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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데요,의 김대호 씨 짧은글

시리즈 : 어르신 이야기책 [26]

양귀자 저 | 지성사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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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893541 / 48쪽 / 91g / 224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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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어느 사무실에 근무하는 키 1미터 86센티미터의 김대호 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대호 씨는 큰 키만큼이나 느리고, 길다.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습니다. 그를 장가보내기 위해 사무실 사람들은 말투를 고치라고 충고하지만 영 녹록지 않지요. 그러나 그는 품이 넓고 넉넉하며, 맡은 일만큼은 빈틈없이 해냅니다. 그래서 누구나 그를 좋아하고, 이 바쁜 세상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그가 있음으로 행복해합니다.

저자 소개

작가 양귀자는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에서 동양화,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20여 년째 대학에서 동양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전통 미술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위인전, 전래 동화, 역사책, 우리 민속에 관련된 동화책 등에 수묵화를 그렸습니다. 그림 책으로 『연싸움』 『대동놀이』 『영차 영차 줄을 당기세』 『짚으로 만들어요』 『을지문덕』 『농기구백과』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예술대학과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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