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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966264 / 408쪽 / 464g / 195 x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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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정교한 구성! 숨 돌릴 틈 없는 추리무협의 진수! “비급을 원하는 자, 천하를 원하는 자, 과연 누구인가!” 절세고수 태허진인이 남긴 최고의 비급, 「무극진경無極眞經)」. 그러나 무림의 평안을 위해 비급의 행방에 대해 함구하던 태허진인은 사대제자들에게 진경의 비밀이 담긴 네 개의 물건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다. 그 일이 있고 십수 년이 지난 어느 날, 사대제자 중 두 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그중 한 명인 모충연의 제자 관조운은 죽음 직전 듣게 된 스승의 유지를 좇아 무극진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무사가 아닌 문사인 관조운으로서는 갈수록 궁지에 몰리는 지금 상황이 지난하기만 하다. 한편 누군가에게 청부를 받아 끊임없이 관조운을 추적해가는 살수 무영객, 무극진경을 통해 궁 내 권력을 되찾으려는 환관의 비밀조직 은화사, 환관들의 발호를 막으려는 황궁 어림군 금의위, 그리고 비급에 취한 무림맹까지 힘과 권력이 될 무극진경을 찾기 위해 여러 조직에서 관조운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진짜 무협 팬들이 기다려온, 고품격 추리무협의 완결판! 비급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숨 가쁜 추격전과 치열한 지략 대결, 그리고 사내들의 뜨거운 무공 대결! 『사라진 그림자』는 요즘의 무협소설에서 좀체 보기 힘든, 추리와 스릴러를 버무려 정교하게 구성한 신무협 소설이다. 특히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소설이 그동안 무협소설 독자의 외면을 받아온 일반적 경향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다. 『사라진 그림자』는 질질 끄는 내용도 아니다. 스릴러와 추리 기법을 통해 서서히 음모를 밝혀가는 숨 돌릴 틈 없는 스토리 구성은 상하 두 권으로 충분하다. 또한 명나라 시절 비선권력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버무린 팩션의 재미, 그러면서도 바탕에 깔린 의와 협의 스토리라인은 기본을 지키면서도 새로움을 추구한 고품격 신무협 소설의 미래라 할 만하다.
서(序)
제1장 피습
제2장 유언
제3장 심문
제4장 탈출
제5장 수배
제6장 은혜
제7장 홍교
제8장 혁련지
제9장 노인
제10장 위약청
제11장 지령
제12장 춘계문답
제13장 단서
제14장 적선일검 채륜
제15장 무명 배자
제16장 음모
제17장 비룡표국
제18장 잠입
제19장 오리무중
제20장 주화입마
제21장 장애물
제22장 사운첩
제23장 피신
제24장 서로 다른 생각
제25장 창공 노순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