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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어떻게 생겼을까?

원제 : Thought Forms

애니 베전트, 찰스 웹스터 리드비터 저 | 정명진 역 | 부글북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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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200816 / 184쪽 225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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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의 생각과 행동, 말은 어떤 모양이고 어떤 색깔인가? 『생각은 어떻게 생겼을까?』(원제: Thought Forms)는 기본적으로 신지학(神智學) 관련 서적이다. 그래서 이성적인 사고에 깊이 젖은 현대인에겐 제목만으로도 의심의 눈길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성을 앞세우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인이 이성적으로 사고한다지만, 솔직히 말해 우리가 진정으로 이성적인 존재인가? 굳이 분야를 따질 필요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서 많은 것을, 그것도 지금 시점에서 너무나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이 책은 1901년에 영국 런던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로 대중의 관심권 밖으로 사라진 적이 없었다. 최근에도 미국의 출판 전문 잡지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의 리뷰 관계자들이 선정하는 ‘2017년에 읽은 최고의 책’ 리스트에 올랐으니 말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당신의 생각의 질(質)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달라지고 당신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지거나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는 길을 보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품는 사랑과 보호의 생각은 어떤 생각 형태를 창조할 것이며, 그 생각 형태는 당신이 깊이 생각하고 있는 바로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의 오라(靈氣) 안에 보호의 요소로 자리 잡는다. 이 보호의 요소는 그런 상태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도울 기회를 찾을 것이다. 이 요소는 사랑하는 사람의 오라에 닿는 호의적인 힘을 강화하는 한편 비호의적인 힘을 약화시킨다. 바로 그런 것이 수호천사이다. 또 어떤 사람의 저주나 축복이 원래 그 사람에게로 되돌아오는 이유를 보자.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나쁜 생각을 품는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그 생각은 악의적인 의도와 함께 섬세하고 정밀한 다른 사람의 정신체를 건드릴 것이다. 그런 경우에 당신의 악의적인 생각은 다른 사람의 정신체 안으로 침투하지 못하고 원래의 힘을 그대로 간직한 채 그 사람의 정신체로부터 튕겨져 나올 것이다. 이어서 그 생각은 저항이 가장 약한 자력선(磁力線)을 따라 되돌아가서 원래 그 생각을 품었던 당신을 때리게 된다. 그러면 당신은 아스트랄체와 정신체에 그 생각 형태와 비슷한 물질을 늘 갖고 있기 때문에 진동을 일으키게 되고,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하려던 파괴적인 영향을 당신이 입게 된다. 간혹 나오는 신지학 용어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 없다. 직관적으로 읽으려 노력한다면, 이 얇은 책 한 권으로 당신은 인생에 도움이 될 가르침을 아주 많이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애니 베전트, 찰스 웹스터 리드비터
저자 _ 애니 베전트(Annie Besant)
영국의 사회주의자이며 여권운동가, 신지학 협회 회원이었다. 페이비언 협회에서도 활동했다. 정치에도 관심을 두었으며, 아일랜드와 인도의 독립을 강력히 지지했다.


저자 _ 찰스 웹스터 리드비터(Charles Webster Leadbeater)
신지학 협회 회원으로 저술 활동을 활발히 폈다. 원래 영국 성공회 성직자였으나, 영성에 대한 관심이 워낙 깊었던 나머지 성공회와의 관계를 끊고 신지학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역자 _ 정명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명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순수한 가슴과 마음이 해로운 공격에 맞서는 최고의 보호자라는 말이 있다. 이유는 그런 순수한 가슴과 마음이 섬세하고 정밀한 물질로 아스트랄체와 정신체를 건설할 것이기 때문이다.”

“말이나 행동으로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막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그러나 생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또 생각이 명백한 결과를 낳지 않는 상황도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절대로 실패를 부르지 않을 기준이 한 가지 있다. 생각의 힘을 언제나 진화라는 신성하고 위대한 계획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또 동료 인간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용한다면, 생각을 남용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생명에도 숨겨진 측면이 있다는 점을, 말하자면 우리가 하는 행동과 말, 생각은 하나도 빠짐없이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는데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반드시 효과를 남기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이 효과가 물질계에서 모두에게 다 보이는 효과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저 존재하는 것으로는 절대로 충분하지 않다. 모두가 현명하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명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 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들어가는 글

1장 표현의 어려움
2장 생각의 두 가지 효과
3장 진동은 어떻게 작용하나
4장 생각 형태와 그 효과
5장 색깔의 의미
6장 3가지 종류의 생각 형태
7장 그림으로 보는 생각 형태
8장 유익한 생각들
9장 그림이 엮어내는 형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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