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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135539 / 227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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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18년 지금의 미투, 위드유 열풍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한국사회에는 2015년부터 메갈 또는 워마드라 불리우는 전혀 새로운 페미니스트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기존의 페미니스트들과 결을 달리하며 ‘미러링’이라는 새로운 전략으로 한국사회에 ‘여성혐오’를 고발하는 숱한 충격파를 던졌다. 이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한국 사회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페미니스트 세대의 시작과 흐름을 기록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페미니즘에 무슨 일이?
- ‘타임라인’/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도서 [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는 제법 긴 타임라인으로 시작된다. 2015년부터 2018년 1월까지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타임라인’을 기록했다. 이 타임라인에는 메르스라는 질병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각종 젠더담론이 기록되었다.
옹달샘 사건, 서울 왕십리 골뱅이 사건,
- 부록/ 117개의 단어를 기록한 ‘단어사전’
온라인에서 ‘미러링’이라는 전략으로 태동된 뉴 페미니스트들의 언어를 독해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단어사전’이 구성되었다. 단어사전을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그 완전한 뜻이 궁금했는데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던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ㄱ~ㅎ까지 117개의 단어와 그 뜻을 담았다.
이 도서는 온라인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773인의 후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고 이를 위한 기본 홍보문구가 바로 ‘읽고 까라’였다.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이 아니다”, “메갈리아는 되지만 워마드는 안된다” 등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로 흐르는 온라인 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읽고 이해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위드유와 같은 거센 폭풍이 어째서 가능한지를 알게 될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된 비판과 대안의 모색이 가능해질 것이다.
모든 것은 고소로 시작되었다 김익명
'초대남 모집'을 아십니까 강유
분노는 나의 힘, 온라인 마녀사냥에 맞서다 이원윤
온라인 페미사이드, 이제 우리가 말할 차례다 국지혜
활동가는 태어나지 않는다, 만들어진다 히연
끝내 살아남으려는 여자는 오명을 얻는다 이지연
비판적 개인들의 액체적 연대를 꿈꾸며 정나라
존재로 다가온다는 것 변호사 박선영


































