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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진나라편 전 10권 + 부록 부록: 알아 두면 쓸데 있는 고사성어 배경 역사

시리즈 :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22]

저우궁신 저 | 임화영 역 | 이담북스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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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82757 / 856쪽 152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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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
- 책 한권으로 떠나는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여행
- 생생한 그림과 재미난 옛이야기로 쉽고 빠른 역사공부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시리즈는 중국의 각 시대별 150여개의 고사성어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그림책이다.
첫 번째 시리즈 조(趙)나라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진(秦)나라편으로, 전국시대 진나라 시기의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여러 인물과 사건 사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 이야기를 총 10권으로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다채로운 그림 구성와 세련된 기교로 인해 전체적이 스타일이 전편보다 훨씬 더 향상되었다.
다음으로 출간 예정인 고사성어 시리즈 중에서 전국시대와 관련된 것으로는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초(楚)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제(齊)나라 편』, 『그림으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한(韓), 위(魏), 연(燕)나라 편』 등 아직 3세트가 더 남아 있다. 전국시대 고사성어가 담긴 총 50권의 전집을 통해 여러 제후국 간의 역사적 사건, 전쟁과 동맹, 문화 특성과 예술 풍조 등 그 시대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前)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장인 저우궁신의 엄정한 고증으로 재현된 문물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선조들의 삶의 지혜 - 책 한권으로 떠나는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여행 - 생생한 그림과 재미난 옛이야기로 쉽고 빠른 역사공부

저자 소개

(周功鑫)

푸런(輔仁)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Paris IV)에서 예술사 및 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찍이 타이베이 고궁박물관 관장(2008. 5~2012. 7), 푸런대학 박물관학연구소 초대 소장(2002~2008)을 역임했으며, 현재 푸런대학 박물관학연구소 석좌 교수로 있다.
고궁박물관에서 일하는 동안 다양한 교육 활동을 기획하여 보급하고 자원봉사단을 꾸렸으며 중국과 대만의 주요 국제 전시회와 심포지엄을 여러 차례 추진하였다. 그중 ‘산수합벽-황공망과 「부춘산거도」 특별전시회[山水合璧-黃公望與富春山居圖特展]’(2011)는 영국 런던 「The Art Newspaper」가 선정한 글로벌 전시회 3등 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에 따라 타이베이 고궁박물관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 순위에 7번째로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저우궁신은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하여 프랑스 문화부에서 수여한 문화예술 공로 훈장 기사장(1998), 베네딕토 16세가 수여한 은패 훈장 및 상장(2007), 프랑스 대통령이 수여한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2011) 등을 받았다.

역자 소개

중국어 번역 전문 프리랜서로 중국 북경제2외대 중문학과 학위 과정과 천진사범대 중국어 지도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중국어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였고, 이외에도 중국어 학원과 다수의 기업체에서 중국어 강의를 한 경력이 있다. 현재는 중국어 학습에 관련된 교재 기획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역서로는 《실크로드 대장정》, 《납염》, 《은식》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뜻밖에도 기둥 옆에 서 있는 사람은 바로 상앙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손을 뻗어 시장 반대편에 있는 북문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기둥을 메고 북문으로 간다면 그 사람에게 황금 10냥을 줄 것이다!”_11권 󰡔작법자폐󰡕 18p 중에서


천신만고 끝에 맹상군 일행은 함곡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밝지 않아 관문이 닫혀 있자 안절부절못했습니다. 맹상군의 야반도주를 눈치챈 소양왕이 추격을 시작했다면, 금세 따라잡혀 화를 면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한 식객이 관문 근처에 모여 있는 닭들을 보고 갑자기 좋은 묘책이 떠오른 듯 닭 울음소리를 흉내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닭들도 일제히 따라서 울어 댔습니다. “꼬끼오! 꼬끼오!” _15권 󰡔계명구도󰡕 42p 중에서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백기는 소려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습니다. 소려가 충고한 대로 유사시를 대비해 힘을 비축해 두지 않으면, 강력한 힘도 결국에는 다 소진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것입니다. _16권 󰡔백발백중󰡕 47p 중에서


밤새 내린 눈이 차곡차곡 쌓인 함양성(咸陽城)*은 마치 새하얀 외투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남자는 화려한 관복을 벗어 던지고 낡은 긴 저고리와 짧은 바지를 입은 뒤에 종아리를 천으로 싸매기 시작했습니다. 하인은 왜 그가 허름한 옷으로 갈아입는지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옷을 다 입은 남자는 뒷일을 하인에게 부탁하고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_18권 󰡔애자필보󰡕 12-13p 중에서

목차

11권 작법자폐(作法自斃)
12권 양호상투(兩虎相鬪)
13권 식양재피(息壤在彼)
14권 우모미풍(羽毛未豊)
15권 계명구도(?鳴狗盜)
16권 백발백중(百發百中)
17권 득촌진척(得寸進尺)
18권 애자필보(??必報)
19권 일자천금(一字千金)
20권 도궁비현(圖窮匕見)

<부록> 부록: 알아두면 쓸데있는 고사성어 배경역사>
1장 진나라의 발전사
2장 효공 시기부터 소양왕 시기까지의 용인술과 책략
3장 진왕 정과 천하 통일
4장 문화와 예술의 발전
5장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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