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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김익명, 강유, 이원윤 외 저 | 이프북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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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35539 / 227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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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8년 지금의 미투, 위드유 열풍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한국사회에는 2015년부터 메갈 또는 워마드라 불리우는 전혀 새로운 페미니스트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들과 결을 달리하며 ‘미러링’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한국사회에 ‘여성혐오’를 고발하는 숱한 충격파를 던졌다. 이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한국 사회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페미니스트 세대의 시작과 흐름을 기록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페미니즘에 무슨 일이?
- ‘타임라인’/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제법 긴 타임라인으로 시작된다.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타임라인’을 기록했다. 이 타임라인에는 메르스라는 질병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각종 젠더담론이 기록되었다.
옹달샘 사건, 서울 왕십리 골뱅이 사건,
- 부록/ 117개의 단어를 기록한 ‘단어사전’

온라인에서 ‘미러링’이라는 전략으로 태동된 뉴 페미니스트들의 언어를 독해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단어사전’이 구성되었다. 단어사전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그 완전한 뜻이 궁금했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ㄱ~ㅎ까지 117개의 단어와 그 뜻을 담았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좆뱀'이라는 댓글로 백만 원 벌금형을 받고 옳은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재판을 선택했고 그렇게 온라인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의 살아있는 증거가 되었다. 현재 웹디자이너를 직업으로 페미니즘을 실천 중이다. 
소라넷에서 실시간으로 강간을 모의하는 게시글들을 목격하고 메갈리아로 흘러 소라넷폐지운동에 힘을 보태며 페미니즘에 눈을 뜨고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페미니스트로의 미래와 이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한국에서 성폭력을 당한 호주여성의 
피해사실을 찍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인터뷰 했다가 일간베스트에 신상이 털렸고 
그에 폭력적 댓글을 단 남성 유저들을 
일일이 다 고발, 사고를 받아냈다. 2018년 미국 하버드 대학원 석사과정 입학이 확정되었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페미사이드에 
키보드 배틀과 SNS계정으로 맞서 싸우며 
 자신의 이름 석자 자체가 주홍글씨가 되어버렸다고 느끼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여성주의 도서 출판사 열다북스를 만들었다. 

목차

모든 것은 고소로 시작되었다 김익명
'초대남 모집'을 아십니까 강유
분노는 나의 힘, 온라인 마녀사냥에 맞서다 이원윤
온라인 페미사이드, 이제 우리가 말할 차례다 국지혜
활동가는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진다 히연
끝내 살아남으려는 여자는 오명을 얻는다 이지연
비판적 개인들의 액체적 연대를 꿈꾸며 정나라
존재로 다가온다는 것 변호사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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