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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에게 생긴 일

원제 : Die Sache mit dem Heinrich
시리즈 : 한무릎읽기 [32]

미라 로베 저 | 김세은 역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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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5692 / 216쪽 217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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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한 소녀의 눈에 비친 고통 받는 친구의 가슴 저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재조명해 보려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 아동 학대! 비록 뾰족한 빙산의 일각만이 수면 위로 드러나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들의 의식을 힘겹게 일깨우기는 하지만, 작가는 지금이라도 문제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다각도에서,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반드시 희망은 있다는 신념을 갖고서 말이다.

저자 소개

동덕여자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대학 시절부터 아동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그림을 그리면서 꾸준히 공부해 왔다. 


첫 작품 『내 친구에게 생긴 일』로 작품을 잘 읽어 내는 작가이자 다양한 각도에서 그림을 표현할 수 있는 작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알쏭달쏭 직업이야기 5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 3 직업이야기 51』등에 그림을 그렸다.

1913년에 독일 괼리츠에서 태어났어요. 학교에 다닐 때부터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죠. 미라 로베는 커서 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유대인이어서 당시에는 대학교에 입학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베를린에서 기계 정비를 배우게 되었어요. 1936년 팔레스타인으로 가 그곳에서 배우인 프리드리히 로베를 만나 결혼하고 두 자녀의 어머니가 되었어요. 그 뒤 1950년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다가 1995년 숨을 거뒀어요. 미라 로베는 그간의 작품 활동으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고, 발표한 책들이 100권이나 된답니다. 

백여 권에 달하는 아동·청소년 도서를 썼고, 그중 유명한 작품으로는 《사과나무 위의 할머니》《우린 게기야》《빔블리》《숲을 지킨 아이들》《빈둥빈둥 투닉스 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단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괴테 인스티튜트와 인링구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프리돌린 왕자는 뭐든지 해도 된대요>, <내 친구에게 생긴 일>, <옐로우 드래곤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탈의실 사건
침묵
담임 선생님과의 대화
유빌라테 합창반
강아지 인형
뮐바흐가 25번지
소풍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빠
가울스도르프로 날아간 편지
되찾은 강아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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