있는데 왜 기억이 잘 나지 않지? 안 그래도 한번 다시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유비와 관우, 장비 이름 정도만 알지 그들이 어떻게 수많은 경쟁국을 상대했는지, 그래서 결국 천하통일은 누가 했는지 물으면 난감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서점에 갔더니 삼국지를 다룬 책이 수십 종은 되어 보인다. 이 중에 나에게 맞는 삼국지가 있을까? 뭔가 있어 보이는 시리즈는 보통 다섯 권이 넘어 선뜻 손이 안 가고, 그렇다고 이 나이에 만화로 삼국지를 읽자니 왠지 쪽팔린다. 처음 읽는 경우라도, 다시 정리가 필요한 경우라도 이 방대한 내용을 다 읽을 물리적 시간은 부족하다. 삼국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면서 삼국지 일독에 도전할 만한 그런 책은 없을까? 아내의 제안으로 시작된 깔끔한 삼국지! 《3분 삼국지 톡》은 남편과 아내의 대화 형태로 삼국지를 핵심만 정리한 책이다. 삼국지를 궁금해하는 아내를 위해 삼국지 전문가인 남편이 매일 줄거리를 요약해준다는 설정이다. 교양으로서 삼국지의 필요성을 느낀 아내가 남편에게 삼국지 요약을 부탁하면서 연재가 시작됐고, 수차례 가감과 수정을 거듭하면서 실제 책으로 펼쳐진 사례다. 저자 ‘심 쌤’은 시중에 출간된 삼국지 관련 서적을 두루 섭렵하고, 삼국지 게임으로 날밤을 새우던 이른바 삼국지 덕후다. 직장 근무를 마치고 매일 짬을 내어 아내를 위해 삼국지를 준비하다 보니 스토리의 핵심을 잡는 게 급선무!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부차적 요소들은 과감히 정리했다. 전투 장면은 필요한 내용만 간결하게,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사건과 인물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평서문 대신 대화체를 선택해 읽는 데도 지루함이 없다. 잘개 나누어진 각각의 스토리는 3분 정도면 파악이 가능하다. 그래서 《3분 삼국지 톡》이다. 전투 장면은 줄이고, 중요 인물에 집중했다 카톡 형식의 재미난 인물 인터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전’이라는 무거운 옷을 벗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스토리를 각색했다는 점이다. 핵심만 뽑았다고 내용까지 부실하지는 않다. 삼국지에서 다루는 주요 인물과 사건들은 모두 담겼다. 도원결의에서 천하통일까지의 스토리를 30개 꼭지로 나누어 압축 설명했다. 핵심 인물은 중요도순으로 표시해 따로 정리했다.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연표와 지도, 도표 등의 자료도 동원됐다. 사실 삼국지 속 수많은 전투들을 다 알 필요는 없어요. 삼국지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물과 사건 위주로만 정리하면, 정말 단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이 책 한 권에 모든 사건을 간략하게 담았습니다. 대신 중요한 사건에 대한 설명과 인물들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특히 장마다 수록된 카톡 형식의 인터뷰는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파악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요소다. 이들의 대화는 거침없고, 때로는 비장하기까지 하다. 맏형인 유비가 관우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은 소설로만 삼국지를 접한 이들이 파악하기 어렵다. 이처럼 삼국지 비화에 가까운 내용들을 ‘카톡 삼국지’가 다룬다.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는 관우, 잔인무도한 동탁, 여색을 밝힌 조조, 방어의 천재 손권 등 등장인물의 캐릭터도 선명하게 눈에 보인다.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삼국지를 좀 안다’고 자부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심쌤
심 쌤
어릴 때 접한 삼국지의 매력에 빠져들어 30년 넘게 삼국지앓이를 해왔다. 국내에 출간된 삼국지 서적을 모조리 읽고, 휴일과 방학 때면 온종일 삼국지 게임만 하며 시간을 바친 진정한 삼국지 마니아기도 하다.
기존의 삼국지 서적이 삼국지를 처음 접하려는 초보자들에겐 너무 어렵고 내용도 길다고 생각해 직접 삼국지를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매일 삼국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로 시작했다. 아내가 이해하기 쉽도록 삼국지의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불필요한 인물과 사건은 대폭 삭제하고 핵심만 뽑아 블로그 연재도 진행했다.
KBS에서 경영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그리스 신화, 일본 전국시대 등 고전과 역사를 쉽게 일반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지금도 틈틈이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속에서

현: 황건적들은 점차 도적 떼가 되어 백성을 괴롭혔지. 결국 한나라는 황건적을 무찌르기 위해 의병을 모집했어.
정: 조선시대에도 임진왜란에 의병이 일어났잖아. 그때와 상황이 비슷한 거였네?
현: 그렇지. 유비는 의병을 모집한다는 방을 보고 한숨을 쉬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었으니까. 그렇지만 가진 게 없어 뭣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어. 그때 유비 뒤에서 누군가 호통을 쳐. 한숨만 쉬지 말고 남자답게 의병에 지원하자는 거였지. 그 사람이 바로 장비였어.
정: 아, 유비가 이렇게 장비를 만났구나.
현: 유비는 장비와 의기투합을 하고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 얘기를 나누지. 그때 밖에서 수염이 긴 사내가 들어왔어.
정: 수염 때문에 누군지 알겠네. 관우지?
현: 맞아. 관우는 의병에 지원하러 가야 하니 빨리 술을 달라고 소리쳤어. 유비는 첫눈에 관우가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관우에게 다가갔어.
정: 우연한 만남이네. 그 넓은 중국 땅에서 하필 그 술집에서 만나다니…….
현: 세 사람은 함께 의병을 모아 황건적을 치기로 해. 그때 장비가 이왕이면 의형제가 돼서 서로 함께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어.
_ '세 사람의 첫 만남' 중에서

심 쌤: 세 분이 나이순으로 형제의 서열을 정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장비: 아 그거? 유비 성님이 나이를 속인 거요. 관우 성님이 60년생이라니까, 유비 성님이 59년생이라고 구라를 치셨지. 근데 나중에 보니 유비 성님이 61년생이더군. 세상에, 황실 후예란 사람이 사기를 치다니.
심 쌤: 하하. 첫 질문부터 빵빵 터집니다. 역시 민증부터 깠어야…. 그런데 유비 님, 왜 그러셨죠?
유비: 돗자리 장사 하루 이틀 하오? 살다 보면 적당한 양념도 필요하지. 관우는 다 좋은데 앞뒤가 꽉 막혀서 대장이 되면 망하기 딱 좋겠더군. 전략적 선택이라고나 할까…
심 쌤: 그럼 관우 님, 유비 님이 어리다는 걸 나중에 아셨을 텐데요, 그래도 형으로 모신 이유가 뭔가요?
관우: 한 번 형님으로 모셨으면 영원한 형님이오. 남자는 으리!
심 쌤: … 역시, 유비 님이 탁월한 선택을 하신 듯합니다.
- ‘유비&관우&장비 인터뷰’ 중에서

현: 화웅은 손견을 이긴 기세로 연합군을 몰아붙였어. 연합군에서 힘깨나 쓴다는 장수들이 나갔지만 화웅에게 한칼에 죽었지.
정: 중국 전체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며? 그런데도 화웅을 당할 사람이 없었던 거야?
현: 그때 관우가 화웅을 상대하겠다고 나섰어. 원술이 관우의 관직을 묻자, 관우는 마궁수라고 대답했어. 말 타고 활 쏘는 병사라는 거였지.
정: 원술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겠네. 어디서 듣보잡이 나왔으니.
현: 그렇지. 원소와 원술은 관직이 없는 관우를 무시했어. 하지만 조조는 관우의 자신감과 포스를 믿고 관우를 보냈지. 근데 웬걸? 관우가 화웅을 단칼에 베어버리고 돌아왔어.
정: 역시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할 게 아니야. 조조도 관우를 유심히 살펴봤겠네.
_ '관우의 화려한 등장' 중에서

현: 기회를 잡은 조조는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오소를 공격했어. 마침 오소를 지키던 순우경은 방심한 채 술에 취해 자고 있었지.
정: 답답하다. 안 될 집안은 뭘 해도 안 되는구나.
현: 오소를 급습한 조조는 원소군의 식량을 모조리 불태워버렸어. 소식을 전해들은 원소군의 장합은 원소에게 오소를 구하자고 제안했지만, 곽도는 오소 대신 조조군 진영을 공격하자고 했지.
정: 끝까지 내부 의견이 갈리네.
현: 원소는 곽도의 말을 듣고 장합을 시켜 조조를 공격하게 했어. 하지만 이런 상황을 미리 예측한 조조에게 장합은 대패했지. 곽도는 자신의 예측이 빗나가자 책임을 피하려고 도리어 장합에게 죄를 뒤집어씌웠어. 그러자 장합은 조조군에 투항해버렸어.
정: 장합도 원소군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했나 보네.
현: 전풍과 저수란 뛰어난 지략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조조의 편지로 결정적인 승기를 잡았던 허유를 의심하고, 위험을 수습하려던 문무겸비 장합의 의견까지 묵살한 결과지 뭐. 결국 원소군은 전멸했고, 대세는 조조에게 급격하게 기울었어.
정: 딱 맞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인과응보.
_ '조조의 극적인 승리' 중에서

현: 이번엔 도원결의와 함께 삼국지의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삼고초려에 대한 이야기야. 삼고초려라는 말은 들어봤지?
정: 알지. 유비가 제갈량을 세 번 찾아갔다는 얘기잖아.
현: 이 이야기는 중요해. 동네북 신세였던 유비가 날개를 다는 결정적인 장면이거든.
정: 사람 한 명을 얻는다는 것이 그 정도로 중요하구나. 그래도 제갈량은 당시에는 이름 없는 선비였을 텐데?
현: 맞아. 게다가 제갈량은 스물일곱의 새파랗게 어린 청년이었지. 당시 유비의 나이가 마흔일곱이었으니 아버지와 아들뻘인 셈이야. 그런데도 유비는 제갈량을 만나러 융중으로 직접 찾아갔어.
정: 명색이 황제의 숙부인데……. 그만큼 유비가 절박했던 거겠지.
현: 유비는 제갈량의 초가집에 도착했어. 하지만 마침 제갈량은 집에 없었고, 결국 유비는 제갈량의 종에게 편지만 전달하고 돌아갔지.
정: 잔뜩 기대하고 갔을 텐데 헛걸음을 쳤네.
현: 며칠 후, 유비는 제갈량을 다시 찾아갔지만 이번에도 만날 수 없었어.
정: 두 번씩이나 허탕을 친 거야? 편지를 받았으면 답장 정도는 하는 게 예의지.
현: 하하. 관우도 비슷하게 생각했어. 다음 해 봄, 유비가 다시 제갈량을 찾아가려 하자 이번엔 관우가 말렸지. 유비는 인재를 구하려면 겸손과 진심을 보여야 한다며 이번에도 직접 가겠다고 했어. 그러자 장비가 폭발했어. 자신이 제갈량을 묶어서 끌고 오겠다고 했지.
정: 새파랗게 어린놈이 유비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니 화가 났겠지.
현: 맞아. 하지만 그런 말에 흔들릴 유비가 아니지. 할 수 없이 관우와 장비도 유비를 따라나설 수밖에 없었고, 유비의 정성이 통했는지 세 번째 방문에는 제갈량이 집에 있었어.
정: 이번에도 못 만났으면, 그대로 삼국지의 스토리는 끝났겠지. 하하.
현: 마침 제갈량은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 제갈량의 종이 깨우려 하니, 유비는 제갈량이 깰 때까지 마당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어.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갈량이 깨지 않자 참다못한 장비가 고함을 쳤고, 그 소리에 잠에서 깬 제갈량은 유비에게 사죄했지.
정: 첫인상이 중요한데, 제갈량이 장비에게 제대로 찍혔네.
_ '삼고초려' 중에서

현: 주유는 제갈량에게 전투를 준비하려면 화살이 부족하니 열흘 안에 화살 10만 개만 구해줄 수 있냐고 부탁했어.
정: 열흘 안에 화살 10만 개를 어떻게 구해?
현: 불가능하지. 그런데 제갈량은 한술 더 떠서 사흘 안에 화살을 구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어. 주유는 아무리 동맹군의 군사지만 거짓말을 하면 군법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했어. 그러고선 화살을 만드는 장인들에게는 제갈량에게 화살을 만들어주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지.
정: 주유가 제갈량을 죽이기로 작정을 했네. 제갈량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으니 그렇게 말한 거 아냐? 혹시 미리 화살을 만들어뒀나?
현: 제갈량은 화살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시간만 보냈어. 마지막 사흘째 되던 날, 제갈량은 노숙과 함께 짚단을 실은 20척의 배를 타고 조조군 진영을 향했지. 마침 그날은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았어.
정: 자기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도 천하태평이었네. 뭔가 계획이 있었던 거야?
현: 제갈량은 병사들에게 북을 두드리고 고함을 지르게 했어. 그러자 조조는 안개를 틈 타 손권군이 기습한 거라 생각하고 화살을 쏘라고 명령했지.
정: 조조가 안개 때문에 착각한 거구나. 병사는 거의 없고 짚단만 있는데 말이야.
현: 맞아. 조조군이 쏜 화살은 그대로 짚단에 꽂혔고, 제갈량은 안개가 걷힐 때쯤 유유히 손권군 진영으로 돌아갔지. 나중에 주유가 배를 확인해보니 짚단에 꽂힌 화살은 10만 개가 훨씬 넘었어.
_ '제갈량, 10만 개의 화살을 공짜로 얻다' 중에서

현: 유비가 한중을 점령하자, 제갈량 등 많은 신하는 유비가 한중왕에 올라야 한다고 했어. 민심을 빨리 수습해야 한다는 게 이유였지.
정: 조조도 왕이 됐으니 유비도 왕이 돼야 한다는 거구나. 게다가 한 왕실의 후예 아니야.
현: 맞아. 유비는 거듭 사양하다가 결국 왕에 올랐어. 유비는 유선을 세자로 삼고, 제갈량과 법정에게도 높은 벼슬을 내려. 장수들 중 가장 뛰어난 관우와 장비, 조운, 마초, 황충은 ‘오호대장’에 임명했지. 오호대장은 호랑이같이 용맹한 다섯 대장이라는 뜻이야.
정: 이래서 다들 유비를 좋아하나 봐.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참고 참던 주인공이 마침내 성공하는 스토리 아냐. 한 편의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네.
_ '한중왕 유비' 중에서

 

목차

머리말|아직도 삼국지의 재미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한눈에 보는 삼국지 연표

1부 도원결의
난세의 시작|세 사람의 첫 만남|복숭아밭의 맹세|황건적의 난은 끝나지만
카톡 삼국지: 유비&관우&장비 인터뷰

2부 동탁과 여포, 조조의 등장
영제와 하진의 죽음|동탁의 집권과 여포의 활약|여포의 의리 없는 선택과 헌제 즉위|동탁 암살 시도 실패
카톡 삼국지: 동탁&여포&정원 인터뷰

3부 반동탁 연합군 결성
반동탁 연합군의 결성|관우의 화려한 등장|유비 삼 형제의 활약과 동탁의 천도|연합군의 분열과 손견의 죽음
카톡 삼국지: 원소&조조&관우 인터뷰

4부 동탁 대 여포
동탁의 폭정과 초선의 결심|동탁과 여포, 초선 때문에 틀어지다|동탁, 여포의 손에 죽다|이각과 곽사의 반격
카톡 삼국지: 초선 인터뷰

5부 조조, 날아오르다
조조, 인재를 모으고 실력자가 되다|조조는 도겸을 공격하고, 유비는 도겸을 돕다|조조 vs 여포, 유비는 서주를 얻다|조조, 헌제를 옹립하여 도약하다
카톡 삼국지: 조조&순욱 인터뷰

6부 손책, 날개를 펴다
여포, 유비의 뒤통수를 치다|손책, 원술에게 옥새를 건네다|손책, 강동을 평정하다|유비, 여포에게 패하고 조조에게 가다
카톡 삼국지: 손책&태사자 인터뷰

7부 여포, 죽다
조조의 위기|원술, 황제라 칭하다 쫄딱 망하다|여포의 최후
카톡 삼국지: 여포&장료 인터뷰

8부 유비의 시련
조조의 오만과 헌제의 밀서|유비의 위기탈출|원술의 비참한 최후|유비 삼 형제 뿔뿔이 흩어지다
카톡 삼국지: 조조&유비 인터뷰

9부 빛나는 관우, 다시 만난 삼 형제
관우, 조조에게 항복하다|원소, 조조를 공격하다|관우, 안량과 문추를 베다|관우, 조조를 떠나다|삼 형제 다시 만나다
카톡 삼국지: 관우 인터뷰

10부 손권의 등장과 조조의 극적인 승리
손권, 손책의 뒤를 잇다|원소와 조조, 관도대전의 시작|조조의 극적인 승리|원소의 몰락
카톡 삼국지: 원소&전풍&저수 인터뷰

11부 위기의 유비
유비, 또다시 조조에게 패하다|원소의 죽음과 형제의 싸움|유비, 서서를 만나다|서서, 유비와 이별하다
카톡 삼국지: 원소&조조 인터뷰

12부 유비, 제갈량을 얻다
삼고초려|제갈량, 유비와 천하를 논하다|제갈량의 활약|조조, 유비를 추격하다
카톡 삼국지: 유비&제갈량 인터뷰

13부 조운과 장비, 두 전설의 시작
조운의 활약|조운, 아두를 안고 포위망을 뚫다|장비,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군을 상대하다
카톡 삼국지: 조운 인터뷰

14부 제갈량, 오나라와 동맹을 맺다
제갈량의 설전|제갈량, 주유를 농락하다|손권의 결심
카톡 삼국지: 대교&소교 인터뷰

15부 적벽대전 전야
물거품이 된 조조의 수군 훈련|제갈량, 10만 개의 화살을 공짜로 얻다|노장 황개의 빛나는 연기|방통의 연환계로 화공의 작전이 완성되다|화공의 화룡점정, 동남풍
카톡 삼국지: 제갈량&주유 인터뷰

16부 조조의 참패와 유비의 도약
불길에 휩싸인 적벽|유비의 일격|적벽대전의 최대 수혜자, 유비
카톡 삼국지: 유비&조조 인터뷰

17부 유비, 날아오르다
형주 남쪽을 평정하고 황충을 얻다|주유의 죽음|유비, 와룡과 봉추를 모두 얻다
카톡 삼국지: 제갈량&방통 인터뷰

18부 마초의 공격, 계속되는 조조의 위기
서량의 금마초, 조조를 궁지에 몰아넣다|마초, 이간계에 당하다|장송의 방문과 유비에게 다가오는 익주
카톡 삼국지: 마초&허저&가후 인터뷰

19부 유비, 익주를 차지하다
토사구팽|익주 공략|봉추, 낙봉파에서 죽다|장비의 활약|유비, 마초를 항복시키고 익주를 얻다
카톡 삼국지: 방통&장송 인터뷰

20부 삼국의 각축
관우, 손권과 대립하다|제2차 조조 암살 계획 실패와 한중 공략|장료와 감녕, 두 결사대의 활약|조비, 조조의 후계자가 되다
카톡 삼국지: 조비&조식&가후 인터뷰

21부 유비, 조조를 이기다
장비, 장합을 이기다|황충의 노장불패|조운의 활약과 조조의 패배|암호명 계륵|한중왕 유비
카톡 삼국지: 황충&법정 인터뷰

22부 관우의 승리, 천하에 명성을 떨치다
호랑이의 딸, 개의 아들|관우, 부하들의 원한을 사다|방덕의 활약과 죽음|관우, 화살에 맞고 화타에게 치료받다
카톡 삼국지: 손권&노숙&여몽 인터뷰

23부 관우, 도원결의의 맹세를 지키지 못하다
관우의 치명적인 약점|관우, 위기에 몰리다|관우의 죽음|조조의 죽음
카톡 삼국지: 손권&관우 인터뷰

24부 장비의 죽음과 육손의 승리
조식, 칠보시로 목숨을 구하다|조비, 황제가 되다|유비, 촉황제가 되다|장비의 허무한 죽음|관우와 장비의 복수는 했지만|육손, 이릉에서 유비의 기를 꺾다
카톡 삼국지: 육손&장비 인터뷰

25부 유비의 죽음과 제갈량의 남정
유비의 죽음|제갈량, 위기를 막고 오나라와 동맹하다|제갈량, 남만의 맹획을 항복시키다|조비의 죽음과 사마의의 실각
카톡 삼국지: 유비&제갈량 인터뷰

26부 제갈량의 출사표
제갈량, 북벌의 시작|하후무의 참패|제갈량, 후계자 강유를 얻다|사마의의 화려한 복귀
카톡 삼국지: 조운&강유 인터뷰

27부 제갈량, 북벌에 실패하다
마속, 사마의에게 참패하다|제갈량, 사마의를 속이고 후퇴하다|제갈량,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베다|제갈량, 다시 출사표를 올리다
카톡 삼국지: 제갈량&사마의 인터뷰

28부 제갈량, 오장원의 별이 되다
제갈량, 사마의를 이기지만|사마의, 천운으로 목숨을 구하다|제갈량, 쓰러지다|제갈량, 오장원에서 죽다|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물리치다
카톡 삼국지: 제갈량&이순신 인터뷰

29부 승자 사마의와 촉의 멸망
사마의, 10년의 기다림|사마의, 권력을 잡다|사마 형제의 집권|강유의 북벌|등애, 음평 샛길을 넘어 강유성을 점령하다|유선의 항복과 촉의 멸망
카톡 삼국지: 사마의 인터뷰

30부 천하통일
종회와 강유, 등애의 죽음|위의 멸망과 진황제 사마염|양호와 육항의 우정|두예와 왕준, 파죽지세로 오를 공격하다|오의 멸망과 진의 천하통일
카톡 삼국지: 유비&조조&손권 인터뷰

맺음말: 한때 ‘삼알못’이었던 정이가 독자들에게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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