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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느낄 때

원제 : When I Am Afraid

에드워드 웰치 저 | 이귀연 역 | 국제제자훈련원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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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17358 / 124쪽 225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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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왜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두렵고 불안할까? 기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과 속살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는 7주간의 치유 여행. 기독교 상담학의 대가 에드워드 웰치가 함께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두려울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 왜 나는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두려울까?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깟 두려움쯤은 기도와 말씀으로 거뜬히 이겨내야 하는 것 아닐까?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마다 죄책감 때문에 이중으로 괴롭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거나 그런 감정의 존재를 부정하며 스스로를 속인다. 그렇다면 두려움이나 염려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역할만을 하는 것일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두려움의 뿌리는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의지하려는 마음이다. 그래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올바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신의 두려움을 살피는 과정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며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다. 내일의 만나는 아직 내리지 않았다: 오늘 주신 은혜로 살아가는 지혜 두려움은 우리 마음속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이야기한다. 두려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최악의 상황이 떠올라 점점 불안해진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만나의 원리’를 일깨운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려준 만나는 식량 이상의 역할을 했다. 하나님은 만나를 모으는 과정을 통해서 그들에게 ‘오늘’ 주시는 은혜로 살고, ‘내일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셨다. 백성은 밤마다 만나를 담는 통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었고, 아침이 되면 만나가 땅에 내렸는지 불안해하며 일어났다. 이런 일상이 40여 년 동안 지속되자,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만나가 내렸는지 확인도 않은 채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내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훈련을 받은 것이다. 만나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오늘을 살고, 그분이 주실 은혜를 믿으며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내일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홀로 갈 수도 있고 함께 가면 더 좋은 치유 여행 이 책은 두려움과 불안에 떠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7주 동안 묵상하도록 구성되었다. 기독교 상담학의 대가 에드워드 웰치는 오랫동안 축적된 연구 결과와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독자들이 진정한 치유의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한다. 날마다 20분 정도씩 본문을 읽은 뒤 질문에 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두려움과 불안이 소망과 평강으로 바뀌고 안식의 열매가 맺힐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주별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묵상의 길잡이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의 내밀한 부분까지 깊이 들여다보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혼자서도 무리 없이 7주 과정을 마칠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나 교회의 소그룹과 함께한다면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러한 변화를 주로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가시기 때문이다. 7주 과정을 마치는 날에 마주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변화의 길로 과감히 나아가자.

저자 소개

20대 중반에 만난 영적 아버지 옥한흠 목사를 통해, 깨어난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아 변함없이 사도성을 유지하는 교회, 오직 복음으로 영혼과 맞닥뜨려 영혼을 낳고 영혼을 세우는 일만이 본질로 인정받는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한 이후, 앞도 뒤도 돌아볼 것 없이 제자훈련사역, 평신도지도자 양성사역, 중보기도사역, 상담과 전도사역에 매진해온 사랑의교회 토박이 사역자. 전도지 한 장, 성경책 한 권 들고 누빈 서초동 아파트 단지 길목들과 거기서 만난 사람들이 눈을 감고도 훤한 영적 프로페셔널.
그를 거쳐 간 제자반 훈련생, 사역반, 순장반 지도자들, 그에게서 전도를 받거나 상담을 받아 예수를 믿거나 새롭게 알게 된 숱한 사람들 사이에서 그 긴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하면서도, 시야는 언제나 더 내실 있는 사역을 위해 미래를 향하고 있는 진정한 제자훈련 전문교관이다.
교회의 고난과 영광, 제자훈련의 도전과 미래, 사람 세움의 지난함과 보람을 주제 삼아 현장을 누비고 있는 강명옥 전도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거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상담학으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실(이론과 실천) 겸비의 여성지도자이다. 곁에만 가도 ‘비전’이 옮고 함께 지내면 ‘시야’가 열린다는 열정의 비전메이커 오정현 목사의 리더십 아래서 새롭게 도약하는 사랑의교회를 오늘도 열정으로 섬기고 있다.

3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했고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기독교 상담학의 권위자다. 유타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비블리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전문 상담사와 교수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중독의 성경적 이해》(국제제자훈련원), 《뇌 책임인가? 내 책임인가?》(CLC), 《큰 사람 작은 하나님》(P&R)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연극치료 석사)와 총신대학교(성경적상담학 석사, 박사 수료)에서 공부했고, 영국 런던의 The society of analytical psychology에서 임상훈련을 받았다. 다년간 연극치료사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사랑의교회 인터치상담사역부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7주 과정을 마치면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당신은 이전보다 흔들림 없고, 담대하며, 웬만한 두려움에는 떨지 않을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혹은 전보다 더 겸손하고 성숙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두려움과 불안이 없는 삶을 소망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능력의 왕이신 하나님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스스로를 의지할 것이고, 이것이 또 문제가 되어 원치 않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려움과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머리말_ 14면

두려움과 불안은 앞으로의 일들을 예견합니다. 이들은 모두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이들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머지않아 위태로워질 거야.” 우리는 스스로를 선지자로 착각하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 즉 자신의 추측까지 믿어버립니다.
Week 1. 두려움과 불안이 주는 메시지_ 22면

하나님이 이들에게 내려주신 만나는 식량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백성을 교육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모으고 기뻐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늘’ 주시는 은혜에 따라 살아가도록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내일도’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십니다. 백성은 밤마다 만나를 담는 통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만나가 땅에 내렸는지 불안해하며 일어납니다. 이런 일상이 40여 년 동안 지속되자, 이들은 점차 익숙해져갔습니다.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만나가 내렸는지 확인도 않은 채 통을 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들은 내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Week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_ 37면

한 가지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정죄를 받지는 않겠지만 ‘칭찬’ 역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심판의 날에 “수고했다. 선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격려 대신 자신의 많은 잘못이 폭로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상황이 미래라고 믿는다면, 당신이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Week 4.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_ 71면

수치심을 느끼는 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수치심은 당신이 저지른 행동의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도 수치심은 당신이 당한 일들 때문에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나 배우자로부터 거절이나 버려짐, 성폭력을 당했을 때, 또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한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일 때도 수치심을 느낍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릴 때 입양이 되었다는 사실을 수치스럽게 느끼기도 합니다.
문제는, 죄를 고백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 이웃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해도 수치심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치심은 치유의 과정이 요구됩니다.
Week 5.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_ 85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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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의 글
머리말
Week 1. 두려움과 불안이 주는 메시지
Week 2.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Week 3. 물질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4.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5. 사람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Week 6.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는 약속
Week 7.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맺음말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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